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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표시는 박재일 10대 의혹
5. 3. 5.3기념 일본연수회에서 학회간부들 내부충실,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출 것을 지도.
이케다 선생님,
“한국은 초조해 하지 마라,
서두르지 말고 착실하게 즐겁게, 여유를 가져라“등, 지도.
박재일, 이 지도를 빌미삼아 당시 지도부를 공격.
6. 3. 일본에서 연수회 개최, 이즈미 "아직도 박덕현 이사장 등
한국멤버가 반성하고 있지 않다" 며 성토.
박재일, 이토 무리, 전국 귀국보고회에서 당시 집행부에 대한 공세 강화.
6. 9. 광역단위 귀국보고회 실시, 이해순(당시 불교회 부부인부장)씨,
회합시작 전 장문의 반성문 낭독.
이후 광역단위 귀국보고회에서도 똑같이 반복.
6.이후. 박재일씨, 인사권 장악 등을 통해 자신의 치부를 알거나 따르지 않는
회원/간부에 대해 인사조치 및 마녀사냥 식 여론몰이.
1996년
5.24. ■안기부납치조작 사건
포항문화회 개관식에 참석한 후 박재일씨는 김승룡(당시 서울제5방 면장)씨와 함께 태국으로 출국.
이후 한국에서는 박재일씨가 납치됐다는 소문이 무성.
5.27. 태국에서 돌아온 박재일은 강원도 오색약수터로 직행.
6.13. 자신들의 음모가 드러날 것을 예상한 박재일과 이토의 공작에 의해 미국 마이애미 연수에 한국멤버 전원 참석 불발
1997년
4. 2. 한국SGI 이사장, 박덕현씨에서 박재일씨로 교체.
4. 중순 ■마산 1억원 불법유출
박재일씨, 마산 김홍조(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친)씨의 어선 구입 명목으로 1억원 불법 유출.
11.10. ■유엔아카데미상 조작 의혹
이존영 Iaewp 유엔전권대사 박재일씨에게 유엔아카데미평화상 수여.
김왕중 부장은 대구증언에서 이존영씨에게 총 5,480만원 이상 지출되었다고 증언.
이후 2002년 부시 감사장 등 상장 위조 혐의로 이존영씨 검거.
12.13. ■법인등록 명분 20억 불법유출
박재일씨, 법인등록을 추진한다는 명분 아래 로비자금으로 불교회 정재 20억 아무런 절차 없이 무단 인출,
20억을 대구 한영신협으로 송금, 입금 당일 20억원은 어디론가 사라짐
■묘광건설 사장 김영웅으로부터 1억원 수뢰
― 20억 유출 시점을 전후해 박재일씨는 법인등록 추진 명분 아래 2000만원, 3000만원씩 불교회 정재를 유출, 감사기간이 다가와 김왕중씨가 돌려줄 것을 요청하자 박재일씨는 007가방에 1억을 들고 옴.
― 김왕중씨 등이 의심하여 추궁하자 박재일씨는 묘광건설 김영웅으로 부터 받았다고 실토.
1998년
3.17. ■중앙일보 윈지 리베이트 1000만원 횡령
― 중앙일보 윈지 4월호(월간중앙의 전신) 구입 관련 리베이트 사건.
― 중앙일보 측에서 충청대에 4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함.
― 그러나 일정이 급해 김승룡씨가 3000만원을, 불교회에서 1000만원을 미리 송금
― 이후 중앙일보로부터 4000만원이 들어오자 박재일씨는 3000만원을 김승룡씨에게 갚았으나 ― 나머지 1000만원은 아직까지 불교회에 돌려주지 않고 있음.
4.27. 불교회정재 20억원을 예치한 대구 한영신협, 지급불능사태에 빠짐(파산상태)
8. 1. ■진천연수원 설계변경 공사비 180억 의혹
― 진천연수원 개관.
― 최초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공사대금 80억원으로 계획되었다가 1개층을 추가
― 건축하면서 180억원으로 공사비 2배 이상 증가.
