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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기도지향 및 미사봉헌 왕따 당하고, 사고로 죽은 아이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바람 추천 0 조회 83 11.12.07 22: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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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7 22:30

    첫댓글 어떻게 그런일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어린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로웠을까요, 그 어머니와 유가족은 어떻게 슬픔을 견디어낼지...주님의 위로로 남은 가족과 아이가 평화를 얻기를 기도드립니다...

  • 11.12.08 11:35

    마음이 너무 아파요...아이가 천국에서 위로받을수 있기를, 엄마의 마음을 예수님께서 위로해주시기를 빕니다

  • 11.12.08 13:56

    예,말씀으로만 들어도 울렁대는 가슴 어찌할 수 없네요...오늘 미사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11.12.08 20:34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그 불쌍한 영혼을 주님께서 받아 안아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12.08 21:57

    뚱땡이님, 착한초보님, 바오로님, 별하나님...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11.12.08 22:53

    저도 기도드립니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고, 이제 우리 사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11.12.09 09:21

    엄마는 평생 어떻게 살아갈지.... 어린 아이가 감당해야 했을 2년이란 시간도 그렇고...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11.12.09 21:07

    그 아이 너무 불쌍해서....그 아이 엄마가 너무 가엾어서...기도 하겠습니다

  • 11.12.09 21:44

    너무도 가슴 아픈 이야기이군요. 어쩌다 그런일이~~ 하느님 큰 손으로 그 부모의 마음을 어루만지소서. 이 아기의 영혼도 주님께서 부디...함께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12.09 23:10

    저는 아이를 낳고, 키워 보지도 않았는데도 마음이 아픈데... 아이들을 직접 키우는 부모의 아픈 심정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기도해주신, 신부님, 가브리엘라님, 새벽공기님, 록은님 감사 드립니다.^^

  • 11.12.11 15:09

    주님의 위로와 자비가 아이와 가족 그리고 이 세상에 함께 하기를.......

  • 작성자 11.12.12 21:30

    작은새님, 감사 합니다.^^

  • 11.12.17 15:36

    정말 마음 아프네요. 어떻게 그런일이... 그 아이의 순수한 영혼을 주니의 자비하심으로 받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남겨진 가족의 마음도 어루만져 주시기를...

  • 작성자 11.12.17 21:58

    찬미님, 감사 합니다.

  • 11.12.19 21:45

    주님.. 불쌍한 어린 영혼을 안아주시고 남은 가족에게도 위로와 평화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12.19 21:47

    스텔라님 감사 합니다.~

  • 11.12.23 06:54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2.23 21:45

    J.엘리님, 감사합니다 .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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