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글] 《나의 불로유(不老乳) 체험 18가지》
-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
출처 : 허경영 유토피아- https://blog.naver.com/slhasuk53/223231755071
불로유(不老乳)! '불로유'라는 말은 국어사전에 등장하지 않는다.
‘불로유’라는 말은 인류 최고의 과학자 허경영에 의해 창작된 말이다. 우선 불로(不老)라는 말은 ‘늙지’ 않는다 혹은 ‘썩지’ 않는다는 뜻의 말이다.
2023년 10월은 허경영이 ‘불로유를 먹으라’고 선언한지 1주년이 되는 달이다. 그간 허경영 지지자들은 우유사재기와 불로유 실험에 심혈을 기울였다. 필자도 이에 따라 '불로유' 만들기에 쓸 우유 100박스 1000ml 짜리 1200병을 사무실에 사놓았다. 나 혼자서 하루에 1병씩 우유를 먹는다면 약 3년3개월에 걸쳐서야 겨우 다 먹을 수있는 양의 우유인 것이었다.
실제로 '불로유'를 만들어서 먹을 때에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씩 먹으면 안되고, 한번에 100ml(종이컵 반잔) 정도씩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에 300ml 가량씩 꾸준하게 계속 먹으면 되는 것이라서 1000ml 짜리 우유1병을 가지고 3일가량 먹을 수 있는 것이므로, 나 혼자서 3일에 1병씩 '불로유'를 먹는다면 약 10년에 걸쳐서 먹을 수 있는 '불로유'를 만들수 있는 양의 우유인 것이며, 불로유는 오래 될 수록 효과가 더욱더 좋아진다는 것이다.
처음 사무실에 ‘서울우유’ 한 트럭을 싣고 와서 쟁여놓자 사람들이 "미쳤다"고 수군거렸다. 정신병원에 가봐야 한다며 노골적으로 비아냥대었다. 이에 불로유선언 1주년을 맞아 나의 불로유 체험담을 정리하여 본다.
그간 나는 허경영의 불로유를 주변에 많이 퍼뜨렸다. 먼저 췌장암 4기 환자를 살려놓았고, 하지정맥류로 고통받는 여러 사람들을 정상으로 돌려놓았다. 또 각종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질병도 치유시켰다.
나는 허경영의 '불로유'를 먹음으로써, 개인적으로는 나의 지병(持病) 18가지 병들을 고치거나 상태를 아주 좋게 만들었다. 사실 나의 2022년 건강 검진표에 나타난 결과표는 완전 ‘종합병원’ 수준이었다. 노동량이 많은 탓도 있었겠지만 나의 잘못된 식생활 습관도 문제였다.
나는 음식을 급하게 먹는다든지 혹은 폭식을 하는 습관이다. 무엇보다 수면부족은 더 큰 일이었던 것 같다. 나의 평균 수면시간은 4시간에서 5시간에 불과하다. 평균 수면시간이 부족하니 늘 머리가 개운치 않았다.
나 개인의 욕심이겠지만, 나는 잠으로 시간을 좀 쓰고 나면 웬지 미안한 생각이 든다. 인생을 낭비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기업가 ‘김우중’ 선생이 말한대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
'종합병원' 수준이었던 나의 건강상태표를 다시 점검해 본다. 2022년 3월2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마산메디칼 센터에서 나온 ‘검진결과서’에 의하면 내 몸의 문제점은 너무 많다.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보니 모두 18가지나 되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내 몸의 상태가 허경영의 불로유를 먹기 전과, 먹은 후를 비교해 보기 위해서다. 결론부터 말하면, 허경영의 불로유를 먹고 난 뒤부터 내 건강에는 획기적 변화가 있었다.
허경영의 불로유(不老乳)는 약이 아니고, 단지 하나의 식품이다. 그런데도 불로유를 먹기 전과 먹은 후의 결과에는 대단히 큰 완전한 차등이 있다. 불로유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작용했길래 내몸에서 이런 변화가 일어났는가?
