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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행/교리 상담 긴급히 상담합니다 여러분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심각합니다!!!!!!!!
대도무문^^ 추천 0 조회 831 06.02.23 23:4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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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4 10:17

    첫댓글 대도무문님 걱정하지 마십시요. 불교를 공격하기 위해서 연구를 했는가본데, 천천히 검토해서 반론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현재의 기독교도들은 영생의 방법을 모릅니다. 여기 기독교인 있으면 영생의 방법을 밝혀보시요. 단 엄격한 토론을 조건으로 합니다.

  • 06.02.24 10:17

    우선 대략 읽어보았는 데, 변목사의 내공이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이 정도라면 기독교내에서의 내공도 알만합니다. 열반이나 부처님이나 불교의 핵심에 대해서 자기 수준에서 소설을 썼군요. 남녀 평등의 문제에서는 하품이 나옵니다. 며칠만 기다리십시요.

  • 06.02.24 02:24

    깜짝이야.ㅎㅎ 예전에 여기저기서 떠돌아다니던 글을 보셨군요.ㅎㅎ찾아보시면 인터넷에서도 반박문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이글 쓴 목사 제눈의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 눈에 없는 티끌찾아내느라 용께나 쓴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이런 노고에 치하를해야겠지요?ㅎㅎ"옛다 이넘아 부처님 욕한 인연으로 꼭 성불하거라"^^

  • 06.02.24 10: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염려 붇들어 매셔도 무방합니다 .말이아니면 듣지않아야 합니다.

  • 06.02.24 10:39

    그분은 실지 대면 에서는 한마다도 못함니다 . 모함이며 사기 기망입니다.

  • 06.02.24 10:47

    기독교에서 불경을 모독하는 발언...한 두번이 아닙니다. 단편만 보고 예를들어 착한일하면 복받고 악한일하면 벌받는다..이건 사실이지만 그안에 들어가보면 착한일이라는것이 인생을 살면서 한두번 했습니까? 악한일은 어쩌구요...인연에 맞게 소도되고 사람도 되는거지..한번 착한일했다고 인간되고 한번 악한일했다고

  • 작성자 06.02.24 13:45

    여러분께서 반박문 올려주세요. 앞으로 이런 불교비방이 어처구니 없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꼴을 더이상 묵과하며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세밀한 반박문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 06.02.24 14:22

    참!! 목사 라고하는 사람이 어이가없습니다...부처님 말씀에 성선설이나 성악설 중의 어느것도 취하지 않는 내세나 영혼의 존재와 같은 형이상하적 질문에 대한 부처님의 침묵을 일컫는 `무기설'이 있습니다.모든 사물의 특성은 `중용'이기 대문에 선악의 어느 것으로도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말합니다

  • 작성자 06.02.24 14:44

    아~제가 책을 뒤적거리며 알아보니 부처님께서는 여자도 아라한의 경지에 이를수 있다라고 했더군요. 몇몇경전에서는 여자는 아라한의 경지에 이를수 없다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부처님의 참뜻과 먼 내용이라 더군요. 실제로 <장로니게>테리가타의 예를 보아도 알수있습니다.

  • 작성자 06.02.24 14:45

    여자가 성자가 되었다라는 이야기도 몇몇 경전에 나와있다네요. 다만 여성출가를 문제시 한건 출가승단의 변질이 올까봐 부처님께서 처음에 꺼려하신거지 남녀 차이때문에 꺼려한게 아니더군요^^ 목사라는 작자가 심히 한심하네요

  • 06.02.24 21:11

    근데, 예수는 누가 만들었습니까? 개독교리대로하면 분명 예수도,하느님도 누가 만들지않고는 생겨날수없는데...유년시절 이모따라 교회에 2년 다닌바로는 교회한번 발디디게 되면 분명 윗사람처럼 맹신주의가 되버립니다...절대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주입하고 세뇌당하는 무서운 사이비종교입니다

  • 06.02.27 13:16

    예수는 누가 만들었냐고요? 마리아 동정녀가 처녀생식을 했답니다....

