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6월의 햇살이었지만 간간이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어 날씨가 좋았습니다 처음오신 다섯분 아주 오랜만에 오신분 강당가득 성독벗님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한릿다 총봉사자님 우 베라노 전체전례 홍보 봉사자님 먼걸음 하셔서 함께해 주심에 좋았습니다 대구 회원님이신 소화데레사 자매님 알로이시오 형제님 다른일정이 있었지만 잠시라도 함께해 주심에 좋았습니다 지도신부님 모시고 스물세분이 함께한 6월 부산 월기도 모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부산지역 정회원으로 함께 하셨던 이화숙 바오로형제님 박영순 마리아 자매님께서 7월 부터는 대구지역 정회원으로 이동하시게 되었습니다 그저 함께 계심에 든든하고 좋았던 두분 부산지역을 떠나심에 부산지역 회원님들 모두가 서운하고 서운한 마음 입니다
첫댓글
지도신부님의 사목 방문에 동행하느라
함께했던 부산 기도모임!
다른 세 분의 대구지역 회원도 함께했던 부산 기도모임!
성독 가족은, 지역은 초월하여서, 한가족임을 새삼스럽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6월 모임에 처음 오신 분들과 오랜 만에 참석하신 분,
모두가
늘 월기도모임에 참석하시어
말씀의 은총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라 봉사자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우와~~
너무 많은 가족이 모여서 깜짝놀랬어요^~^
너무 기쁘고 좋은 시간 보낸것 같아
사진을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지어지내요~
말씀 잔치가 행복하게 이루어졌군요
손님 맞이하시느라
모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사라 봉사자님
월기도모임의 풍성함을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 안에서 신부님과 함께 하시는
부산 성독 회원님들 모습이 행복하십니다.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