불로유가 '암흑에너지'를 발산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내 몸에서 어떤 영향을 미친 것일까? 만약에 허경영의 불로유가 썩지 않는다면, 그 우유는 불로식품(不老食品)이 맞을 것이고, 거기서 나오는 약리효과도 엄청날 것이다.
지금부터 나는 허경영의 불로유를 내가 직접 먹어본 것을 임상적으로 말해 보고자 한다. 내가 불로유를 1년 복용해본 바로는, 허경영의 불로유에는 우유 이상의 특별한 ‘약리작용’이 있고, 특수한 비밀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
백문불여일험(百聞不如一驗)이라고나 할까. 백번 듣는 것보다 실제 한번 경험해보는 것이 낫다. 이제 허경영의 불로유가 '종합병원' 수준이었던 내 몸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살펴보자. 무려 18가지의 변화가 있었다.
(1)역류성 식도염 : 나의 역류성 식도염은 참 괴로운 질병이었다. 먹은 것이 조금만 잘 못되어도 탈이 난다. 특히 나는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여 못 먹는 체질로써, 밥 먹고 물을 조금만 잘 못 마셔도 트림이 나오고 신물이 올라온다. 그런데도 나는 우유로 만든 허경영 '불로유'를 ‘먹자마자’ 이 현상이 없어졌다. 놀라운 일이었다.
(2)위염과 위통 : 의사 선생님이 내시경으로 보여주는 내 위장의 모습은 홍반점과 상처로 얼룩져 있었다. 또 위염에는 늘 위통이 따른다. 나의 새벽 위통은 참 고통스러웠다. 그런데 불로유를 먹은 후부터 ‘즉각’ 이 증상이 없어졌다.
(3)전립선비대증 : 전립성비대증은 50대 후반부터의 남성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이다. 소변이 마렵기 시작하면 즉시 소변을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오줌을 참기 어렵다. 나는 허경영의 불로유 덕으로 이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다.
(4)고혈압 : 나는 평소에 머리가 띵하거나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 현상이 있었는데, 메디칼 센타에서 검사한 결과 고혈압이 심한편이라고 진단 되었다. 허경영의 불로유를 복용하고 난 뒤부터 그런 홍조현상이 없어지고 머리가 가볍다.
(5)당뇨 : 나는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아왔다. 식전 혈당수치가 200 근처였는데 요즘에는 110 근처까지 떨어졌다. 꾸준한 식이요법과 허경영의 불로유 덕분이다. 이제는 당뇨약을 끊었다. 그런데도 별다른 이상은 없다.
(6)치질 : 항문 안쪽으로 나는 치질을 암치질이라 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암치질을 앓아 왔다. 대변을 보고 나면 늘 대변에서 피가 묻어 나왔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유를 먹기 시작하자 피가 멎었다. 참 희안한 일이다.
(7)무좀 : 나는 무좀으로 무던히도 고생했다. 발냄새도 심했다. 한센병(문둥병) 환자들이 쓰는 약까지 먹고 바르고 해봤으나 그때 뿐이었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유를 먹고 바르고 난 뒤부터 80% 정도 치유되었다.
(8)피부습진 : 나는 해마다 봄과 가을만 되면 손발 껍질이 흉하게 벗겨지는 ‘습진’ 때문에 고통을 당해왔다. 남 앞에 손발을 내놓지 못할 정도였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유 복용한 이후 불과 2개월여 만에 ‘100%’ 나아버렸다.
(9)비누 알레르기 : 꽃가루알레르기를 앓는 사람은 더러 보았다. 그런데 나처럼 ‘비누 알레르기’를 앓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나는 목욕탕에서 늘 비누없는 목욕을 해왔다. 그런데 불로유 복용 후 2개월 여 만에 ‘100%’ 다 나아버렸다.
