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대산인 여러분들..
어디다 올려야 될지 몰라..요기 올립니다.
셋 다 왕관도 못단 입장이라 쩝-_-;;;벙개도 못치고
걍 울끼리 연인들의 출사지로 유명한
이동근 선산곱창에서 식사만 했습니다.
도중 찍은 사진들인데 ㅋ지들 딴에는 조타고 꺽 올리랍니다.
비록 지금은 개띄들이지만 카페가 더욱더 발전해서 개떼들이 될때까지 열심히 산타자 캄서
곱창을 씹으며 다짐했더랬어요...
혹시 개띄들에게 관심 이쓰신 다른 띄분들..연합 띄모임도 가능하니
맛난 웰빙밥이 드시고 싶으시면 언제든 콜 !!
ㅂㅣ천한 저흰 단지 그뿐.. 카페 내 파벌도 라인도 무리도 아닌
순수한 굶주림과 회사스트레스에 지친 개쉑's 식사모임일 뿐이었음을
거듭 강조 드립니다. ㅋㅋ
누가 닉넴을 함부로 짓는가.
사적으로 첨 만난 맹구..보기완 다르게 고학벌 & 내 주변엔 절대 찾기 힘든 장신,
스펙만 보면 완젼 훈남인데 왠지 모르게 참 갠찮은 친구로 계속 지내고 싶은 이유는 멀까.ㅋ
아무래도 닉네임 탓인듯;;;
임뫄. 진지하게 도련님으로 닉 바꿔볼래??
니 인생 대박일 터질수도.ㅋ
↑ 요까진 우리끼리도 어색해서
집안의 몇째진 고향이 어딘지 부모님은 살아계시는지 연금은 얼마 나오시는지.
집에 빚은 없는지 동생은 시집갔는지 그런거 물어보고 막..ㅋ
↓ 여기서 부터..쩝...점점...ㅋ
라댕이는 울트라개로 변신!!
난 찐따개로.ㅋ
할꺼 없으니까 갠히 귀여운척;;;오글
↑ 정신 차렸다가 침묵 어색한 미소..ㅋ
소도 때려잡을 것 같은 맹구,, 밥이 모잘라가 후라이펜 흡수 중
머쓱해져서 갠히 애꿎은 모자만..ㅋ
라댕이 웃다가 순간 캡쳐. 하회탈 강림하심.
정말 개같음ㅋㅋ
쩝...이거 확대해서 보면 디기 웃긴데...
콧구멍에 김도 나오고 팔자주름 지대;;;사진으로 표현이 덜되서 아쉽네여;;;
금욜인줄 알았는데 목욜여서 실망하신 분들이
잠시라도 살짝히 미소짓기를 고대하며...
이번만 기다리면 함백산 갑니다.
좋은날 되소서.
총총.
맹구님은 인상이 깨끗한 인상이시고, 라댕님은 참 귀엽고, 토순이님은 참한아가씨인것 같네요^^ 마지막 사진이 참 재미있고, 壓卷이네요
맹구인상 깨끗 ㅋㅋㅋ맹구야 니 복 받아따..ㅋ 근데 무식해서 한문 못 읽겠어요 ㅋㅋ
깨끗하다는데 왜 웃노!! 화이트드래곤님 감사합니다요~나도 한문 패쓰...
뭐라고 한마디 썼다가 개쉑's들 상처받을까바 참고 지움........다시한번 보기바람!!
이미 아들 상처받고 서로 치료하는거 같은뎅...... 패순가
내 아래동생이 개띤데....참...난 내가 내나이 잊고 살다가 주위를 둘러보면 참다시 보게 되는군...ㅡ.ㅡ....
전부 애들이 이동근표 곱창 먹고 좀상태 안좋은듯....ㅋㅋ 언제 내차타라 선산 대한곱창 원조집까지 달리뿐다,,,,,,ㅋ 그할매 돌아가싯다해두 준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