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단독]사법부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한은 알아서 풀라고 해라" 게시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13141307983&RIGHT_REPLY=R36" target="_blank">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13141307983&RIGHT_REPLY=R36
사법부 공무원이 내부 게시판에 세월호 참사를 두고 "유가족들의 피맺힌 한은 스스로 알아서 풀라고 하라"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린 사실이 확인됐다.
대전지방법원의 6급 공무원 ㄱ씨는 실명 아이디로 지난 1일 법원 내부 전산망 코트넷 토론광장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부 책임을 묻는 이들을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ㄱ씨는 "해양에서 발생한 사고는 구조가 어렵고 미비할 수 있는데, 모든 잘못을 정부에 뒤집어 씌워 좌파 정부를 세우고 싶어하는 이들이 있다"는 취지의 글을 작성하면서 "이제는 유가족들의 피맺힌 한은 스스로 알아서 풀라고 하고, 위 사건을 정치적으로 헐뜯는데 악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세상이 바뀔 때까지 항의하고,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게시글들에 대해 그는 "세월호 희생자를 밤낮으로 팔아먹고 있다"고 표현했다.
또 정부의 대처가 미흡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전쟁 상황을 가정해 "처음에는 모두 우왕좌왕하지만 며칠 지나고 나면 군과 국민들이 모두 전시 상황에 익숙해져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라고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에도 내부망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조롱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댓글을 달았다. 당시 피해자들로부터 명예훼손 소송을 당했고,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 당했다."
천안함 사건 유족 대표가 바라 본 세월호 사건
'세월호 막말' 홍대 교수 사과.."너무 죄송해 죽고 싶은 마음"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비난하는 발언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거듭 올려 논란을 불러온 홍익대학교 김모 교수가 "너무 죄송해서 죽고 싶은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홍익대는 빠른 시일 내 김 교수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에 재직 중인 김 교수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에 대한 제 글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가족분들께 사죄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저의 경솔하고 무지한 글로 인해 유가족 여러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준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징계를 받았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떠한 글과 활동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홍익대 교수진 및 학생, 교직원들에게도 "너무 많은 피해를 준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가족분들에 대한 제 글과 학교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니 더 이상 학교를 연관짓는다면 아무 관련 없는 수많은 선의의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긴다"며 "학교와 연관시키지 마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또 "모든 것은 저 개인의 책임이자 불찰"이라며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오지 못한 실종자 분들이 하루빨리 돌아오시길 간절히 빌겠다"고 거듭 사죄했다.
김 교수의 이 같은 발언이 논란이 되자 홍익대는 13일 내부 징계절차에 나섰다. 홍익대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어제(12일) 하루 상황을 파악했고 민감한 문제이다 보니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징계)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며 "오늘 안으로 조치가 취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2일 홍익대 총학생회는 김 교수의 발언에 대해 "김 교수가 본인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교수직 자진 사퇴 등의 조치를 취하길 강력히 촉구한다"며 공식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에겐 국민의 혈세 한 푼도 주어서는 안된다"며 "만약 지원금을 준다면 안전사고로 죽은 전 국민 유가족에게 모두 지원해야 맞다"는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또 유가족들이 청와대 항의 방문을 한 것과 관련해 같은 날 "유가족이 무슨 벼슬 딴 것처럼 쌩 난리친다. 이래서 미개인이란 욕을 먹는 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글이 일파만파 퍼지며 논란이 일자 현재 김 교수의 페이스북에서는 삭제된 상태다.
[딱하나! 머니인사이트 딱TV]['스페셜 걸' 포토][손안의 경제뉴스 머니투데이 모바일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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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냈다네요. 처벌은 안되나요?
뉴스K-2014.05.13 노종면 앵커 오프닝,우리는 눈뜨고 속았습니다
일본 TBS 기자 "세월호 참사 JTBC 보도가 가장 훌륭해"
손석희앵커 오프닝
손석희앵커 오프닝 "세월호 뉴스를 첫머리에 오른게 28일째, 어떤 뉴스도 이뉴스 보다 중요하지 않기 때문..."