(10)수족냉증 : ‘수족냉증’이란 손 발의 시림을 말한다. 손발의 말초에까지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나는 수족냉증 때문에 겨울을 좋아하지 않았다. 불로유를 복용한 후부터 전반적으로 몸이 따뜻해지고 손 발도 따뜻해 졌다.
(11)쥐내림 : 언제부터인가 나는 기지개를 펴거나 다리 쪽에 힘을 줄 때, 허벅지나 장딴지에서 ‘쥐내림’ 현상이 자주 일어났었다. 매우 오랫동안 나는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서 애를 먹었는데, 불로유를 먹고나서부터 이런 현상이 저절로 없어졌다.
(12)졸음과 만성피로 : 나의 수면시간은 평균 4 내지 5시간이다. 수면부족으로 인한 만성피로 때문에 운전하기가 겁이 날 정도로 꾸벅꾸벅 졸기 일쑤다. 그런데 불로유를 먹은지 1년이 지난 지금은 졸음과 만성피로가 현저히 줄었다.
(13)좌골신경통 : 좌골신경통이란 허리와 엉치 주변으로부터 다리까지 뻗어있는 좌골신경을 쿡쿡 쑤시거나 찌르는 증상을 말한다.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통증이 심했는데 불로유를 먹은 이 후로 그 고통에서 해방되었다.
(14)얼굴주름살 : 허경영의 불로유가 내 몸에서 여러 가지 ‘약리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보고 나는 묘한 심리가 발동했다. "에라! 얼굴에도 한번 발라보자" 는 것이었다. 역시 내 얼굴 피부가 뽀송뽀송해지고 주름살이 많이 펴졌다.
(15)경동맥경화증 : 나의 병원검사 결과 오른쪽 목덜미 동맥혈관에 1.6mm의 경화현상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늘 목덜미가 뻐근하고 목고개를 돌리려면 통증이 느껴져서 목고개를 돌리기가 힘들었다. 허경영 불로유를 먹은 뒤부터 목놀림이 부드럽게 좋아졌다
(16)대장용종 : 나는 메디칼 병원에서 2022년 3월25일 수면내시경으로 대장용종을 제거했다. 큰 것만 제거했으므로 잔잔한 것은 내년에 다시 확인해 봐야 될 것이라고 했다. 이제 계속 불로유를 먹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17)신(콩팥)낭종 : 콩팥은 우리 몸에서 피를 걸러주는 중요한 장기이다. 검사 결과 나의 경우 오른쪽 신장에 11.8mm의 낭종이 발견되었다. 당장의 통증은 없는데 허경영의 불로유 복용 이후의 결과가 궁금하다.
(18)담(쓸개)낭종 : 초음파로 진단한 결과 나의 오른쪽 담낭에서 3.2mm의 낭종이 발견되었다. 12개월 후 추적검사를 요한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왔다. 허경영의 불로유를 통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을 나는 확신한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내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허경영의 '불로유'를 복용하고 나서부터 18가지 병 중 15가지가 확실한 효과를 보고 있다. 나머지 3개는 다음 번 종합검진을 통해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참 신기한 일이다. 나는 특별한 약을 복용하는 것이 없다. 그렇다고 건강보조식품을 먹는 것도 아니다. 건강 보조식품도 사는 것은 잘 사지만 먹는 것은 영 게으르다. 1년 동안 꾸준하게 먹어본 적이 없다.
