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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콘서트 후기(시즌1) '강강수월래' 제7회 영성콘서트 결과 보고
태얼랑 추천 1 조회 723 14.12.21 15: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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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21 15:46

    첫댓글 금번 콘서트는 웃음치유 전문강사인 황미경님과 함께 하여
    그동안 조금 엄숙하게 진행해 온 듯한 콘서트를 유쾌한 웃음 속에 시작하여
    전체적으로 활기 넘치는 콘서트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인문 관련 단체 대표님들도 강좌에 함께 편성하여 활용하면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황미경님 멜주소는 hmk-hoho@hanmail.met 입니다.)

  • 14.12.22 09:36

    네이버검색에
    황미경강사를 치면
    황미경강사의 행복문화연구소가 나옵니다.
    강의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2.21 15:59

    약속드렸던 UFO 관련체험담을 시간관계로 말씀드리지 못했기에 댓글로 남깁니다.
    길을 가다가 무심코(뭔가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는 느낌에) 하늘을 올려다 보면
    마치 숨는 것처럼 구름 속으로 급히 사라지는 구형 비행물체...
    그리고 명상 또는 수면 중에 유체이탈 상태로
    ㅇ 우주공간에서 ufo를 조종
    ㅇ 휘황찬란한 빛을 뿜어내며 빙글잉글 돌고 있는 거대한 ufo의모습
    ㅇ 작은 ufo들이 여러 대가 편대 비행을 하며 눈 앞에 내렸다가 차례차례 이륙하는 모습
    ㅇ 한 대의 ufo가 동시에 공중에도 떠 있고 집 안에도 들어와 있는 기이한 모습
    ㅇ 한 해를 시작하는 정월에는 명상이나 꿈을 통해 꼭 나타나는 경향 등등...입니다.

  • 작성자 14.12.21 16:11

    특히 우주공간에서 조종하는 체험은
    유체이탈 상태에서 외계문명인(형체는 보이지 않고 에테르체의 느낌이었슴)으로부터 ufo의 조종간을
    넘겨받았는데, 그냥 마음 또는 몸의 움직임만으로 비행체가 같이 움직였슴. 약간의 마음의 움직임과
    미미한 몸의 움직임만으로도 거대한 포물선을 그리며 광대한 우주공간을 맘껏 날아다닐 수 있었슴.
    잠깐 한 순간에 수천 또는 수억킬로의 공간을 유연하게 미끄러지듯... 한계를 넘어가버린 듯한
    그 자유로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그리고 우주공간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칠흙같은 어둠 속으로만 보였고...

  • 14.12.23 04:45

    UFO 체험담 좀더듣고십네요~^^ㅎ

    제 가까운 사람도 몆년전 밭에서 일하는중 갑자기 명상해야겠다는 강한느낌에 명상하자 밭 한귀퉁이 반투명 우주선(비유하자면 비눗방울같은) 착륙하고 곧 문이 열리더니 6명의(반투명..옷은 잠자리날개 같은 모습에 더 투명했으며 키는 비교적 작고 오동통한ㅎ 편안한 인상 ) 선녀같은 존재들이 승선하시라는.. 승선하자 곧 출발 우주선은 스스로 작동하는 느낌에 소음과 진동도 없이 순식간 지구는 콩알만 해지고 태양도 곧 시야에서 사라지고는 어느별엔가 도착..
    그 후에도 몆번더 우주여행을 체험했다는..^^

  • 작성자 14.12.22 08:40

    에테르 혹은 반에테르체, 스스로 작동, 완전 무소음.무진동, 순간이동에 가까운 속도... 등 거의 일치하네요
    너무 오픈하면 호기심이 사라지니까 나머지는 아껴두기로...^^
    올 한 해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 14.12.22 09:33

    멋진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2.22 10:11

    웃음바이러스, 엔돌핀 확산에 기여해 주어 기쁘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 14.12.22 10:24

    행사도 많은 바쁜 연말에 웃음으로 느끼고 가졌던 체험을 나눔해주신 반야님 감사드려요~
    만들어 내는 웃음에 대한 의견을 주신 회원님과 희노애락을 초월한 웃음에 대한 답변...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는 자리가 되어 좋았습니다.
    1부 2부 강의 순서가 바뀌어서 태얼랑님의 시간에 함께 못하여 아쉬우나 대신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세한 후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2.22 11:04

    매번 도우미역할 수행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아직 올해 마지막회가 남아 있으니 연말인사는 다음으로 미룹니다.~~~^^

  • 14.12.22 18:17

    화이트님 감사드립니다
    뒤에서 봉사 아름다우시네요.
    제가 먼저해서 듣고싶은 강의 놓치셨군요.
    담에 또 좋은 기회마련해주실것을 믿습니다.
    화이트님을 위해 또한번 앵콜강연해주세요.
    태얼랑님

  • 14.12.22 11:11

    웃음강사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명상하는 분들 앞에서의 강의여서 그런지 처음에는 살짝부담이 있는듯 했으나 이내 웃음으로 무장된 님의 열강에 다들 히!히!히! 하하 !! 호호호 !!! 웃은만큼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걍 솔직하게 고백하면 샘 슬픈과거 말씀하실때 살짝 눈이 발 그래졌고 그러면서도 웃는모습에 누가봐도 매력만점이었을겁니다 샘!시간되시면 같이 공부해요^^

  • 14.12.22 18:23

    감사합니다.
    저역시 위바싸나와
    길상사 시민선방에서 좌선을 했어요.
    이번을 계기로 명상의 기회를
    가져야겠네요.

  • 14.12.22 11:27

    2부에서는 우리카페 이곳저곳에서 보았던 알음알이 가 하나로 꿰어져 목걸이가 되는것처럼 외계문명과 고대문명 마고문명 의동서양으로의 분화와 변천 그리고 다시 한반도로 되돌아오는 원시반본의 이치가 진행되고있다는 믿음이 분명해지는 강의해주신 태얼랑님 감사합니다 강의후기도 다시읽어보니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함께하지못한 회원님들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영성운동 강강수월래가 집단적 각성 의 동인임을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2 12:24

    올 한 해 소중한 만남과 뜻 깊은 자리 함께 하여 기쁘고 고맙습니다.
    복된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 14.12.27 23:46

    강강수월래가 집단적 각성과 연결적 고리임을, 그러한 깨우침으로 받고있읍니다 .이시대의 아바타들이 수월래의 흐름을타고 원시반본 되는 대통로의 역활의 구심점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모두가 복된 년말 되시길 기원 합니다 뉴욕에서.......

  • 작성자 14.12.28 01:14

    올해 마지막 콘서트를 마치고 좀전에 들어와 컴을 켜니 반가운 님의 소식이 기다리고 있군요.
    4회 콘서트에서 강강수월래 같이 했던 기억이 엊그제인데 벌써 연말이 다 되었습니다.
    먼 곳에서까지 강강수월래 마음 함께 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새해도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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