  • 06.02.24 19:37

    정말 왜나리인지 제가 업무차 교회에가면 정말 냉수 한컵도 안줍니다.그러나 업무차 절에가면 차한잔 마시면서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일을 보고옵니다. 저번에 일로 야간에 교회에갔는데 지히실 강당안에 40명정도의 남녀 학생들을모아놓고 통성기돈가 우는기도를 하는데 업무차 들렸다 하더니 문앞에 덩치큰 애들이 앉아

  • 작성자 06.02.24 19:37

    이게 딱히 주소를 알아서 퍼온게 아니라 네이버에 돌아다니고 개인블로그등...여러곳에서 떠돌고 있길래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스스로 반박문을 지어 저또한 이러한 오해를 풀게끔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리려 했는데 제 지식이 얕고 저또한 알고자 하는바가 많아 도움을 청하려 이곳에 글을 퍼와 조언을 얻으려는 것이지

  • 06.02.24 19:37

    서 들어가게 못하게 하더군요

  • 작성자 06.02.24 19:38

    직접가서 따지고 해당 홈피에 가서 열올리며 논쟁하자는게 아닙니다. 이런글이 떠돌고 있으니 이에 대응하여 멋진 반박문도 함께 대등하게 떠돌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의 소지를 풀지 않겠습니까?

  • 06.02.24 21:45

    묵빈대처 해야 할겁니다.변 거시기가 바라는것은 예수를 팔아 자기이름을 띄우려는 것같습니다..흥분할수록 변거시기는 회심의 미소를 띄울겝니다.우리 교주님 본받아 오직 정견.대응하지 맙시다.

  • 06.02.25 08:03

    대도무문님의 의견은 이혜가 갑니다 .. 불교를 좀더아시면 위글어 어불성설 인줄 아시리라 사료 됩니다 .

  • 06.02.25 22:57

    작정을 하고 욕보이려는 수준이 바닥입니다. 좀더 수준을 높이세요. 사실에 의거해서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대화가 이루어 질수 없습니다.

  • 06.02.26 10:26

    하늘은 만질 수 없으나 분명합니다. 알음알이를 내려 놓아야 없는 데 없이 훤한 자리가 나타납니다. 편가르기 선악은 본래 없었고 본래자리는 사람들의 견해와 관계없이 여여합니다. 공기안에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듯.. 물속에서 물을 찾는 고기처럼 .. 그 분들도 불성 안에 있다고 보시고 자비로운 눈길로 봅니다._()_

  • 06.02.27 11:41

    올려주신 글은 제가 알기로는 기독교에서 불교국가에 파견되는 선교사를 위한 교육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도교및 이슬람교등등등... 특정 국가에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서 파견되는 선교사들에게 불교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지식을 갖도록 이런종류의 교재를 만듬

  • 06.02.28 08:49

    두번읽었습니다...다만 철부지 막내 동생의 어리광으로 보기에는 딱한 지경입니다...그러나 불교인으로써의 방심 또한 금물이겠습니다...궤변에 심장 떨려가면서 반문하기도 힘겨우나 그러나 일소해 버리게에는 교리가 아니겠습니다...세상사를 색안경으로 보는 목사님이 어쩜 고양이 목에 방울달려는 철없는 문자에 끄달려

  • 06.02.28 08:53

    일수사각으로 불교를 마치 다 아는듯한 글을 ... 글쎄요...종교라는것이 우리들의 즐겁게 살수있는 방법의 철학을 설명한것이온데...저네들의 행위도 우리가 포용하며 가르쳐야 겠지요...우리들 신행생활을 반추해보는 시간이 되였습니다...언제나 우리도 부처님같이...

  • 06.03.12 06:45

    ㅎㅎㅎ 읽어보니, 불교에 대해선 세치혀로 혀발림만 할 줄 알지, 그 안에 담긴 자비와, 여여한 자성에 대해선 완전히 무지한 자이군요. 불교를 기독교식으로 해석하고 어떻게든 싸잡아 욕하려고만 하니 저렇게 되도 않는 이상한 글이 중생을 현혹시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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