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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국일보사가 2004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ㆍ소설ㆍ희곡ㆍ동화ㆍ동시 5개 부문입니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신춘문예는 응모작에 대한 열린 시각과 엄정한 심사로 우리 문단의 빛나는 작가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신선한 감수성과 치열한 문학 정신으로 한국 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갈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공모 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ㆍ고료 500만원
▦희곡=80장 안팎ㆍ고료 300만원
▦동화=30장 안팎ㆍ고료 200만원
▦동시=3편ㆍ고료 200만원
마감
12월 12일(금). 우편접수는 12일자 소인까지 유효
보낼 곳
서울 종로구 중학동 14 한국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10-792)
발표
2004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1면
응모 요령
①응모작은 순수 창작이어야 함
②원고 앞뒤에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와 응모 부문을 명기할 것
③이메일 응모는 받지 않음
④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임
⑤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02)724-2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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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57년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경향신춘문예'가 국내 일간지 사상 최초로 단편창작만화를 공모 합니다.
단편소설·시·문학평론 등 기존의 3개 부문 외에 단편 창작만화 부문을 신설한 것은 만화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어 앞으로 이를 문화 주력 상품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경향신춘문예의 연륜은 이제 문단에 도도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젊고 강한 독립언론 경향신문은 참신하고 패기에 찬 신인들의 도전을 기대합니다.
모집부문은
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시(5편 이상),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단편 창작만화(A4~A3 크기 8~32쪽짜리 3편 이내) 4개
이며 심사는 예심과 본심에 걸쳐 각 부문의 명망있는 전문가들이 맡습니다.
마감 2003년 12월 12일 금요일(마감날짜 소인 유효)
보낼곳 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팀(우편번호 100-702)
당선작 발표 2004년 1월 1일자 경향신문
응모요령
● 응모작은 신문·잡지·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 같은 작품을 타사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을 때는 낙선 처리됩니다.
●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경향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 이라고 쓰고, 원고 앞이나 뒤에 별지를 붙여 주소·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나이·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응모편수· 원고분량(단편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기준) 을 써서 보내 주십시오.
문의 경향신문 문화팀(02-3701-1211~5).
이 알림은 인터넷 경향신문 미디어칸(www.kyunghyang.com / www.khan.co.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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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미래 한국문학을 짊어지고 나갈 젊은 꿈들을 초대합니다.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04년(제77회)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시, 시조, 단편소설, 동시, 동화, 희곡, 문학평론, 미술평론 등 8개 부문의 작품을 모집합니다.
◇접수마감:2003년 12월 10일(수요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보내실 곳:우편번호 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겉봉투에 응모 분야와 작품 편수를 명기하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문의 (02)724-5365, 5368
◇응모요령: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할 경우는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팩스로 보낸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자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입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동일 장르 응모, 또는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당선자 발표:2004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지면
◇분야 및 상금
▲시(3편 이상):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500만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단편소설(8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700만원
▲동시(3편 이상):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동화(25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희곡(8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미술평론(7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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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최고의 전통으로 신춘문예의 역사를 선도해 온 동아일보사는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2004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9일까지 공모합니다. 2004년부터는 중편소설 당선작을 '동아 인산(仁山)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 중편소설 당선 상금 1000만원 외에 그동안 '인산 문예 창작 펠로십'을 통해 지원돼 온 창작기금 1000만원을 추가로 동아꿈나무재단에서 지급합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원고는 우편이나 '동아닷z컴'을 통한 온라인으로 받습니다. 온라인 응모에 대한 상세한 요령은 동아닷컴 홈페이지(www.donga.com)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 감 :2003년 12월 9일 화요일 오후6시
받는 곳
우편 :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10-715)
인터넷 : 동아닷컴 홈페이지에 마련된 ‘2004 동아신춘문예’ 사이트
발 표 : 입상자는 본보 2004년 1월 1일자에 발표합니다
응모요령
모든 응모 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확인될 경우에는 무효 처리됩니다.
작품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 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이동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야 합니다.
일반 우편물과 섞이지 않도록 원고가 든 봉투에는 반드시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 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우편 접수는 마감 당일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컴퓨터 한글 편집 소프트웨어(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원고 첫장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장수를 기입해야 합니다(시 시조 동시 제외).
부문별로 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날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아동문학은 기존의 동화와 동시를 비롯해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물을 모두 포함합니다.
