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강 일곱 교회 2 (계3장)
5. 사망선고 받은 사데 교회(계 3:1~6)
사데교회는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진 교회
주님의 이름으로 사업도 많이 하고 선교도 많이 하는 이름 난 교회였음을 보여 준다.
'사데교회 살아있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죽었다고 선고하셨다.
1). 행함이 없는 교회
(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네가 죽은 자로다.”
성도들이 행함이 없으면 그것은 죽은 믿음이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
코로나시대에 한국 교회는 “나는 예수님을 믿어” 해놓고 예배를 안드리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리고는 마음으로 드리고 있다고 변명하였다.
야고보는 아브라함이 행함으로 예배를 드렸다고 말씀함.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이것이 바로 행함이 있는 살아있는 예배입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론 적으로만 아는 믿음이 아니라 행위가 동반된 믿음이 바로 살아있는 믿음이다.
성령의 충만은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행함으로 예수님을 증거 하였다.
(행 4: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행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행 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세상의 권력에 굴하지 않는 믿음 세상권세의 협박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믿음이 바로 행함이 있는 믿음.
2). 일깨지 못한 교회 (시들어가는 신앙)
사데교회의 2번째 특징은 일깨지 못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계 3: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일깨지 아니하면 마귀의 밥이 됨.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말세의 교회들이 일깨지 못해 졸며, 등불이 꺼져감.
(마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원인] 왜 깨어나지 못하고 졸며 자는 신앙인가?
(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신랑이 더디 오므로” 재림의 신앙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말세의 참 교회는 재림의 신앙으로 다시 깨어나야 한다.
(계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주님 반드시 다시오신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3). 옷이 더렵혀진 교회
(계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임금이 오시면 예복을 입지 아니한 사람은 쫓겨남.
(마 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마 22: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를 감추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입혀 주셨다.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가죽옷은 양가죽이든 소가죽이든 짐승 한 마리가 희생당해 가죽이 벗겨져야 얻을 수 있다.
예수님으로 옷을 입은 것을 상징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약속을 버리고 뱀과 음행함으로 더럽혀졌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죽옷으로 다시 입혀지는 것입니다.
말세에 구원받은 교회인 흰옷입은 무리.
(계 7: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6. 구원의 문이 열린 빌라델비아 교회(계 3:7~13)
1). 열린 문 교회
(계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계 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다윗의 열쇠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심
구원의 문 열리고, 천국 문이 열린 빌라델비아 교회
축복의 문, 출세의 문이 열린 게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세속주의 양식이다.
"양의 문"되신 예수님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천국 길 되신 예수님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지성소의 문 (휘장) 되신 예수님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스데반이 순교할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예수님이 보임.
빌리델비아교회는 작은 능력으로 능히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함으로 천국문이 열림.
2).예수님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한 교회
(계 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오직 예수로만 구원받음을 져버리지 않고 오직 예수 오직 성경의 믿음을 지킴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 말씀만이 참이요 진리임.
세상은 진화되었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세상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사셨다고 믿는다.
카톨릭은 예수님의 재림이 없다고 선언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다시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성도들을 천국으로 이끄실 것을 믿는다.
말세에 참 성도가 지켜야 할 예수님의 명령.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3). 사탄의 회당을 굴복시킨 교회
(계 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핍박하던 사탄의 회가 와서 빌라델비아교회 앞에 굴복함.
이삭을 핍박하면 우물을 빼앗던 아비멜렉왕이 와서 이삭에게 무릎꿇음.
(창 26: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창 26:29)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믿음의 선진들도 어떠한 위협과 핍박에도 절대로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았다.
세상이 그들을 이기지 못하고 무릎 꿇음
(히 11: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히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세상의 소리에 굴복하지 말라. 우리가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최후 승리한다.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7. 라오디게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가 지금 우리 시대의 교회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토하여 버리겠다고 책망하신 교회
(계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 민주주의 교회
(계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라오디게아의 이름의 뜻은 백성의, 민중의, 민주주의.