이러한 허경영 ‘불로유(不老乳)’의 효과는, 슈퍼마켓에서 사는 일반 우유병에다 그냥 ‘허경영’ 이름이나 ‘허경영 얼굴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순간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것이므로 1주일, 1달, 6개월, 1년, 3년, 6년, 10년.... 이렇게 시간이 오래 경과된 ‘불로유’ 일수록 그 약리작용의 효과가 더욱 더 좋아지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오랜 시간의 경과에도 불구하고 우유 본연의 성분이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국내 유명대학교 연구실험실에서 전문가 교수들이 1년 경과된 ‘불로유’를 가지고 직접 ‘시험분석검사’를 실시한 결과로 확인되었으며, 또한 국가 식품검사 기관에서의 ‘시험분석검사’ 결과에서도 확인되었다 하니 실로 희한(稀罕)하고 놀라운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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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출처] 나의 불로유 체험 18가지| 작성자 hk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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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불로유, 그 완벽한 신의 선물⟫
-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
현대 사회에서 우려하던 종교전쟁이 터지고 말았다.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인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의 고요한 축제장에 폭탄테러로 아수라장을 만들어 놓았다.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이 제4 제5의 중동전쟁으로 확전될 가능성마저 있다. 종교전쟁은 이토록 무서운 것이다.
이를 보더라도 인류에게 올 메시아나 미륵은 특정종교를 통해 올 수는 없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재림예수가 이스라엘에 온다면 재림예수는 바로 테러와 총기의 희생물이 되고 말 것이다. 중동은 유태교도들과 이슬람교도들의 전쟁터로 변해 불바다가 되고 말 것이다.
불교도들이 말하는 미륵부처가 인도에 온다면 인도 역시 바로 난장판이 되고 만다. 미륵부처가 와서 인도인들을 제도하기 시작하면 기존의 힌두교도들이 가만 있겠는가? 15억의 인도는 불교파와 힌두교파로 서로 나뉘어져서 갈기갈기 찢어지고 말 것이다.
이것이 종교전쟁의 실상이다. 이것이 재림예수가 2000년 전의 모습으로 이스라엘에 올 수 없는 이유가 된다. 이것이 미륵부처가 2500년 전의 이름으로 인도에 올 수 없는 이유가 된다. 재림예수가 구름을 타고 이스라엘에 올 것이라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시절은 하 수상하다. 인류의 메시아는 허경영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와 있다. ‘불로유’라는 하늘의 선물을 가지고 대한민국 땅 경기도 양주시에 착륙해 있다. 죽은 사람을 살리고 난치병을 고쳐주며, 가난과 위기에 처한 국민들에게 ‘33정책’을 알려 세계를 구원하고 있다.
캐리어, 오펜하이머, 에디슨, 라이트형제. 이들은 허경영의 토요강연 1406회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누구일까? 캐리어는 에어컨을 만든 사람이다. 오펜하이머는 원자탄을 만든 사람이고, 에디슨은 전기를 발명한 사람이다.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를 만든 사람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인류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천재들이다. 인류 역사상 또 하나의 위대한 선지자 선각자 선구자가 한국땅에 착륙하였다. 그가 바로 허경영이다. 그는 천재 중의 천재요 탁월한 정치인이다. 뛰어난 과학자요 천문학자다. 탁월한 설교자요 위대한 발명가이다.
허경영을 어떻게 정의할까? 허경영은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사람이다. 앞 시대 사람들로부터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인물이다. 전인미답(前人未踏)의 사람이다. 앞 사람들이 밟아보지 못한 경지에 가 있는 인물이다.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인물이기도 하다.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해내는 사람이다. 불립문자(不立文字)라는 말도 허경영에 해당된다. 문자로 설명할 수 없고 학문으로도 따라갈 수 없는 경지의 사람이다. 교외별전(敎外別傳)이란 말도 허경영에 어울린다. 경전에 없는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그는 하늘로부터 ‘불로유’라는 놀라운 선물을 가지고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이다. 불로유는 왜 놀라운가? 도대체 썩지 않는 물질을 개발했다는 것은 인류과학의 ‘불문율’을 깨뜨린 대 사건이다. 인류는 허경영의 불로유로 인해 새로운 차원의 과학세계를 이해하게 되었다.
참으로 그렇다.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썩지않음’에 대한 대책은 ‘빛’과 ‘소금’이다. ‘농약’과 ‘방부제’ 뿐이다. 그러나 농약과 방부제는 인류의 건강을 심각히 위협한다. 농약밥상과 방부제식품은 곧 질병과 죽음을 의미한다. 바로 여기에서 불로유는 놀라운 효능을 발휘한다.