팽목항 '함께버거' 아저씨 "자비 털어 하루 1800인분씩…"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51312573820505&outlink=1
13일 저녁, 한사코 이름을 밝히길 거부한 '함께버거' 주인장과 자원봉사자들이 팽목항 실종자 가족들에게 배달할 버거를 만들고 있다. /사진=박소연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27일째인 지난 12일 오후, 적막감과 쓸쓸함이 감도는 진도 실내체육관에 순간 활기가 돌았다. 긴 기다림에 지치고 아픈 가족들이지만, 살갑고 친근한 이들에게만큼은 마음이 열렸다. 장판에 누워 있다가 부스스 일어나 햄버거를 받아드는 얼굴마다 미소가 번졌다.
"함께버거가 왔어요. 몇 개 드릴까요? 여기 감자도 드리고…많이 드세요. 바로바로 드세요."
팽목항에서 '햄버거 아저씨'로 불리는 이 40대 남성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자원봉사자 2명과 실종자 가족 100인분, 잠수사 200인분의 버거를 뚝딱 만들어 전달했다. 그는 이름을 밝히기를 한사코 거부했다. 그저 진도 팽목항 길목의 2평 남짓한 '함께버거' 천막 주인장이라는 호칭으로 만족했다.
'세월호 가족과 아픔을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이 천막은 향긋한 고기 굽는 냄새로 행인들의 발길을 잡아끈다. 하지만 스님도, 목사도, 대통령도 버거를 곧바로 먹을 수 없다. 실종자 가족들과 잠수사들이 1순위이기에 기다려야 한다.
"세월호 가족이 초점이 돼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이분들이 원하고 바라는 걸 하는 게 자원봉사라고 생각했어요."
경기도 가평에서 수제버거집을 운영하던 그는 세월호 사고 사흘째, 아픔을 곁에서 나누고자 생업을 제쳐두고 내려왔다. 시련도 많았다. 조리기구가 차에 실리지 않아 군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정착도 어려웠다. 군청 측은 그가 인증된 단체가 아닌 개인이란 이유로 철거를 요구했다. 함께버거를 살린 건 실종자 가족들이었다.
"계속 싸우다 안 되겠다 싶어 무작정 고기를 구웠어요. 굽자마자 줄이 쫙 섰죠. 군청에서 철거하겠다고 와 있는데 가족분들이 '사고 후 처음 먹는 식사다'며 막아서니까 어떻게 하질 못하는 거죠."
가족들은 그가 배달해주는 버거를 좋아했다. 아직 남은 가족들은 한 끼에 세 개도 거뜬히 드신다. 그는 "심리적인 배고픔이다. 기다리는 것 말고는 낙이 없으니까 그렇다"며 안타까워했다.
갓 구운 두툼한 고기패티와 신선한 야채가 듬뿍 담긴 함께버거는 잠수사들의 추천으로 바지선에 공급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식어서도 맛이 좋고 에너지가 풍부해 고된 수색작업으로 입맛이 떨어진 잠수사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몇몇 프랜차이즈버거는 바지선 공급을 중단했지만, 함께버거는 입수시간에 맞춰 거의 매일 최대 1800인분의 식사를 공급하고 있다.
"거기 상황이 말이 아니에요. 20대 한창인 애들도 많은데 목숨을 내놓고 묵묵히 일하잖아요. 그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죠."
벌써 사고 28일째, 가족들의 관심은 온통 잠수사들에게 쏠려 있다.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답답해하던 실종자 어머니 세 명은 최근 링거를 맞으면서까지 함께버거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하루 100만원 가량의 자비를 들인다. 일이 고되 그간 거쳐간 자원봉사자들만 30여팀. 임시 천막은 비바람에 붕괴 직전이다. 하지만 말없이 돈봉투를 놓고 가는 따뜻한 이들도 있다. 그는 시간과 재정의 한계, 식자재 조달의 어려움으로 더 많이 만들지 못하는 게 가장 죄송하다고 했다.
