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메드로 종양이 없어져 기계에 뽀뽀해주고 싶다는 암환자

[암 나은 의사]

온다메드로 종양이 없어져 기계에 뽀뽀해주고 싶다는 암환자

 유방 한쪽에 1.9cm의 유방암이 있고 다른 한쪽에 양성 종양이 있었던 환자가

유방암 수술을 2013년 2월에 받았다. 겨드랑이 림프절 1개에 전이가 되어 암과 함께

그 림프절도 제거했다. 하지만 양성 종양은 그대로 두었다. 

수술 후 암을 검사해보니 악성도가 높은 삼중음성 암이었다. 환자는 병원에서 그 암은 3년간은 안심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수술한 병원 의사가 수술 후 8차례의 항암과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권유했다.

하지만 이 환자는 내게 와 자연치유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스스로 공부한 후 

자연치유법이 더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후에 내게 효과가 있었다며 권한 젤 옥시겐을 복용하고 에어너지라는 기계로 일주일에 2-3번씩 공기 중의 산소를 더 많이 이용했다. 에어너지는 공기를 필터로 거른 다음에 물을 통과시키는데 작은 물분자에 전자를 붙여서 흡입하게 한다. 이 전자가 몸속에 들어가 활성산소를 보통 산소로 바꾸어 산소 농도를 높여준다. 또 나뭇잎이 광합성해 산소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이 기계 내부에서 산소를 만들어 흡입하는 공기 속에 넣어주기 때문에 단순히 공기를 흡입할 때보다 5-15% 정도의 산소를 더 이용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공기만 흡입하면 산소를 25% 정도 사용하는데 이 기계를 사용하면 30-40%로 이용하는 것이다.

 Dr. Mercola도 사이트에서 암치료 할 때 케톤식사를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산소 치료를 해야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또 두달 후부터는 온다메드라는 자기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3번씩 받다가 바쁘면

두 번씩 받았다. 이렇게 5주간 받고 6월 말에 초음파 검사를 했을 때만 해도 양성종양이 그대로 있었다.

 그런데 3개월을 더 받고 9월에 CT, 초음파 등으로 검사해보니 악성 암의 재발이 전혀 없고 양성 종양은 사라져버렸다. 이 말을 하면서 온다메드라는 기계에 뽀뽀해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양성 종양이 있던 유방 측 겨드랑이가 불편했는데 온다메드 치료를 받을 때마다 조금씩 줄어들더니 한 달 전부터 그런 증상도 사라졌다 했다.

 내가 하늘을 날 것처럼 기쁘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대답했다. 내가 경험했던 어떤 유방암 환자는 수술 후 항암, 방사선 치료를 다 하고 7개월 후에 골반뼈로 암이 전이되어 병원에 또 다시 입원하러 왔었다. 그 환자와 똑 같이 수술 후 7개월인데 결과는 천지 차이다.

이 환자가 더 사용한 것은 개똥숙을 환으로 만든 것을 약간 복용했고 최근에는 알로에 액을 2,000cc 복용했다. 내게 왔던 어떤 모녀 환자가 어머니는 갑상선 결절이 대여섯개, 딸은 큰 결절이 한 개 있었는데 알로에 액을 30cc씩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일년간 복용 후 없어졌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을 이 환자에게 알려주었더니 실천한 것이었다. 나도 실천하고 있다.

나는 자기장으로 검사해보니 암은 없는데 횡행 대장에 내시경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폴립이 있고 후두에는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파필로마라는 현미경으로 보일 작은 양성 종양이 나와 복용 중이다.

 Dr. Mercola 사이트에 대담하러 나온 어느 영양으로 치료하는 의사도 하루에 오이를 2개씩 복용하고 알로에를 복용하면 아주 좋다는 말을 했다. 이 식품들은 음이온이 많아 염증을 잘 없애준다고 했다.

 내 환자 중에 갑상선 암 수술 후 갑상선 호르몬을 약간 용량을 높게 복용해 월경이 4개월간 안 나온 30대 여성이 있었다. 그 여성은 호르몬 용량을 무월경 2개월째부터 줄였으나 계속 월경이 안 나와 온다메드 치료를 일주일에 4일간씩 2주간을 했다. 그러자 온다메드 치료 2주일 만에 월경이 나왔다. 이 여성도 온다메드 치료를 하기 전에 에어너지를 21분간씩 사용했다.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크론병 환자는 방학이 되어 한국에 왔다가 내 병원으로 와 치료를 받았다. 온다메드 치료 두 번째부터 호전이 나타났다. 2년 반 동안 항문 주위에서 흐르던 진물이 많이 줄어들어 아주 기뻐했다. 8번을 받고 다시 외국으로 갔는데 외국에 가서도 온다메드 치료를 받겠다며 그 도시의 어느 병원에서 온다메드 시술을 하는지 인터넷으로 검색했다. 잘사는 백인 동네에서 29군데나 되는 병원이 온다메드 시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환자도 에어너지를 온다메드 치료를 받을 때마다 사용했지만 하루는 온다메드를 다른 부위에만 사용하고 항문 주위 치료는 하지 않았다. 그러자 다음 날 진물 양이 늘었다.  그 후에는 항문 주위 치료를 빼지 않고 했다. 이런 경험으로 보아 에어너지가 아닌 온다메드가 주요 치료 효과를 낸 것이라 판단한다. 

 이 글을 작성하는 오늘 나는 두통이 있었다. 새로온 환자와 말을 너무 오랫동안 많이 해서인지 평소에 드믈게 나타나는 두통이 왔다. 그래서 에어너지를 사용했더니 80%의 두통이 사라진 느낌이었다. 이 후에 온다메드 치료를 했더니 99%의 두통이 사라졌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 가볍게 퇴근했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온다메드로 효과를 본 것에 비추어 나는 위 환자 유방의 양성 종양을 없애는데 온다메드가 가장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새미 숲]

좋은 정보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농도 산소 호흡을 위한 에어너지라는 기계가 있군요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2~3회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1회당 사용(흡입시간) 시간은 얼마인지요 .
.

[암 나은 의사]

한번에 21분씩 사용합니다. 집에 놓고 아침, 저녁 두번을 매일 사용하면 훨씬 더 좋습니다. 국산이 곧 나올 예정인데 510만원이 될 것이라네요. 제 병원에 다니시는 분 중 두분은 이미 돈을 지불하고 기다리고 있딘ㅂ니다. 나오는 동안 회사에서 독일 기계를 그 도만 사용하라고 빌려주었고요. 아침, 저녁으로 매일 사용하니 동맥 산소량이 올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