병원에서 ‘불가’ 판정을 받은 난치병이 허경영에게서는 왜 나을까? 그것은 바로 ‘불로유’에서 발산되는 ‘암흑에너지’ 때문이다. 불로유의 효능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불로유를 간단하게 이해시키는 하나의 증거가 있다. 그 증거는 하지정맥류(下肢靜脈瘤)라는 불치병이다.
‘하지정맥류’란 다리에 정맥 핏줄이 피부 위로 울퉁불퉁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시퍼런 핏줄기가 여기 저기 얼룩달록 튀어나와 보기조차 흉하다. 그런데 불로유를 먹는 사람들은 불과 3,4개월 만에 하지정맥류의 상당부분이 사라져버린다. 임상적으로 명백한 사실이다.
불로유를 통해 하지정맥류가 고쳐진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불로유가 바로 ‘혈관을 청소해 준다’는 사실이다. 혈관의 길이는 모세혈관까지 10만킬로미터다. 암 등 모든 질병의 90%는 혈관질환이다. 그러므로 불로유는 인간의 모든 질병을 관리해 주는 의사임이 증명된다.
다음은 불로유의 제작방법과 활용방안이다. 불로유의 특징과 효능은 어떤 것이 있는가? 신은 지상에 강림할 때 그냥 오지 않는다. 반드시 선물을 가지고 오신다. 아버지가 먼 길을 갔다 오실 때 아이들의 선물을 사오는 것과 같다. ‘신의 선물’ 불로유를 생활에 활용해 보자.
(1)불로유는 본인이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된다
허경영 불로유의 최대특징은 본인이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돈이 크게 들지 않는다. 그러나 효과면에서는 ‘만병통치약’ 수준이다. 누구라도 손쉽게 일반마트에 가서 ‘일반우유’를 사서, 우유병에 매직펜으로 자기 자신이 직접 '허경영' 이라고 허경영 신인의 이름을 쓰거나, 인터넷(본좌랜드)에서 허경영얼굴 스티커(불로유 우유60병용 60매=1만원, 이 금액은 누구든지 '불로유'를 무료로 쉽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드리는 제작원가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를 사서 우유병애 붙여 놓으면 저절로 '허경영의 불로유'가 되어지는 것이므로 자기가 직접 '허경영의 불로유'를 만들어서 먹으면 된다.
(2)불로유에는 ‘첨가물’이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방부제’를 넣지 않는다. 일반우유에다 허경영 신인의 이름을 써 놓거나, 허경영 신인의 사진만 붙여 놓은채로 평상 온도에 그냥 놓으면 방부효과가 그대로 나타난다. 그러니 우유를 냉장고에 넣어 놓거나, 온장고에 넣어 놓거나 따로 방부처리를 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면 치즈나 요거트를 만들 때도 효모나 효모균을 넣어 온장고에 넣어 놓는다. 그러나 '불로유'에는 절대 그런 것을 넣지 않는다.
(3)제조방법은 허경영의 ‘이름’과 허경영의 ‘사진’ 뿐이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신의 물질이라 제작방법이 어마어마하게 까다로운 것은 아닐까? 결코 그렇지 않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일반우유’를 사 와서, 우유병의 겉면에 ‘허경영’ 이란 이름을 써붙이거나, 아니면 '허경영 얼굴스티커’를 붙이면 끝이다. '불로유' 용 허경영 얼굴 스티커는 인터넷 (본좌랜드)에서 (불로유 우유60병용 60매=1만원, 이 금액은 누구든지 '불로유'를 무료로 쉽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드리는 제작원가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 사거나 허경영의 '하늘궁'에서 사면 된다.
