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서구 아미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까치둥지 집수리 사업’ 실시
부산 서구 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홍미화)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후원으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까치둥지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까치둥지 집수리 사업’은 민간 후원기관, 자원봉사단체, 집수리 전문가 등이 참여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0가구를 지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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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미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까치둥지 집수리 사업’ 실시
부산 서구 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홍미화)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후원으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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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옹 2021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나보네요! 엄지척!!
첫댓글 오옹 2021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나보네요!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