― 그러나 집행부측은 식당동 건설, 토목공사 변경으로 추가되었다고 변명
1999년
8.15. 창가르네상스 1 ~ 12 (2000. 4. 4.)
10.25. 박재일씨 예금보험공사 상대로 20억 예금반환 청구소송
(1심에서 예보 패함, 예보는 다시 항고함)
12. 비전21 사이트 개설.
2000년
1. 4. ‘KSGI 비전21 위원회’ 창립 선언
1.28. ■성락교회부지 매입 의혹
― 묘광건설(대표 김영웅)이 한국SGI 인근 성락교회부지 78억원에 매입 계약.
― 이 과정에서 박재일씨는 묘광에 불교회예금 100억원을 담보로 불법 제공
3.11. 학회본부, 이토(통역)에게 프린스호텔 매입건에 대해 추궁하고 질책
3.12. ■박재일 이사장 재임 날치기통
박재일 4대 이사장 재임 날치기 통과
(지금까지도 몇 명이 재임에 찬성했는지, 몇 명이 반대했는지 알려지지 않음)
3.12. ■성락교회부지 매입 의혹
― 박재일씨, 평의회석상에서 "본부 옆 성락교회부지 600~700평(실제로는 1506.4㎡, 약 455평)을 88억1400만원(매입가 85억, 부대비용 3억)에 매입했다"고 발표
― 부동산매매계약서에는 매매대금이 78억원으로 표시되어 있어 7억원의 차액 발생
― 성락교회 부지의 공시지가는 26억원으로 불교회 매입가는 공시지가보다 3배나 많이 주고 매입
― 묘광건설이 이 부지를 매입한 후 불교회에 되팔았으므로 부동산실명제 위반임
3.19. 경기제1방면 남여자부 성명서 발표
3.21. 서울제3방면 성명서 발표
3.22. 안양권 장년부 성명서 발표
3.23. 김왕중, 김승룡 대구 상동회관에서 양심선언
3.23. 서울제2방면 성동권 성명서 발표
3.23. ■제주프린스호텔 매입 의혹
― 제주프린스호텔 휴업, 정진관광개발이 기원관광으로부터 230억원에 매수.
― 정진관광개발은 프린스호텔을 대한생명으로부터 매입하기 10일 전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대표 김남성). 불교회에서 정진관광개발에 불교회예금 400억원을 담보로 제공.
― 공시지가 94억원짜리 호텔을 230억원에 매입.
― 종업원에게 합의금 16억3000만원지급
― 9일 후인 4.1. 253억원에 불교회와 임대차계약
3. 25. 인천1방면 청년부 성명서 발표
3. 성북권 장년부 성명서 발표
3.28. 전국 무궁화반 성명서 발표
구리권 남자부 성명서 발표
동대문권 남자부 성명서 발표
3.30. 산본권 장년부 성명서 발표
3.31. 안양·산본권 남자부 성명서 발표
종로권 장년부 성명서 발표
3.31. ■신본부동 건설 유착 의혹
― 집행부, 한국SGI 신본부동 공사 착공.
― 묘광건설, 코오롱 건설이 제시한 금액보다 57억원이나 높은 294억원에 공사 따냄
코오롱건설에 비해 영세건설업체와 다름없던 묘광건설과 수의계약
2000년 묘광건설 시공능력평가액 91억원, 도급순위 773위
2000년 코오롱건설 시공능력평가액 7038억원, 도급순위 17위
― 묘광은 계약 당시 공사이행보증서 미제출, 집행부는 선급금이행보증서 없이 묘광에 87억원 선급금 지원.
3.31. 집행부 호외 1호 발행 "괴문서는 악이다"는 식으로 모든 혐의 부정.
