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1963년 출생
1975년 양사초등학교 졸업
1978년 대현중학교 졸업
1981년 학성고등학교 졸업
1987년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제 81학번)
1999년 유니세프 울산광역시 후원회 부회장
1999년 울산청년회의소 회장 (03월)
2002년 한국청년회의소 대외정책실 실장 (01월)
2003년 한나라당 울산광역시당 청년위원회 위원장 (07월)
2004년 제03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06월)
2005년 한나라당 울산광역시당 홍보위원장 (07월)
2006년 제04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07월)
2006년 제04대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사회위원 위원장 (07월)
2006년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시협의회 회장
2007년 한나라당 울산광역시당 사회봉사위원장 (07월)
2007년 울산광역시 야구협회 회장
2007년 울산광역시 출산 양육 후원협의회 공동의장
2008년 한나라당 울산광역시당 경제살리기위원장 (07월)
2009년 한나라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07월)
2010년 제05대 울산광역시의회 한나라당 의원 (07월)
2010년 제05대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07월)
2012년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경주캠퍼스 행정학과 졸업
2012년 제05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07월)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울산시당 울산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11월)
2014년 제0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군의장 새누리당 공천 남구 60.7% 당선
2014년 제05대 울산광역시 남구 구청장 (07월)
2015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적경제분야 우수상 울산 남구청 수상
2016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등급 울산 남구청 수상
2017년 대한민국 의정대상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 지방자치 행정대상 (07월)
2017년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 도시재생분야 우수상 울산시 남구 수상 (08월)
2017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삶의 질 부문 대상 울산광역시 남구 수상 (11월)
2018년 대한민국 의정대상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 지방자치 행정대상 (03월)
2018년 제0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군의장 자유한국당 공천 남구 43.0% 2위 낙선
2021년 재보궐선거 구·시·군의장 국민의힘 공천 남구청장 당선
2021년 제07대 울산광역시 국민의힘 남구 구청장 취임 (04월)
2022년 제08대 울산광역시 국민의힘 남구 구청장 퇴임 (07월)
2022년 제0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군의장 국민의힘 공천 울산 남구청장 66.2% 당선
2022년 대한민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 상임부회장 (09월)
2023년 사표 제출 (12월 01일)
2023년 울산 남구청장 이임식 확정 (이임식 예정일 12월 11일) (12월)
2023년 제22대 총선 울산 남구을 출마 기자회견 확정 (출마 기자회견 예정일 12월 11일) (12월)
2023년 제22대 총선 울산 남구을 불출마 및 구청장직 유지 기자회견 (12월 11일)
서동욱 남구청장 약력 및 프로필입니다.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갑자기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장직을 계속 수행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림 통지서 제출 이 후 많은 구민들과 얘기를 했는데 사진의 사임에 따라 행정 공백과 구청장 보궐선거 그리고 연쇄적으로 치뤄질 시의원 구의원 보궐선거를 우려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선거를 유발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는 자로서 심적 부담 또한 있어서 남구의 미래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업무에 온몸을 바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남구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날짜가 겨우 12월 1일이고 애초에 12월 11일은 총선 출마 기자회견과 구청장 이임식까지 잡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건 굳이 울산시민이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불과 한두달 전인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자신의 구청장 상실에 따라 치뤄진 선거인데도 같은 당의 김태우 구청장 후보는 40억원은 애교로 봐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고 그말에 국민의힘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었던거든요. 전국의 모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로 김태우 후보를 뽑아달라고 서울 강서구로 몰려가서 선거운동을 했던걸 기억하고 있는데 말이죠.
차라리 울산 남구갑 이채익 의원과 울산 남구을 김기현 의원(국민의힘 당대표)의 출마 때문에 이번에 자신이 출마를 못하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맞지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첫댓글 서울과 울산은 환율이 다른가요?
뻔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