"먹고 힘내서 (가족을) 찾았다고 말씀하실 때 제일 감사하죠. 근데 같이 드시고도 못 찾는 분을 볼 때가 가장 가슴 아파요."
수십 일째 가족들과 동고동락한 그는 남은 이들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온다. 주변 가족들이 하나 둘 떠나가며 '난 안 되는구나' 하는 절망감이 팽배하다. 그는 '곁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평 집에서나 이곳에서나 마음 아프고 괴로운 건 마찬가지지만 여기선 함께 나눌 수 있잖아요. 체력적으로나 재정적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아픔을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보수단체 "유모차 부대, 아동학대죄" 검찰에 고발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513164510408
뉴시스
한편 100여명의 유모차 부대 어머니들은 지난달 30일 강남역에서 '세월호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침묵시위를 가졌다. 이달 5일에는 200여명의 유모차 부대 어머니들이 홍대 인근에서 침묵시위를 열었다.
강남역 유모차 행진을 제안한 전주영씨는 지난 8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 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부모로서 슬픔을 느껴 침묵 시위를 열게 됐다"며 "진실을 규명하고 실종자 분들이 다들 유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라는 말들을 피켓에 적어 행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또 "유모차 끌고 왜 나오느냐"라는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 전씨는 "우리는 전문적으로 (시위를)하는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참여하는 어머니들도 대부분 아이 엄마, 어린아이부터 조금 큰 아이까지 다 그냥 아이 엄마"라고 말했다. 전씨는 "유모차 부대 어머니들은 '우리 아이랑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게 살고 싶어요'라는 바람으로 시위에 참여했다"며 "세월호와 관련해 질책이 아닌 대책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박근혜,"이번 사건으로 우리 사회 전반의 의식 수준 재점검 필요"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5/14/0501000000AKR20140514053351001.HTML?11c8c4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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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할 말 다 해버려서 야당이 조용한가?
스포츠
박지성 은퇴선언 전문
정보
kbs 수신료 환불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슈같은거 정리해서 올리는 조그만 앱을 운영하는 운영자 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신랄하게 평가해드림.(feat.한옥마을 옆 학교 학생)
방송
정형돈 SNS 알바단 운영.jpg
똑같은 내용의 트윗 여러개 발견
[속보]박명수후보 정준하후보 후보단일화
성동일 딸의 마음씨
2차 출처 : 짱공유 육군원수롬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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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당연히 선물 많이 받아서 부럽겠거니.. 했는데
아 부끄러워라.
시사
좌익의 정의(출처: 위키백과)
좌익(左翼)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처럼 사회적으로 급진적인 개혁을 추구하고, 평등주의를 중시하는 정치적 입장 또는 그러한 사회 체제를 주장하는 정파를 말한다.[1] 경제적인 관점에서 국가나 정부 주도를 중시하면 좌익, 시장의 자유를 중시하면 우익으로 보기도 하며,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생디칼리즘, 생태사회주의, 아나키즘, 종교사회주의 등이 좌익으로 간주된다.[2]
한반도의 좌파세력은 1910년대말 상하이에서 고려공산당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조선공산당 결성 등으로 활동했다. 1945년 해방 직후 한반도 공산주의 운동은 북한보다 남한에서 활발했으나, 유상 몰수, 유상 분배 성격의 토지개혁으로 일부 소작인이 토지를 소유하는 혜택을 받게 되었고, 남조선로동당 및 조선공산당의 주요 당원이 검거되면서 대한민국의 좌파는 쇠퇴하였다.[6] 5·16 군사정변 이후 반공을 국시로 하는 군사 독재정권의 등장으로 대한민국에서공산주의자로 치부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령을 받은 친북 세력을 제거하였으나 소수의 좌파들만 대한민국을 위해 활동할 뿐 대부분의 좌파는 현재까지도 북한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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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상 보면 전 우익이네요. 여러분은?
