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택배 배달을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해 주는 내용이며 택배 배달을 가는 행성은 작은 외계인들이 사는 곳이라 비교적 큰 주인공(자니)는 안 보이는 택배 수령자를 찾아다니는 내용이다
내용 자니 익스프레스라는 애니메이션은 5분짜리 영상으로 영상 길이가 짧아서 보는 데에 지루하지 않았고 우주로 가서 외계인에게 택배 배달을 한다는 점에서 참신하고 재미 있었다. 택배 배달을 하는 주인공이 작은 외계인들이 사는 행성에 택배를 전해주러 가는 내용이었는데, 주인공은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 외계인들에게는 재난이고 공포였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 점을 통해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 남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 된 거 같아서 색달랐고 자막이 없고 비명 소리나 알 수 없는 소리만 들렸는데 그 때문에 좀 더 집중해서 영상을 볼 수 있었다. 택배 전달을 하고 우주선에 타서 출발할 때 행성이 타서 가루가 되었는데 그 부분이 임팩트가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엔 결국 외계인이 택배를 받았는데 그 과정이 웃겼고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