―전국적인 무더기 활동정지, 해임 사태
4. 1. 조형덕, 구태균 1999년도 불교회 감사성명서 발표
4. 2. 한국SGI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4. 8. 집행부호외 2호 발행
4.15. 한국SGI 재단 설립
4.23. 비상대책위원회 발기인 총회(사학연금회관)
5. 1. aewp 찰스회장으로부터 박재일씨가 유엔아카데미 평화상 수상자 명단에 없다는 메일 답변이 옴
5.15. 이케다 선생님 박재일에게 5.15 지도
5. 한, 일 최고협의회 개설
5. 3. 비대위회보 창간호 발행(2호까지 발행)
7.23. 광선회관, 이케다 선생님의 재가로 한국SGI 신생한국위원회 결성 ― 유긍무 신생한국위원회 위원장, 최고협의회 위원으로
8. 유긍무 위원장, 최고협의회에서 투쟁
―한국SGI 본부에서 제1회 신생한국위원회 개최(1회로 무산)
2001년
1. 박재일 이사장 퇴임, 5대 여상락 신임 이사장 잔여 임기 시작
2.11. ■이종달씨 SGI간부 거부발언
이종달 경북2방면장, 전국방면장회의에서 SGI간부 거부 발언
3. ■장송림씨 이케다 선생님 협박
일본 최고협의회에서 장송림 경북매일 사장이 박재일 이사장 퇴임 관련하여 편지를 보내 이케다 선생님 협박한 사실 드러남
3.10. 2000년 한국SGI 감사보고서 발표
4.18. 조형덕, 구태균 감사성명서(집행부 감사 제명 시도)
4.25. 신한위 회보 창간(4호까지 발행)
4. 신한위 개최에 대한 불교회의 방해로 활동 곤란, 유긍무 위원장 최고협의회에서 계속 투쟁
― 한국SGI 집행부의 계속되는 전횡에 뜻있는 회원 사직서 제출, 적극적 투쟁 개시
5. 6. 한국SGI 신생한국위원회 총회(800여명 참석), 사학연금재단
5.13. 한국SGI 전국본부간부회석상 일방적으로 신한위 폐지 발표
5.31. 서울2방면 부인부 본부앞 나홀로 시위 개시
6. 6. 한국SGI 신생한국위원회 본부 앞 대화요구 궐기(600여명 참석)
6. 8. 한국SGI 조직국, 신생한국위원회 폐지 공문 발송
6.10. 전국 선의연대 광선회관 방문, 여상락 이사장과 16개항 합의
6.16. 집행부, 합의된 16개항에 대해 후속협의차 온 선의연대 간부 출입저지.
― 이에 합의안 실행 요구하며 정문 앞 대기, 김인수 조직국장 중앙회의 결과 일방적 통보.
(16개항 무효, 신한위 대표 등 8명 제명).
6.17. 본부 정문 부근에 철제 팬스 설치작업 개시
6.18. 집행부와 대화하기 위해 전국 회원들 본부로 결집(1200여명),
― 집행부 출입문 봉쇄하는 한편 공권력 투입
6.22. 선의연대 본부 앞 대화요구(1500여명)
6.30. 선의연대 본부 앞 대화요구(1700여명)
7. 8. 선의연대 본부 앞 대화요구(6000여명)
7. 집행부측(김을수씨 등 23명)이 대화요구관련하여 선의연대 대표 등 14명 형사고발
6.18. 당시 서진천씨로부터 상해 입은 정영순씨,
― 서진천 및 불교회 대표간부 7명 고발, 서진천 기소됨
― 선의연대 대표간부 제명
8. 수원지검에 진정서 제출
9. 김을수씨 등 선의연대 대표에 대한 형사고발 취하, 그러나 수사는 계속
10. 7. 한국SGI 대구 선의연대 총회(1만5000여명), 대구 컨벤션 센터
10.15. 민중개가 1호 발행(2003년 4월 말까지 40호 발행)
11.10. 집행부, 대구간부 11명 해임 (11월 10~13일 개최된 일본 최고협의회에서)
12. 서진천씨, 6.18 당시 정영순씨가 꼬집고 깨물었다며 맞고소
(진단서제출 및 증인 15명 있다고 함)
12. 대구 청도문화회관 관리인 정기상씨,
― 업무방해혐의로 선의연대 간부 4명 (김기희, 정순옥, 손호식, 박현근)을 고소
2002년
1.18. 친박재일측 회원 200여명, 대구한마음회관 난입 시도.