고기보다 비싼 과자 매출 하락세 이어져
서울의 한 대형마트 매장 모습. (연합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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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다양해진게 아니라 비싸서 안사는 거임
5월14일[장도리]
김문수 알고리즘.jyp
한국인 10명 중 5명 “정부에 구금되면 고문당할 수도” 우려
http://news.fnnews.com/view_news/2014/05/13/14051311492921.html
한국인 10명 중 5명이 정부에 의해 구금된다면 고문당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인권운동단체인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 가운데 54%가 ‘자국에서 구금될 경우 나는 고문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안전하다’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는 38%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엠네스티의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케냐(58%)와 페루(54%), 인도네시아(54%), 나이지리아(50%) 등 국민들만큼 정부에 의한 고문을 우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같은 질문에 영국(83%)과 호주(83%), 캐나다(77%), 중국(72%), 미국(66%) 등 응답자 4명 중 3명이 고문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힌 데 비해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그럼에도 한국인 응답자 중 89%는 ‘고문은 부도덕하며 국제인권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고문을 금지하는 명확한 법규가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중을 보호할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고문은 때때로 필요하며 용인될 수 있다’는 항목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응답자 가운데 71%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국제앰네스티는 국제여론조사기관 ‘글로브스캔’(Globescan)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총 21개국 시민 2만1221명을 대상으로 ‘고문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유엔(UN) 고문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이번 조사를 실시하고 고문 근절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저버린 세계 각국을 비판했다.
유엔 고문방지협약은 지난 1984년 채택된 이후 지금까지 세계 155개국이 비준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 가운데 142개국을 조사했다.
국제앰네스티는 “2014년에도 여전히 최소 79개국 이상에서 고문이 자행됐다”며 “이 중 절반 이상이 고문방지협약 비준 당사국”이라고 지적했다.
살릴 셰티(Salil Shetty)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은 “고문은 여전히 건재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계 각지에서 더욱 횡행하고 있다”며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고문을 정당화하려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지난 30년 동안 고문방지 분야에서 이룩해 온 성과가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에서 산 쿠크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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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우리나라에서는 국산이니까 비싸고
미국에서는 수입산이니까 싸지는거같음
원래 수입이 싸잖아여
소고기도 한우는 국산이라 비싸고
호주소고기는 수입산이라 쌈
논리적인듯
kbs기자 추산 천명,경찰추산 8천명, 타 언론 추산 2만 5천명
출처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category=132&document_srl=2500774
kbs기자 추산 천명kbs기자 추산 천명kbs기자 추산 천명kbs기자 추산 천명kbs기자 추산 천명kbs기자 추산 천명
완전 소름돋는 요즘 트위터.jpg
http://goo.gl/G97LQm
http://goo.gl/Cb4fgf
http://goo.gl/YzdqhV
국정원 '트위터 대선개입']NLL로 문재인 비방, 단일화 땐 안철수 공격.. 박근혜엔 '찬양'만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1021060108878
[국정원 ‘트위터 글’ 121만건]‘씨앗글’ 2만6550건이 121만건으로 재생산돼 ‘자동 퍼나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20600105&code=940301
선거철 되니까 국정댓글원에서 또 공작 하려고 밑밥 까기 들어가는....
저렇게 아무 의미없는 글 복붙해서 일반 유저 계정인 척 하다가 본격
선거시즌 되면 정치글 폭탄 드랍
저딴 쓰레기들 보고 쓰레기짓 하려고 들어가는 우리 국민들 혈세가...
출처 : 베스티즈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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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알단이 다시 왕성하게 활동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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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선동이겠죠
"전폭적 지원 약속했던 정부는 장례식이 끝나자 말을 바꿨다"
6.4지방선거
투표소가서 멀쭘하기 싫으면 봐라!! 투표는 해야제!!!
