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629 “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 함이라 ” #1576 신명기 31장 6절~8절
“오늘은 정말 많이 접한 말씀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눈에 귀에 익숙한 말씀은 큐티도 잘 할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만만한 말씀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주님의 임재안에서 있기에 우리는 늘 평안히 거할수 있습니다... 큐티를 나누는 이 시간 평소에 너무도 많이 들었고 위로 받았고 삶의 힘이 되는 그런 귀한 말씀이기에 만만히 접근하였다가 된통 혼나게 될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귀한 말씀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외로움과 걱정 근심이 휘몰아쳐 올 때 어머니들에게 주시는 귀한 평안 위로 은혜의 말씀인 것입니다.... 천국에 계신 저의 어머니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아들의 입던 옷이 집으로 배달되어져 왔을 때.... 그 옷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얘기를 듣고 그럴수 있겠구나라고 그냥 무심히 지나쳤는데.... 그 두려움과 공포와 외로움은 정말 극심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세상의 다른 어머니들은 울고불고 아들의 사진을 보고 징징 짜시고 그랬겠지만.... 기도의 어머니 믿음의 어머니 신앙의 어머니인 저의 어머니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혼자서 참으로 많이 울었다고 하십니다... 그때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 오늘의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강한 나의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아멘... 이런 음성 말씀을 직접 듣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도 예전에 경험을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초 천연색 입체 3d를 능가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때론 성경 말씀을 읽고 있으면 정말 나에게 힘이되고 주님이 직접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은 그 말씀이 단어와 문장이 위로 그대로 올라와서 자음과 모음이 서로 나뉘어져서 그대로 떠올라 내 눈과 내 머리와 내 마음속으로 멘홀에 빨려들어가는 강물과 같이 쑥~~하고 빨려들어가는 놀라운 힘이 있고 때론 찬양을 읊조리다가 보면 그 찬양의 가사들이 음표와 음표가 군대를 이루어 하늘로 들어와 방에 어두운 방에 촛불의 빛으로 가득 채워지는 그런 방식으로 음표들이 방을 가득메우는 놀랍고 기이한 현상들... 이런 현상들은 정말 눈을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전개가 됩니다.... 지금은 그 때 상황을 기억으로 더듬어 겨우 알고 표현할수 있지만 그 상황에서의 놀라운 광경은 마치 구약성경에 홍해가 갈라지는 광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입을 떡 벌리고 바라보아야만 하는 그 이스라엘 백성들과 아마 흡사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런 일들이 수없이 많은 상황속에서 일어나고 일어나는데... 그 모든 것을 다 인식하는 것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혼자만 아시고 나는 인식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들이 무수하기에 우리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악기 연주를 할 때도 반복연습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평안”입니다... 평안이 임하면 정말 연습하는데로 정말 편하게 은혜롭게 연주를 할수 있지만....두려움과 공포에 휩사이게 되면 틀리고 꼬이고 엉망진창이 될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연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충분히 찾아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심코 지나가는 인터넷 상에서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말씀들을 그냥 무심하게 조아요 아멘이라고 댓글을 달다가도.. 가슴속에 마음속에 빡~하고 꼿이는 그런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그 말씀을 꼿이게 하는 그런 상황으로 우리의 삶을 코너로 몰아가실 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두려움과 떨림 괴로움 이세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두려움이라고...성경에는 없지만.... 이 두려움을 물리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성령의 임재와 주님의 간섭하심과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만지심과 속삭이심과 터치와 대화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한 주간을 보내고 마무리를 하는 오늘의 이 시점에서 수많은 일들을 겪고 내 속에 거하는 모든 두려움과 공포 불안 짜증 염려 모든 괴로움을 물리치는 힘은 오직 주님이 주시는 하늘에서 비처럼 내려오는 평안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 하늘에서 내리는 평안은 그냥 옷이 흠뻑 젓도록 그냥 가만히 저항하지 않고 맞으면 되는 그런 놀라운 주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오늘도 한주간 베풀어주신 그 은혜를 큐티로 나누게 하신 주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