2.15. 집행부, 선의연대 상대로 대구 한마음문화회관 출입배제가처분 신청
2.16. 이재원 대구1방면장, 선의연대 사이트 운영자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
3. 5. 검찰에서 조사받던 중 서진천씨 정영순 부인부 폭행, 서진천씨 벌금형
3.10. 집행부, 본부간부회에서 전국 규모 114명 인사발령
3.13. 한국SGI 집행부, 민중개가(현 창가타임스) 발행인인 김응석씨에게
사정위원회에 참석하라는 통고서 발송
3.14. 대구 성서지역회관 어본존도난
3.19. 불교회측 간부 대구 성서지역회관 임대보증금을 건물주로부터 받아감
3.21. 서울남부지원, 서진천씨의 정영순 부인부 상해건 재판 시작
4. 7. 기세왕 대구광역 남자부장 외 30명 상동문화회관 난입.
― 같은 시각 집행부측 200여명 남녀청년부 산격회관 난입 시도
4.12. 서울 고법 2심, 20억에 대해 한국SGI 일부승소 판결
4.20. 박재일씨 20억 찾으러 대구 내당농협행, 농협사태 발발,
― 선의연대 회원 2000여명 집결, 박재일씨와 대화 요구
4.21. 집행부, 박재일씨 구출 위해 아침까지 5차례나 술취한 남자부 등 동원
4.22. 경찰, 농협 앞 선의연대 회원 강제 해산
4.24. 전국 선의연대 성명서 발표
― 대화거부한 박재일씨 규탄 및 경찰의 강경진압 진상규명요구)
4.28. 대구 국채보상공원, 선의연대 1만5000여명 집회 후 평화 행진
4.30. 2001년 8월 제출한 진정서(박재일 비리) 토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제출
5. 3. 박재일씨 중앙지검에서 1차 조사받음
5. 9. 박재일씨 2차 조사받음.
― 박재일씨측 서울 남부지검으로 사건 이송요구.
― 만약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0만명의 회원들이 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하겠다고 함.
5.21. 박재일씨측, 남부지검으로의 사건이관진술서 작성. 남부지검으로 사건 이송
5. 대구 선의연대에 대한 간행물(화광신문, 법련)공급 방식 변경 및 차단
5. 대구 선의연대에 대한 간행물(화광신문, 법련)공급 방식 변경 및 차단
5. 집행부측 김을수, 박완규씨가 선의연대 정병길, 김성태, 권인권, 백정화씨를 상대로 51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7.15. 남부지검에서 1차조사
7.22. 남부지검에서 2차조사
8. 7. 김왕중씨와 고발인측(조훈기, 김응석) 대질신문.
― 김왕중씨는 박재일씨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고 진술
8. 9. 김영웅씨와 고발인측(조훈기, 김응석) 대질신문.
― 김영웅씨는 자신의 신용이 있기 때문에 불교회에서 돈을 빌려주었다고 진술.
― 이후 박재일, 김남성은 주소지를 안양으로 옮겨 사건전체가 수원지검으로 이송됨
8.12. 대구 가처분 최종 결정, 집행부의 선의연대 대표 16인 한마음문화회관 출입배재 기각됨.
(회관은 전회원의 총유)
8.15. 국내 3대 일간지(중앙, 동아, 조선일보)에 전국선의연대 호소문 게재
9. 5. 한국SGI, 정진관광개발로부터 제주프린스호텔 매입.