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내용을 원고지 10장 내외로 요약한 줄거리(시놉시스)를 함께 작성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문학평론과 영화평론 부문은 원고지 60장 내외의 평론과 별도로, 평론에서 다루지 않은 소설과 영화에 대한 단평(원고지 10장 내외)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모든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공모 부문 및 상금
부문 편수/원고량
상 금(만원)
중편소설 /동아 인산문학상 250~300장
(줄거리 10장 별도) 2000만원
단편소설 70장 내외 700만원
시 5편 이상 500만원
시조 5편 이상 300만원
희곡 100장 내외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아동문학(동시·동화) 동화 20장 내외 혹은 동시 5편 이상 300만원
시나리오 200장 내외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문학평론 평론 60장 내외 소설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영화평론 평론 60장 내외 영화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각 부문 당선작은 한편을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경우에 따라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중편소설 부문 공동당선(2명)일 경우에는, 당선 상금 각 1000만원 외에 '동아 인산문학상' 상금으로 각 750만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중편소설 부문 가작일 경우에는 '동아 인산문학상'은 시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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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단편소설·시·평론부문…내달 13일 마감
세계일보가 제15회 2004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권위 있는 문단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세계일보 신춘문예는 그동안 14회에 걸쳐 역량 있는 신인을 배출해 문단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패기 있게 21세기 한국문학을 주도할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공모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100장 안팎)=500만원
▲시(3편 이상)=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200만원
마감 12월 13일 토요일(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당선작 발표 2004년 1월 1일자 세계일보
보낼 곳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63의 1 세계일보 편집국 문화생활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740)
유의사항
▲겉봉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원고 겉장과 뒷장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과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원고 분량(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당선된 작품이라도 후일 표절로 밝혀지거나, 동일 작품이 다른 신문에서 동시 당선됐을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부문별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응모작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문의 (02)2000-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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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대전일보사는 2004년도 대전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는 중부권 최고의 권위있는 문단 등용문으로 소설가 윤대녕, 한창훈, 시인 이정록, 최정심, 이정하씨 등 중진작가들을 무수히 배출하는 등 한국 문단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21세기 한국 문학계를 이끌어갈 신인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공모내용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매내외) : 상패와 고료 150만원
시(3편이상) : 상패와 고료 100만원
동시(3편이상) : 상패와 고료 7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매내외) : 상패와 고료 80만원
응모요령
접수마감: 2003년 12월 6일(토)당일소인유효
보내실곳: 302-711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274-7
대전일보사 기획조정실 사업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전화) 042(251)3308 fax 042(538)0572
당선작발표 : 2004년도 본보 신년호
유의사항
겉봉에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쓰고 응모부문을 명기할 것
원고 끝부분에 성명,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 필명일 때
본명을 명기할 것
미발표된 신작에 한하고 표절 또는 이중당선시 당선을 취소함
원고 작성시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음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보 기획조정실 사업부로 문의 바람
주최 : 대전일보사
후원 : 문학사랑, 오늘의 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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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창간 58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새 천년 한국문단을 이끌어 갈 신인들의 등용문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반세기가 넘도록 강원도는 물론 우리나라 문단의 주역을 배출해 온 전통과 권위의 강원일보 신춘문예는 올해 소설분야 당선작에 300만원을 지급하는등 각부문 상금을 대폭 올렸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아동문학을 동화와 동시로 구분하는등 단편소설 시 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에 걸쳐 오는 12월10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합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이번 공모에 참신하고 의욕적인 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상패·상금 300만원)
△시=1인 2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상패·상금 100만원)
△동시=1인 3편 이상(상패·상금 100만원)
접수마감 12월10일
보낼곳 춘천시 중앙로1가 53(우편번호 200-705) 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심사결과 발표 2004년 1월1일자 본보 지상
기타
△응모작은 다른 신문 잡지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합니다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할 경우 A4용지 크기에 맞추고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계산한 원고분량과 응모부문 작품편수등을 작품 표지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스켓이나 팩스로 응모한 작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작품 앞·뒷면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별도 기재) 전화번호 등을 적고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글씨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033)258-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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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단편소설.시.시조.동화 등 4개부문
국제신문이 `2004 국제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최계락문학상 등을 시행, 문학 발전에 남다른 힘을 쏟고 있는 국제신문은 올들어 중편소설 릴레이 연재를 신설해 지역작가들의 창작열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국제신문은 이번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는 신인들이 한국문학을 짊어질 동량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2004년 국제신춘문예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등 4개 부문으로 정해졌습니다.
