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렉>제작진이 선사하는 올 겨울 최고의 선물!
영화 <엘라의 모험:해피엔딩의 위기>는 <슈렉> 시리즈의 기획과 제작을 맡은 존 H. 윌리엄스가 프로듀서를 맡아 그림형제의 동화세계를 기발하게 변신시킨 애니메이션이다. “가족 영화에 있어서 동화는 금광과도 같은 존재”라는 존 H. 윌리엄스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에서 출발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롭게 완성하였다. 영화 <엘라의 모험:해피엔딩의 위기>는 올 겨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무한도전 환장의 짝궁 ‘정형돈 & 하하’ 캐스팅!
국내 최고의 콤비를 선보인다!
어색한 매력으로 전국민을 사로잡은 최강 콤비 정형돈&하하가 <엘라의 모험:해피엔딩의 위기>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에 도전했다. 정형돈과 하하가 맡은 역은 동화나라를 주관하는 마법사의 제자인 어색한 '멍크'와 사고뭉치 '맘보' 역으로, 마치 <슈렉> 제작진이 정형돈과 하하의 캐릭터를 보고, 영화를 제작한게 아닌가 의심할 정도로 똑같은 외모와 말투, 행동이 드러나는 캐릭터이다. 더빙 작업에 앞서 정형돈은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는 처음이라 기대도 많이 되고 떨리지만, 개인적으로 호흡이 잘 맞는 하하와 같이 캐스팅돼서 마음이 놓인다"고, 하하는 "시나리오를 보고 형돈이 형과 내 캐릭터와 정말 똑같은 것 같아서 신났다" 라며 처음 도전하는 목소리 연기에 남다른 애착을 보이기도 하였다. 영화 <엘라의 모험:해피엔딩의 위기>에서 ‘멍크&맘보’로 완벽하게 변신한 정형돈과 하하는 재치있는 입담과 연기력을 한껏 표출하면서 완벽한 호흡으로 최고의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자막 없이 즐긴다!
정형돈&하하의 리얼한 연기! 웃음 UP! 재미UP!
영화 <엘라의 모험:해피엔딩의 위기>는 100% 더빙판으로 국내 개봉한다.
영화 <엘라의 모험:해피엔딩의 위기>에서는 ‘멍크’ 역을 맡은 정형돈이 소심하고 겁많은 캐릭터를 목소리톤과 심지어 호흡소리까지 절묘하게 묘사했고, 사고뭉치 ‘맘보’ 역을 맡은 하하는 “안돼!” “꿈 깨셔!” 등 임팩트 있는 연기와 재치 넘치는 애드립을 구사하여 더빙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빨간망토 차차><도라에몽> <아즈망가 대왕><개구리 중사 케로로><드래곤볼 극장판> 등 TV시리즈 및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한 베테랑 성우들이 엘라, 마녀 프리다, 왕자의 목소리 연기를 펼쳐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 맛깔나게 살려주었다. 이에 제작진은 자막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영화의 재미와 즐거움을 더빙판에서 발견, 정형돈과 하하의 리얼한 연기와 완벽한 호흡, 그리고 전문 성우들의 환상적인 조화가 빚어낸 결과를 관객 모두에게 보여드리고자 국내 개봉을 100% 더빙판으로 확정하였다. 영화 <엘라의 모험: 해피엔딩의 위기>는 정형돈과 하하의 리얼한 연기가 살아있는 더빙판 개봉으로 우리나라 입맛에 맞는 가족 오락 영화로서의 재미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