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가까운 전원주택지>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
206.7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다.
남악신도시와 근거리에 위치 하고
산아래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도시형 전원주택지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2~3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대지(166.5평)와 전(40.2평)이지만
현황은 밭으로 사용중이고
도로는 폭 약 3~4미터 포장 도로에
20여미터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용이해 보이며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의 자연취락지구로
건폐율 6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하다.
남악신도시와 아주 가까울뿐 아니라
주변에 전원주택이 많아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고
산아래 위치 하니
도시형 전원주택지로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평당 80만원.
대부분의 지목이 대지라 형질 변경 비용이 발생 하지 않으니
도시지역 근거리에 전원주택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무안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