우리로 말하면 교회 이름이 [민주주의 장로교회] 이런 식.
어떤 교회 자랑
“우리교회를 권위주의 교회가 아닙니다.”“우리교회는 민주적으로 모든 성도가 회의해서 결정하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신본 주의. 예수님께서 목자 되시어 양떼를 인도하는 교회가 참 교회.
신본주의의 반대가 바로 인본주의 같은 말로 민주주의 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려 하는 데 이스라엘 백성은 회의해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아우성침.
(민 14: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교회는 회의해서 결정하는 의회가 아님. 선한 목자가 인도하는 양떼가 바로 교회임.
(계 14: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인간적 계산으로 선교비 십일조를 절약해봐야 망하는 지름길, 성경 말씀 따라 주는 자가 복있음.
(삿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민주주의 적으로 자기 소견을 마음껏 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며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는 교회가 참교회
2). 다원주의
(계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라오디게아는 지리적으로 두 개의 물줄기가 있음.
라오디게아의 물 사정이 좋지 않아 약 16km 떨어진 골로새로부터 냉수를 공급받고, 또 하나는 히에라볼리의 온천수를 공급받아 사용하였다.
냉수면 냉수로, 온수면 온수로 써야 좋은데 이것이 중간에서 만나 섞여 버리니까 미지근해서 사람들에게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물이 되어 버렸음.
(계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물은 영생수되신 예수님,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영생하도록 하는 물은 복음, 진리를 의미함.
사막에서나, 죽음의 문턱에서 생수를 마시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 물이다.
그런데 이 물이 2개인 것은 진리가 2개라는 말이다. 둘이 섞였다.
다시 말해서 다원주의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영생의 길은 오직 하나.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그런데 사단이 거짓 선지자들의 머리에 다원주의에 생각을 심어 주었다.
착한 사람도 지옥가냐? 이순신장군이 지옥가냐?
그래서 천주교의 다원주의에 수많은 기독교 목사들이 넘어 갔다. 그것이 바로 WCC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 모든 종교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
부처나 알라도 지역적 언어적 차이로 명칭만 다를 뿐, 다 같은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다.
(고후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고후 6: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오직 예수!
3). 물질주의
(계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교회마다 자기 자랑에 열을 올리는데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축복 주셔서 강남에 빌딩짖고 크게 부흥했다." 라고 자랑이 늘어지는 라오디게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담임 목사가 부흥강사가 되어 전국을 다니며 ‘축복 받으라!’ 설교한다. "집사는 집을 사고. 장로는 세상에서 장 자리가 되라." 그러나 이런 복음은 성경에 없습니다.
성경에는 부자는 지옥간다고 써있음.
(마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말씀하고 있는 데 다 "금년에서 흔들어 넘치게 축복 받으라"고 설교 하고 있음.
라오디게아 교회는 글씨도 못읽는 까막눈이 인도자임.
김집사도 지옥가고 최권사도 지옥가라를 말씀하고 있는데 듣는 성도들은 아멘하고 좋다고 얼굴이 펴진다. 다 마귀에 홀린 것이다.
어떤 목사는 돈있어야 국내 선교하고, 해외 선교한다고 말한다.
훌륭한 목사님들이 말씀하셔서 그런 줄만 알았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겨에는 성령받아야 선교 한다고 써있다.
눈씻고 찾아봐도 돈 있어야 선교한다는 말이 없다. 돈 있으면 세계 여행가지 세계선교 안함.
입만 열면 거짓말 주루루 나오는 거짓 선지자들이다.
돈 많은 교회, 돈으로 풍족한 성도는 기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영적으로는 제일 헐벗은 상태가 되는 것임.
(계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믿음이 부요해야 참 부자!
(계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문을 열고 예수님을 받아 드려야함.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