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머나 살수기님 어떻게해요~ 영문성함과 전화번호를 일려주셔야하는데 계속 별다른 글이 올라오질 않고 전화번호도 없어 제가 전화도 못드려 신청이 되질 않으셨답니다. 아마 처음 카페여행이시거나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셔서 신청하는 방법을 잘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음 여행에서는 꼭 만나뵙고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카페여행 처음 아니고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 카페에서 신청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거지요. 늘 참가하고 싶은 모임이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참가를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는 내가 예약해 놓은 여행과 겹치지 않아서 신청했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무지한 사람으로 몰아 붙이다니... 이 카페 탈퇴하는 방법을 알려주시지요? 탈퇴할게요. 수능도 끝나고 이제 여유로운 시간이 많아져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보려 했더니 엄청 기분 나쁘게 몰아붙이네요. 가입한 사람 전화번호확인도 안되는 카페던가요? 자기네 그룹에 어울리던 사람이 아닌지라 그런거겠지요? 그럼 자기네끼리 다니지? 뭐하러 카페에 공지를 한담?
저런... 신청을 하시겠다고는 하셨는데 전혀 연락할 벙법이 없어 안타까운 말씀에 드린 말씀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신청하는 방법을 잘 모르셨거나 연세드신 분들 중 쪽지를 보낼 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컴퓨터가 서투르시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또 때론 사정이 생겼거나 마음이 바뀌어 실제 신청을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그런 의도로 말씀드린 것 뿐이고 조금도 살수기님을 무지한 분이라 여긴 것이 아니지만 어쨌든 저의 글로인해 마음 상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리며 노여움 푸시고 다음에 직접 뵙고 오해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살수기님....수능도 끝나셨고...여유롭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시 생각해 보셔요..성급하게 탈퇴 결정 하지마시고요...기분이 나쁘셨다면 그것은 살수기님의 엄청난 오해입니다~~ 다음번 여행을 우먼파워님을 비롯해 회원분들과 함께 하신다면 이런 생각하신것 미안해 하실수도 있어요~^^ 늘 참가 하고 싶은 모임이 확 실 하 거든요~ 살수기님 탈퇴 하지 마시고 카페여행 함께해요~~^^
가끔들어와 눈팅만하는 사람이지만 억지를 부리는 것같아 한마디한것뿐입니다. 자기가 싫으면 카페에 안들어오면 그만이지 여기에다 탈퇴방법을 알려달라는 것도 웃기고,,,,,,,,,,,,,,,,,,, 컴퓨터에 대해 잘아는 사람이랬다가 자기가 불리해지니까 컴퓨터에대해 무지한 사람이라니,,,,,,,,,,,,, 좀 우습지않나
말이 길어지면 불필요한 오해만 더 살것같아 그만두려했는데...아무래도 몇가지 말씀은 드려야할 것같군요. 제가 살수기님을 컴퓨터가 좀 서투른 분으로 착각(?)을 했듯이 살수기님도 저에대해 몇가지 오해를 하신 것같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저는 운영자가 아니고 그저 한 코너의 게시판 지기라는 사실입니다. 게시판지기는 절대 회원님들의 정보를 볼 수가 없답니다. 운영진에서 공개하지도 않을테구요. 두번째로 저와 친한 그룹에서 어울리는 사람들끼리 여행을 간다는 건 어불성설.... 이번 여행의 70%이상이 저도 처음 뵙게 되는 분들입니다. 이미 저와 아시는 분들도 똑같이 쪽지로 신청을 하신거구요.
다만 카페라는 곳이 서로에 대한 경계심이 없다보니 금새 친해져서 아마 글로만 보시기에는 끼리끼리 어울리는 듯이 보였던가 봅니다.
저는 잔치를 준비하는 사람이기에 우리 회원님들 중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데 준비된 식사가 모자라 식사를 못하시는 분들께는 너무나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랍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신청이 되지않았습니다.' 짧게 얘기하면 될 걸 가지고 쓸데없는 말로 불필요한 감정소모가 있었던 듯하군요. 탈퇴를 원하신다면....다음 메인페이지의 가입카페 리스트에서 탈퇴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컴퓨터에 대해 익숙치않으신 분이라 오해를 하신 듯합니다. 제가 조금 불필요한 말을 한 부분도 있고요....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요.^^; 페루 여행의 흔적들 잘보고 있습니다만 꼬리글도 못달아드리고있네요. 허여사님의 소식이 회원들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첫댓글 어머나 살수기님 어떻게해요~
영문성함과 전화번호를 일려주셔야하는데 계속 별다른 글이 올라오질 않고 전화번호도 없어 제가 전화도 못드려
신청이 되질 않으셨답니다.
아마 처음 카페여행이시거나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셔서 신청하는 방법을 잘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음 여행에서는 꼭 만나뵙고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카페여행 처음 아니고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 카페에서 신청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거지요.