―제주일보는 매입가격에 대해 호텔 부지 4만2418㎡와 건물 6404㎡를 포함해 총 256억원이라고 밝힘
9. 6. 한국SGI 호외 배포
(일본 주간실화가 선의연대 호소문을 이용하여 이케다 선생님 공격한 내용에 대해)
9.11. 중앙일보에 선의연대 호소문 게재
9.중순. 수원지검 박재일씨 출국금지조치
10.15. 박재일씨가 수상한 유엔평화상 브로커로 알려진 이존영씨,
―가짜 부시 대통령 감사장 위조 사기 혐의로 구속
10. 대구 모 방면 간부들 내부 혼란 초래
11. 문동규 산격권 남자부장, 농협사태 당시 박재일이 폭행당했다며 선의연대 다수 회원 고발
12.23. 박재일씨측 수원지검에서 조사받음
― 박재일씨는 자신의 혐의를 벗기 위해 모든 이사회 회의록을 조작하여 무혐의처리를 유도
2003년
2.18. 유긍무 신한위 위원장 대구지검 긴급체포
2.20. 무혐의로 석방
4. 수원지검 박재일씨 고발건 불기소 처분
5. 전국선의연대, 박재일씨 불기소 처분에 대해 고검에 항고
5. 3. 민중개가 주간 발행
5.20. 정재준 울산방면장, "신한위 사람들은 사스균보다 더 위험하다" 발언
7. 9. 서울 고검 박재일씨 일부혐의에 대해 수원지검 재기수사 명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및 배임수재 혐의 인정)
7.16. 서울남부지원, 서진천씨에게 벌금형 판결
7.18. 서진천씨, 벌금형 판결에 불복,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상소
7.22. 화광신문 사장에 여상락씨, 상임고문에 박재일씨 등극
7. 제주 한일우호연수센터(전 프린스호텔) 32억 이상 들여 리모델링착수
8. 1. 선의연대, 재기수사 부분 이외의 불기소처분에 대해 대검에 재항고
8. 4.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진천씨의 정영순 부인부 상해건 재판 시작
9.26. 서울제2방면 성동회관에서 제목중이던 선의연대 부인부 강제로 쫓겨남
10.10. 박재일씨, 마산 모지부총회에서
"SGI에 말해서 민중개가에 스피치 실리는 것 막겠다"고 발언
10.11. 세이쿄 신문사, 선의연대에 저작물 번역게재 사용금지 통고서(10월 9일자) 보냄
11. 3. 수원지검, 박재일씨 재기수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
11.10. 서울제2방면 성동권 선의연대회원 박재일, 여상락, 김윤동(성동권장) 상대로 '예배행위 방해배제 등 가처분' 신청
11.11. 대검, 박재일씨 혐의에 대한 재항고 기각
11.18. 창가타임스 창간호 발행
12. 선의연대, 박재일씨 관련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청구
2003년
2004년
4.18. 집행부, 대구선의연대에 위성중계 테이프 시청금지 통고
5. 본부간부회에서 김희강씨 "선의연대체험담은 유령체험담" 등 망언
5.18. 부산 구포권 테이프 갈취사건 발생, 집행부측 부인부가 선의연대 부인부 신래자 주택에 무단 침입. ― 강도혐의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몰래 돌려줌
5.19. 김을수씨 등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한 1차조정
6. 3.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진천씨에 대해 선고유예판결
6. 7. 서진천씨, 선교유예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소
6.22. 대법원, 서진천 상소건에 대한 심리 시작
6.29. 김을수씨 등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한 2차조정
7. 5. 김을수씨 등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한 3차조정
― 1350만원 배상 확정
― 당시 불교회측 참석자인 시경술,
― 서진천씨는 김을수씨에게 300만원, 박완규씨에게 100만원만 지급하기로 결정
― 나머지는 불교회에서 나간 병원비나 소송비 명목으로 회수.
― 결과적으로 김을수씨 등은 선의연대 회원들을 괴롭히기 위한 집행부의 계략에 이용된 셈
7. 5. 선의연대 대표, '김희강 망언'에 대해 한국SGI 본부 항의 방문,
― 집행부측 무성의, 대화거부로 일관
7. 9. 서울제2방면 성동문화회관 예배행위 방해배제 등 가처분' 신청에서 선의연대 승소
8.26. 대법원, 선의연대가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기각
9. 7. SGI 이사장에 와다 이사장에서 신임 오바 이사장으로 교체
9.24. 대법원, 서진천의 상소에 대해 기각 판결, 원심대로 서진천씨 선고유예 확정
2004. 12.11. 한국SGI 전국선의연대 운영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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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을 근본으로 하지 않고 자기 생각과 이해를 근본으로 하며 종교의 포장지로 본질을 가리는 신앙의 패거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큰 해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