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소유....>
법정 스님은 무소유라 함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하셨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라 함은불필요한 것을갖지 않는 것 이라 하셨다
불필요한 것을가지려 애쓰고 탐하지 않으며
필요한 것을필요한 만큼만 가지고자 하는 것
이러한 무심, 무욕이 곧 무소유의 삶이 아닌가싶다
나의 무소유의 삶...
나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친구들...
나에게서 친구라 함은 불필요함이 아닌 절대로 필요함 일지니....
필요한 것은 필요한 만큼 가지는 것이 곧 무소유의 삶....
나도 진정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6월 모임에 꼭 나가 죽기 살기로 친구들 만나야지.
- 6월 모임 안내-
일시 : 2010년 6월 25일(금요일) 저녁 7시
장소 : 금성동" 신흥면옥"(전화 856-8377 구, 북경자리 앞)
동문들 많이 참석을 부탁합니다
공주봉황초등학교 30회 회장 신 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