늘 참가하고 싶은 모임이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참가를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는 내가 예약해 놓은 여행과 겹치지 않아서 신청했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무지한 사람으로 몰아 붙이다니... 이 카페 탈퇴하는 방법을 알려주시지요? 탈퇴할게요.
수능도 끝나고 이제 여유로운 시간이 많아져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보려 했더니 엄청 기분 나쁘게 몰아붙이네요.
가입한 사람 전화번호확인도 안되는 카페던가요? 자기네 그룹에 어울리던 사람이 아닌지라 그런거겠지요?
그럼 자기네끼리 다니지? 뭐하러 카페에 공지를 한담?
저런... 신청을 하시겠다고는 하셨는데 전혀 연락할 벙법이 없어 안타까운 말씀에 드린 말씀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신청하는 방법을 잘 모르셨거나
연세드신 분들 중 쪽지를 보낼 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컴퓨터가 서투르시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또 때론 사정이 생겼거나 마음이 바뀌어 실제 신청을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그런 의도로 말씀드린 것 뿐이고 조금도 살수기님을 무지한 분이라 여긴 것이 아니지만
어쨌든 저의 글로인해 마음 상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리며
노여움 푸시고 다음에 직접 뵙고 오해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카페탈퇴하는 방법 알려달라 하지 않았습니까?
탈퇴한다구요..
탈퇴를 왜 여기에서 물어보나요? 본인이 다음에서 하면 되지,,,
살수기님....수능도 끝나셨고...여유롭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시 생각해 보셔요..성급하게 탈퇴 결정 하지마시고요...기분이 나쁘셨다면 그것은 살수기님의 엄청난 오해입니다~~ 다음번 여행을 우먼파워님을 비롯해 회원분들과 함께 하신다면 이런 생각하신것 미안해 하실수도 있어요~^^ 늘 참가 하고 싶은 모임이 확 실 하 거든요~ 살수기님 탈퇴 하지 마시고 카페여행 함께해요~~^^
방울님 내가 컴퓨터에 무지해서요.
어찌탈퇴하는지몰라서요.그래서요.
탈퇴해본적이없는지라..
'다음에서하는거예요'라고말했음 참고마웠을텐데...
난우먼파워라는사람한테물었거던요..
방울같은분이있는집합이람합류안하길잘했네요.
모래공주님고맙습니다.
가끔들어와 눈팅만하는 사람이지만 억지를 부리는 것같아 한마디한것뿐입니다. 자기가 싫으면 카페에 안들어오면 그만이지 여기에다 탈퇴방법을 알려달라는 것도 웃기고,,,,,,,,,,,,,,,,,,, 컴퓨터에 대해 잘아는 사람이랬다가 자기가 불리해지니까 컴퓨터에대해 무지한 사람이라니,,,,,,,,,,,,, 좀 우습지않나
말이 길어지면 불필요한 오해만 더 살것같아 그만두려했는데...아무래도 몇가지 말씀은 드려야할 것같군요.
제가 살수기님을 컴퓨터가 좀 서투른 분으로 착각(?)을 했듯이 살수기님도 저에대해 몇가지 오해를 하신 것같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저는 운영자가 아니고 그저 한 코너의 게시판 지기라는 사실입니다.
게시판지기는 절대 회원님들의 정보를 볼 수가 없답니다. 운영진에서 공개하지도 않을테구요.
두번째로 저와 친한 그룹에서 어울리는 사람들끼리 여행을 간다는 건 어불성설....
이번 여행의 70%이상이 저도 처음 뵙게 되는 분들입니다. 이미 저와 아시는 분들도 똑같이 쪽지로 신청을 하신거구요.
다만 카페라는 곳이 서로에 대한 경계심이 없다보니 금새 친해져서 아마 글로만 보시기에는 끼리끼리 어울리는 듯이 보였던가 봅니다.
저는 잔치를 준비하는 사람이기에 우리 회원님들 중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데 준비된 식사가 모자라
식사를 못하시는 분들께는 너무나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랍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신청이 되지않았습니다.' 짧게 얘기하면 될 걸 가지고 쓸데없는 말로 불필요한 감정소모가 있었던 듯하군요.
탈퇴를 원하신다면....다음 메인페이지의 가입카페 리스트에서 탈퇴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에고...오늘 이글을 보면서...쩝...우먼파워님...워낙 마음그릇이 크신 분이라..걱정은 안합니다만...혹시라도...^.~ 제 맘 아시져? 힘내시구요. 좋은 분들 많으시니...위로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컴퓨터에 대해 익숙치않으신 분이라 오해를 하신 듯합니다. 제가 조금 불필요한 말을 한 부분도 있고요....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요.^^;
페루 여행의 흔적들 잘보고 있습니다만 꼬리글도 못달아드리고있네요. 허여사님의 소식이 회원들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