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초등1학년
주제:밤이좋아요
텍스트:밤을 켜는 스위치
[줄거리]
밤을 싫어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어둠 소녀의 소개로 밤은 두렵거나 싫은 것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것이며 외로움이나 무서움 대신 밤에는 아름답게 빛나는 별과 달 귀뚜라미들이
즐겁게 노래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텍스트를 정한 이유]
아이들이 밤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즐거운 또 하나의 세계가 있다는것을
알게 해 주고 싶었다.
[저자소개]
레이 브래드버리:1920년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작가중의 한 사람입니다.
11세부터 글쓰기를 즐겨했으며 오 헨리 추모전과 벤자민 프랭클린 추모전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해와 그림자> <10월의 마을><기계들의 즐거움>등 500편이 넘는 이야기들을 썼습니다.
[발문]
-소년은 밤이 왜 싫었을까?
무서워서,..귀신때문에
-밤이무서웠던적 있니?
무서운 꿈을 꾸었을때
-그럴땐 어떻게 했니?
재밌는 생각으로 바꾼다.
-어떻게?
톰과제리처럼 한다.
[관련활동]
-밤에만 볼수있는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본다.
-밤하늘에 달과 별을 올려다본다.
-별자리책을 보고 내 별자리를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