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정와 손소독은 그 내용물이 에탄올 70%이상이다. 에탄올은 화학합성된 에탄올으로 소독제로 사용한 것보다는 곡류에서 발효해서 식용으로 할 수 있는 에탄올이 자주 사용하더라도 안전하고 비자극적이다. 이 둘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형질막을 용해하여 파괴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럴 때 수시로 손소독을 위해서 사용해야할 대상은 70%이상의 주정에탄올이 더 안정적이다. 우한에서 40%이상의 위스키를 흡입 시 폐에 들어간 코로나 바이러스를 유의미하게 살균하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바이러스 원형질막은 지질이고 이것을 용해할 수 있는 성분의 화학구조는 페놀, 에스테르이다. 페놀계 알콜이 적정하다. 합성한 것은 독성이 크므로 에센셜 오일 내 페놀구조핵을 지닌 성분의 양이 유효한 양이 되면서 미국 FDA등 안정기준 내 한도로 사용하여야 하므로 서로 다른 오일을 배합하여서 인체에 무해하도록 배합하면서 효과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에센션오일 내에도 독성물질이 있으므로 이것들이 거의 함유되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기준으로 합당하고 반가운 '오레가노 손세정 미스트' 화장품 품목으로 2020년 9월30일 제조일자로 제조 되어 지금 롯데 ON, 옥션, G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에서 판매한다. 저는 '오레가노손세정미스트 100ml는 휴대용으로 수시로 간병 및 출퇴근 중에 사용하라고 사용하라고 요양보호사 마다 1개 씩 주었다. "오레가노 손세정미스트 500ml는 원내에서 직원들이 출퇴근 시 먼저 머리서 부터 발까지 신체에 촘촘히 뿌려주고 체온계와 박명록에 기재할 볼펜과 박명록에 스프레이를 분무한 후 체온을 재고 기재하도록 한다. 그리고 나서 전문의복과 앞치마를 하도록합니다. 물론, 에레베타안과 공용화장실을 촘촘히 오레가노 손세정미스트를 뿌린다. 스프레이가 성능이 좋으면 전체면에 도포된다. 헝겊에 소독제를 무쳐서 여기저기를 닦으면 여기저기 오염을 오히려 유발합니다.
치료약학박사로 에센셜 오일의 약리기전을 처음으로 밝혀 phyththerapy, 약학회지에 등재되었습니다.
무방부제,무첨가제로 안전한 오레가노 손세정 미스트를 사용하세요.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않고 성능도 좋습니다, 안전합니다,
저는 50편이 넘는 해외유명연구논문집에 등재된 코로나바이러스 연구논문과 수십개 해외연구논문저널의 에센셜 오일을 읽고 연구한 결과 내용을 바탕으로 양심적이고 원래 제품들의 SDS 검사를 한 제품만을 사서 적정
배합을 하여 기존 손소독의 단점을 보안해서 유화연 한국생명과학연구소에 위탁해서 제조하고 허가 후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족을 비롯해서 양천사랑마루 요양원 전직원이 믿음을 갖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과 나는 백신이 나올 때까지 사용할 ' 아로마컴퍼니 회사가 판매하는 '오레가노 손세정미스트'를 여러분들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생활을 하지 않아도 공용장소에서 여러사람이 사용했던 의자, 컵, 여러 물건을 자연스럽게 손으로 만진다. 새로운 제품이라도 확진자가 물건을 사면서 만지다가 비말이 묻을 수 있다. 이것은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다. 공포 속에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생활방식을 나의 중요한 손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생활 습관을
가지자는 것입니다.
비말은 헝겊, 종이 등에는 28일, 스테인레스, 쇠, 플라스틱에서는 9일간을 산다고 합니다. 우리의 손은 수시로 나도 모르게 나의 머리, 마스크, 귀 등을 만지고 벗었을 때는 코, 입, 머리등에 손이 올라가는 것을 수십번이다.
그때마다 우리는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는가? 화장실도 공용시설로 여러 사람이 수없이 드나드는 곳이고
지하철안 에레베타안도 밀집된 장소에서 신체를 밀착하고 서로의 신체와 손이 닿을 수 있는 공간에서 숨을
쉰다. 더 거세게 쉬기도 한다. 이럴 때 바이러스 균이 잘 전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