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中國) 귀주성을 다녀왔어요(1부) 2018. 3/5-3/9(4박5일) 삼락yb등산호인들은 2018.3/5-3/9(4박5일)까지 부부 동반으로 중국의 상해항공을 이용하여 김해공항에서 상해를 경유하여 아시아 최대의 폭포가 있는 중국 귀주의 황과수폭포를 비롯한 분재원, 만봉림, 마령하대협곡, 용궁, 만봉호유람선, 상해 동방명주타워, 성시역사박물관등 중국 귀주성을 관광하고 돌아왔습니다. 귀주성은 중국의 서남쪽에 위치하며 넓이는 17만 6천 km2에 인구는 약 3.500만명이다. 아시아 최대 폭포인 황과수폭포 앞에선 귀주성 여행에 참석한 동호인들(23명) 3월5일 울산을 출발하여 김해공항으로 가고 있는 리무진안의 모습 울산을 출발하여 김해공항에 도착하여 휴식을 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 울산을 출발하여 김해공항에 도착하여 휴식을 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 울산을 출발하여 김해공항에 도착하여 휴식을 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 사모님들 김해공항을 출발하여 상해로 가고 있는 상해항공 기내안에서의 모습 김해공항을 출발하여 상해로 가고 있는 상해항공 기내안에서의 모습 김해공항을 출발하여 상해공항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여둠이 내린 밤이였습니다. 상해공항에 도착하여 소화물을 기다리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과 사모님들 상해공항에 도착하여 소화물을 찾아 현지 상해 신광춘가이드와의 만남 상해에 도착하여 공항 에스카레이트로 이동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과 사모님들 상해에 도착하여 공항 에스카레이트로 이동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과 사모님들 상해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과 사모님들 상해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면서 건배를 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 상해에서 다시 귀주(귀양)공항에 도착하여 귀주 현지 가이드인 박서방과의 만남 상해에서 귀주(귀양)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늦은 밤중이였습니다.(귀양공항) 귀양공항에서 첫날 숙소인 귀양 카르스트 Hotel로 가고 있는 리무진안의 모습 첫 날밤의 숙소인 귀양 카르스트 Hotel앞에 선 백판덕, 김종욱 동호인의 모습 Hotel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약2시간이 소요되는 황과수풍경구로 이동하였습니다. 화과수풍경구로 가는 길목에서 소수민족의 옷차림고 특산물을 볼 수 있었다.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으로 이동하고 있는 회원들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고 있는 회원들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다 선 3분사모님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고 다리목에선 회원들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고 있는 회원님들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다선 사운, 신흥, 지곡(꽃바우)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다선 지곡(꽃바우)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의 아름다운 모습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다 휴식을하고 있는 회원들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다 휴식을하고 있는 회원들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다 휴식을하고 있는 회원들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다 선 한메,소담,신흥님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의 아름다운 모습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을 둘러보다 선 지곡(곷바우)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의 아름다운 모습 황과수풍경구에 있는 카스트 암석으로 된 "천성동"카스트 암석에 살고 있는 선인장 "천성동"관광을 마치고 현지식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회원님들의 모습 "천성동"관광을 마치고 현지식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회원님들의 모습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분재원과 황과수폭포로 가기위해 입장하고 있는 회원님들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분재원과 황과수폭포로 가기위해 입장하다 선 회원님들 분재원과 황과수폭포로 가기위해 입장하고 있는 회원님들 분재원과 황과수폭포로 가기위해 입장하여 계단을 오르고 있는 회원님들의 뒷모습 분재원에는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오래된 고목들을 분재로 만들어 관리를 하고 있었다. 분재원에는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오래된 고목들을 분재로 만들어 관리를 하고 있었다. 분재원에는 분재 뿐만 아니라 크고 웅장한 형형의 수석도 볼 수 있었다. 규모도 크고 다양한 분재와 웅장한 형형의 수석으로 꾸며진 분재원을 둘러보다 선 회원님 황과수폭포: 귀양에서 150km 떨어진 백수하(白水河)에 자리 잡고 있으며, 높이 77.8m 폭 101m로,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아름다운 대폭포인 황가수폭포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봅시다. 하늘이 열러 떨어져 내린 은하수가 절벽에 걸려 황과수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황과수폭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회원님들 여름철에는 물안개가 100m나 피어오른다는 황과수폭포 앞에서 포즈취하고 있는 회원님들 폭포 뒤편에는 총길이 134m의 수렴동이라는 동굴이 있는 황과수폭포 앞에서 선 회원님 크고 작은 수십개의 폭포와 아름드리 나무, 계곡이 어우러진 황과수폭포를 찾아온 관광객들 수렴동에서 손을 내밀면 쏟아지는 폭포수를 만져볼 수 있는 황과수폭포수 앞에선 회원님 하늘이 열러 떨어져 내린 은하수가 절벽에 걸려 이룬 황과수폭포를 지나 만나는 흔들다리 황과수폭포를 둘러보고 잠깐의 휴식을 갖고 있는 회원님들 황과수폭포를 지나 만나는 흔들다리를 건너다가 선 지곡(곷바우)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황과수폭포를 둘러보고 나오는 회원들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황과수폭포 출구앞의 정원 황과수폭포 입.출구 건물의 특색있는 기와 용머리의 아름다움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황과수폭포 출구앞의 정원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황과수폭포 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의 전경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황과수폭포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의 전경 황과수폭포를 둘러보고 돌아와 피곤한 몸을 달래기 위해 전신 마사지도 하였지요. 둘째날 관광을 마치고 우리들의 휴식처가 있는 홍의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 둘째날 관광을 마치고 홍의에 있는 한국요리집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답니다. 2부에서 다음 여정을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