당선자는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뽑습니다.
참신한 감각과 열정, 문제의식과 실험정신을 갖춘 신예 문학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공모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90장 안팎)=4백만원
▲시(3편 이상)=3백만원
▲시조(3편 이상)=2백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2백만원
마감 2003년 12월12일(마감날짜 우체국 소인 유효)
보낼 곳 부산 연제구 중앙로 2221(거제1동 76의2)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11-702)
응모요령
1. 모든 응모작품은 어떠한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표절 또는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한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 뒤라도 당선을 취소함.
2.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명기할 것)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의 별도 표지에 명기할 것.
3. 응모작품 겉봉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밝힐 것. 워드프로세서 등으로 작성한 원고는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기할 것 (소설 동화에 한함).
4. 모든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문의=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051)500-5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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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매일신문
매일신문사는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갈 2004년도 매일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반세기에 이르는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매일신춘문예는 우리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패기와 의욕에 찬 젊은이들의 등용문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당선작의 원고료를 인상, 출중한 신인 작가들의 발굴을 통해 문단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역량있는 신인 창작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응모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모부문 및 원고료
-단편소설-70장 안팎-400만원
-시-3편 이상-300만원
-시조-3편 이상-200만원
-동시-3편 이상-200만원
-동화-30장 안팎-200만원
마감 12월 11일(목) 오후 6시 우편발송 원고도 11일 도착분에만 유효
보낼 곳 대구시 중구 계산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700-715/ 문의전화 053~251-1741~3)
당선작 발표 매일신문 2004년 1월 1일자
응모요령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에 한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기성 문인의 동일장르 응모의 경우에는 무효 처리합니다.
*원고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과 주소.본명.나이.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를 반드시 기입해 주십시오.
*원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과 `응모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컴퓨터.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동화)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 장에 장수를 기입해 주십시오.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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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부산일보사는 한국 문학을 진작시킬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을 찾는 '2004 부일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부일신춘문예는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동시 희곡 수필 문학평론 영화평론 등 국내 최다인 9개 부문에 걸쳐 원고를 받습니다. 공모 마감은 12월 12일(금요일)이며,패기 넘치는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공모 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400만원
·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희곡(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수필(200자 원고지 15장 안팎,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영화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마감 12월 12일(금),우편접수는 12일자 소인까지 유효.
보낼 곳 (601-738)부산 동구 수정동 1의10 부산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051-461-4181
※겉봉에 붉은 색으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응모 부문'을,그리고 응모 원고에는 주소 이름(필명일 때는 본명) 연락처를 반드시 적어 주십시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시면 됩니다.
발표 2004년 1월 1일자 부산일보 지면.
유의사항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확인될 경우에 무효 처리됩니다. 또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기타 가작은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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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농민신문은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 역량 있는 작가와 우수한 문예작품 발굴로 농촌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는 농민신문 신춘문예작품 공모에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부문 및 원고료
구 분 선정편수 분량(원고지는 200자 기준) 원고료
단편소설 당선작 1편 원고지 70~100장 300만원
시 당선작 1편 5편 이상 200만원
시조 당선작 1편 5편 이상 200만원
수필 당선작 1편 2편 이상(편당 원고지 15장 안팎) 200만원
작품내용 및 응모자격 작품 내용은 제한 없으며, 기성 문인은 등단하지 않은 장르에 응모할 수 있음.
응모요령
- 응모 작품은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 입상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당선작 발표일로부터 3년간 본사가 소유함.
-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응모할 때 유의사항
- 원고는 한묶음으로 묶고 맨 뒤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적을 것.
-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앞부분에 200자 원고지 환산 분량을 적을 것.
- 겉봉에는 ‘농민신문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적을 것.
특전 당선작은 농민신문에 게재, 당선자가 신인인 경우는 기 성 문인으로 대우.
마감 2003년 12월1일(우편인 경우 마감일자 소인 유효)
발표 2004년 1월1일자 농민신문
보내실 곳 (110-764) 서울 종로구 종로1가 36 농민신문사 생활문화부 신춘문예공모 담당자 앞
문의전화 02-3703-6161, 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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