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계시다가 욕창도 생기고, 힘드셨는데 요양병원에 오셔서 쫌 나아지셨어요 사무장님이랑 갔는데... 자꾸 울어사서(사무장이) 복순 보살님이 슬퍼져서 자꾸 가라고 하네요. 얼른 나아서 절에 오셨으면 좋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