형님들 5월 30일과 31일은 사전투표하는 날이여
6월 4일이 목요일이다보니 금요일만 휴가내면 또 4일이나 쉬는 날이 생기겄지
놀때 놀더라도 제발 투표하란 뜻에서 사전투표를 만든것이여
룰루랄라 사전투표하러 갔는데 방법 몰라서 우물쭈물이 되지말고 이것을 잘 보라
이거슨 무슨... 기계여 여기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넣으면 또로롱
이렇게 이름적고 도장을 찍어라고 하네! 빨리 끝내버리자고
그러면 이럼코롱 투표용지가 나와버려 지방선거니깐 투표지가 몇장씩은 되니깐 한 장만 들고 투표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자 포항시 같은 경우에는 7장이 나와버려
그라믄 이제 찍어야겠제 빗나가게 찍거나 다중투표하는 경우는 무효표라는 것은 기본이제?
그럼 기표한 것을 넣으면 끝 간단허제? 그러나 이것은 관내투표인일 경우이고~~
관외투표인일 경우에는 봉투에 넣어서 보내야 배달이 되겄지? 관내 관외가 무슨말이라?
내가 무슨시 무슨구 무슨동에 산다 그럴 때 다 맞으면 관내투표인
근디 다른시나 다른구 다른동에서 투표를 한다면 관외투표인이 되는 것!
그라면 이제 투입!
다 하니깐 참참(참된 선거)이가 잘했다고 쌍수를 들고 환영해 주네~!
이것도 귀찮은 형님들을 위한 세줄요약
1. 사전투표 5월 30일, 31일이다.
2. 내가 관내(우리동)냐 관외(다른동)인지 파악한다.
3. 빨리 찍고 집에서 쉬자!
http://www.ph1bo.com/news/article.html?no=205 여기서 퍼옴
5월 14일 각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한겨레(5/14)
서울
정몽준(26.7%) vs. 박원순(45.3%)
인천
유정복(25.8%) vs. 송영길(36.5%)
경기
남경필(31.5%) vs. 김진표(28.1%)
TV조선(5/14)
서울
정몽준(32.9%) vs. 박원순(53.3%)
한국일보(5/14)
인천
유정복(40.1%) vs. 송영길(39.1%)
채널A(5/14)
경기
남경필(38.3%) vs. 김진표(30.0%)
인천
유정복(32.6%) vs. 송영길(40.0%)
충북
유진식(35.7%) vs. 이시종(35.5%)
충남
정진석(26.1%) vs. 안희정(39.9%)
훈훈
영웅들의 과거와 현재.jpg
20세기 최고 미녀가 전하는 메시지
유머
이쯤에서 다시 보는 기성용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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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창작의 고통이 느껴진다.
ㅋㅋㅋ 여친이 삐진 이유
ㅋㅋㅋㅋ
10년전 공중파 위엄.jpg
클라스
여자들과 남자들의 우정의 차이
다시봐도 아찔한 떨어지는 남성인권...
입장이 바뀌면...
남자게스트 방송퇴출
남자게스트 실시간검색어 1위
남자게스트 평생 성추행범이라는 타이틀 따라다님
남자게스트 신상털림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
어느 디씨인의 어릴적 회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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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찡하다..
듀렉스 과장님의 사정
보고있나 듀렉스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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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과장님은 본인 회사 제품을 한번도 사용하지 못한채 마법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건 또 무슨 답정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쭉빵 준게 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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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지른 불로 비빔면 끓이기
티벳에는 무언가가 있다
패기왕 상병
웹툰
마조 & 새디
서프라이즈
출처 공개는 제작자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에!!!!
(일베 자료 있는데 출처 세탁한다고 하시는데........ 작성자가 안 남기면 저도 알 길이 없어요. 죄송합니다.)
자료 출처
1) 각종 자료 : 오늘의유머 / 웃긴대학(n차 출처)
2) 마조 & 새디 : 인텔(Intel) 페이스북
3) 서프라이즈 : MBC / 장잉정신으로 자체 캡쳐,편집
※ 경고 : 본 비업무 메일은 모두 퇴근 이후에 눈치 보며 만들어 지기 때문에 제작자의 회식/약속에 의해 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비업무 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