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육자선교회(회장 안승기 목사)는 5월 10일 주일 오후2시에 순회예배를 신마산교회(추요한 목사)에서 드렸다.
인도는 안승기 회장(목사)
찬양은 아둘람 찬양단,
묵상기도 다같이,
찬송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기도는 이종식 부회장(양곡교회 안수집사),
성경봉독 사도행전 27:20~26,
특송은 마산교육자선교회 회원일동(찬송가520장),
설교제목은 영적권위를 회복합시다!!!,
설교는 추요한 목사,
찬송 368장(주 예수여 은혜를),
교육자선교회 소개는 이인규장로(동부교회),
교회소식,
추요한 목사 축도 순으로 성령충만 은혜충만한 예배를 드렸다.
마산교육자선교회는 기독교사들로 모여서 학원선교사로로의 사명의식을 갖고 학교와 학급에서 가르치며, 선교하며, 사랑을 심는 일을 한다.
사랑의 교육실천을 통해 한국교육의 새로운 학습교육 방향을 제시해 주며 청소년들에게 소망과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94년 7월 14일 마산제일교회에서 창립하였으며 현재 300여명의 기독교사들이 열정적으로 학원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안승기 회장(목사)는 순회예배 장소를 허락해 주신 추요한 담임 목사님과 당회와 성도님들과 신마산교회에 감사드리고 한국교육자선교회와 마산교육자선교회와 학원복음화와 선교활동을 열심히 하여 미래를 책임지는 기독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학교별 신우회와 기독학생회 및 새소식반 활동이 잘 운영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했다.
다음 일정은 5월 21일(목) 마산서중 신우회방문예배,
6월 25일(목) 19시 창신고등학교 영채플에서 마산지역 여름연찬회를 개최하며,
8월 3일(월)~5일(수) 한국교육자선교회 전국여름연찬회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개최한다.
-기독교사가 살아야 학생이 살고, 학생이 살아야 이 민족과 한국교회와 세계열방이 산다.-
내가 실천하는 사랑의 교육!!! 교직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이다.
나는 학생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활하고, 소질과 꿈을 마음껏 가꾸어 자유민주사회의 발전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헌신하도록 돕는다.
오직 성령으로, 교육자에게 복음을! 학생들에게 복음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민족복음화! 죽는 순간까지 세계복음화!
♥학생에 대하여는 자식처럼 사랑하고 편애하지 않는다. 격려와 칭찬을 자주하여 재능을 키워준다. 언제나 친절하고 공정하게 대해준다. 바르고 고운 말로 잘못을 일깨운다.
♥교사 자신은 정직하고 품위있게 행동한다. 검소하고 겸손하게 생활한다. 봉사정신을 가지고 앞장서서 일한다. 성실한 자세로 책임을 다한다. 기도로 시작하고 감사하며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