(4)불로유는 냉장고에 넣지 말고 ‘상온’에 둔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인 불로유의 ‘보관방법’은 상온(常溫)이다. ‘상온’이란 평상시의 온도로서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는 뜻이다. 일반마트에서 사온 우유에 허경영 ‘이름’을 써서 붙이거나 ‘허경영 얼굴사진’ 스티커를 붙여서 만들어진 불로유는, 바람이 잘 통하거나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하면 된다.
(5)싱싱한 우유를 가지고 불로유를 만든다
불로유를 만들 시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마트에서 ‘싱싱한’ 우유를 사다가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여야 한다. 그런 불로유는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천하명약’이 된다. 이때 우유의 병뚜껑을 잘 관리하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6)불로유의 ‘뚜껑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불로유'는 우유병을 개봉하여 공기에 노출되면 바로 ‘산화작용’이 일어난다. 또 공기중에 있는 수 많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집중적인 침입을 받는다. 그래서 '불로유'로 먹던 우유병은 뚜껑을 열어둔 채 오래두면 곰팡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우유병의 뚜껑을 철저히 잘 관리해서 밀봉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7)불로유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본인의 관리부실이다.
'불로유'에 곰팡이가 끼이는 것은 100% 본인의 관리부실이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불로유에 곰팡이가 나타났을 때는, 그 곰팡이 부분만 살짝 걷어내고 먹으면 된다. 마치 된장에 곰팡이가 끼었을 때 그 부분만 걷어내고 먹으면 되는 것과 같다.
(8)불로유병의 ‘재사용’은 소독을 원칙으로 한다.
먹고 마신 불로유병의 재사용은 권장사항이 아니다. 그러나 불로유 병을 재사용할 때는 병이나 용기를 끓인 물로 깨끗이 소독해야하고, 허경영의 이름이나 허경영 스티커사진이 온전하게 붙어 있도록 유지시켜야 한다. 불로유는 일단 우유병을 개봉하여 공기와 접촉하면 공기중의 나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들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아서 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9)불로유를 ‘매매’하거나 ‘유통’해서는 안 된다
'불로유'는 영적(靈的)인 물질이므로 매매를 하거나 유통하는 것은 금지사항이다. '불로유'[는 대부분 우유로서의 유통기한이 훨씬 많이 넘어져 있다. 모든 식품은 ‘유통기한’을 정해서 엄격히 법으로 다스리고 있다. 위반시에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크게 처벌을 받는다. 그러므로 '불로유'를 매매하거나 유통해서는 법적으로 크게 위반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런 대가(代價)없이 이웃과 나누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족이나 친지, 또는 가까운 이웃의 병인(病人)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선의(善意)로써 은혜를 베풀어 나누어 주는 것은 좋은 일이 되는 것이다.
이상 출처 : 허경영 유토피아- https://blog.naver.com/slhasuk53/22323175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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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3.
아라리오 홍사권 옮김
첫댓글 저도 이 글을 따라 동네 슈퍼에서 우유를 여러 병씩 사다가, 우유병에 매직펜으로 직접 '허경영' 글자를 써 놓고, 인터넷 '본좌랜드'에서 허경영 사진을 구입하여 우유병에 '허경영 사진'을 붙여 놓아 내가 직접 '불로유'라는 것을 만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종이컵으로 3분지2 가량씩, 하루에 2잔 가량을 매일같이 꾸준하게 복용하여 경험해 오고 있는데, 이 '불로유' 라는 것의 효과가 참으로 좋아서 놀랍도록 짱-! 이더라구요.
꾸준하게 계속 먹어오다 보니까, 만성적이던 소화불량 증이라든가, 두드러기 증상, 등(背) 가려움증 증상이라든가, 손가락 통증, 무릎 통증.... 같은 잡다한 병들이 저절로 없어지게 되면서, 우유에 영양가가 골고루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러헌지, 비타민 영양제 라든가 다른 건강식품 같은 것을 따로 사 먹지 않는데도 얼굴 피부가 뽀얗고 붉그레 하게 혈색이 좋아지게 되니까 참 좋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실제로 이렇게 좋은 효과를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