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파티 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있을수 없어 음료수랑 빵을 사들고 갔습니다.선생님 2명이 음식 준비하느라 늦게 와서 아이들과 오랜만에 놀아줬습니다.이젠 나이가 5로 시작해서 힘이 드네요 ㅎㅎ술래잡기, 줄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신나게 놀고 맛있는것 먹고 청소도 함께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