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예뻐'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 리세. 리세는 데뷔 초 배우 백진희와 원더걸스 소희 닮은꼴로 남성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리세는 최근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백진희 선배님은 가끔 TV에서 볼 때 저인 줄 오해해 깜짝 놀란 적도 있어요"라며 재미있는 일화를 공개했다. 스스로 닮았다고 생각하는 스타가 있느냐는 질문에 리세는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반씩 닮지 않았을까요?"라며 해맑은 웃음을 선보였다.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엄친아 리더? 마음은 여려요" 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예뻐'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매력만점 리더 애슐리.춤, 노래, 외모 빠지는 게 없이 능통한 애슐리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일어까지 4개국어가 가능한 '엄친아' 멤버다. 만능 리더 애슐리에게 실제 성격을 묻자 그녀는 "도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소심하기도 하고 마음이 여린 편이에요. 대신 한 번 정을 주면 오래가고, 안 좋은 일도 쿨하게 잊고 넘어가요"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예뻐예뻐'는 펑키한 기타 리듬에 경쾌한 브라스 세션이 어우러지는 신 나는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조화를이루며 음악팬들에게 사랑받고있다 '레이디스 코드' 주니, '제 고양이 눈매 매력적이죠?' 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예뻐'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고양이 눈매가 매력적인 막내 주니. 데뷔 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거쳐 5년이라는 긴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는 주니는 최근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연습생 시절 슬럼프가 온 적이 있어요. 당시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느냐 고생을 많이 했어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예뻐예뻐'는 펑키한 기타 리듬에 경쾌한 브라스 세션이 어우러지는 신 나는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시원한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조화를이루며 음악팬들에게 사랑받고있다 '레이디스 코드' 소정, "트위티 닮은꼴? 저도 놀랐어요" 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예뻐'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호소력 짙은 파워보컬 소정. 소정은 최근 셀카 속 깜찍한 표정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트위티(Tweety)'를 닮아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정은 최근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저도 사진을 보고 닮은 모습에 조금 놀랐어요. 평소 아기새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는 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예뻐예뻐'는 펑키한 기타 리듬에 경쾌한 브라스 세션이 어우러지는 신 나는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시원한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조화를이루며 음악팬들에게 사랑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