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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논쟁이 깊어지는 거 같기에 답답한 마음에 해결책을 제시해 봅니다
닦꽝 추천 0 조회 1,932 11.12.22 15:1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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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2 15:53

    첫댓글 동호인들 스스로 주인정신을 갖고 뭔가 해보자라는 말씀에는 백번 찬성합니다!
    다만 과거사례로 볼 때, NABA의 규약에 위배되거나 NABA에서 승인하지 않은 대회에 참여하는 팀
    또는 심판원분들에겐 불이익, 심한 경우 징계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제안하신 로컬룰 대회를 NABA에서 허용 또는 방관해 준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예전 등록제 도입 초기처럼 연합회와 동호인들 사이의 또다른 갈등이 염려되네요..
    (웃자고 하신 말씀에 너무 진지하게 댓글단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_-;)

  • 작성자 11.12.22 15:33

    연합회에서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행동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동호인을 위한 연합회라면 적어도 참여의 장을 넓혀놓고 다같이 어울릴 수 있는 내용을 규정 한두줄로 인해 징계를 준다는 건 상식이하에 행동이라 생각되고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동아리농구방의 대회에 참가하는 심판들과 팀들은 불이익을 진작 당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NABA의 '허용'과 '방관'... 중세시대 교회도 아니고 그들의 허용으로 우리가 농구를 해야되고... 방관하면 할 수도 있고... 이건 아니지요... 연합회와 동호인이 대립하면 연합회가 동호인을 위해서 손을 들어줘야죠... 동호인들이 연합회를 받들고 지내야 하는 조직체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1.12.22 15:34

    그래서 저도 진지하게 댓글 달았습니다.

  • 11.12.22 15:41

    저도 동호인과 연합회의 바람직한 관계에 대해서는 대광씨 의견과 일치합니다.
    다만 과거에 동호인들의 기대와는 다른 연합회의 결정도 간혹 있었기에 기우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11.12.22 17:31

    저는 인천 퍼시픽팀 대표 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내용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플랫닛*비]장군님이 언급 하신것 처럼 예전에 징계가 있었습니다 , 그로인한
    징계로 아직도 제가 알고있는 팀 및 형님들은 생활체육에서 제명된 상태 입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했으나~ 서로 상호간에 이해관계가 얽힌다면 다소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 상호간에 배려와 이해가 된다면 더욱더 좋은 결과를 낳으리라 생각 됩니다~ 다시는 그런일이 발생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맘으로 적었느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11.12.23 08:04

    PACIFIC강태훈// 제명이 되신 분들이 어느분이신지요? 가능하시면 쪽지로 사유와 명단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12.23 09:13

    비합리적인 제명이라면 어떻게 좀 하시죠... ㅋㅋ

  • 11.12.22 15:25

    좋은 의견인거 같습니다~ 저도 군포시 농구연합회 사무장을 하고있는데 내년 하반기에 순수 아마추어만 참여할수 있는 군포시 연합회장배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중고등부대회만 열다보니 일반부대회에 관한 열의가 생기더라구요...ㅎ 로컬룰에 맞는 대회에 많이들 참가하셔도 좋을거 같아요~ㅎ 선출 제한 없는 대회는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고 또 제한 있는 대회는 나름의 재미가 있을거 같네요..^^ 정해진 룰은 어쩔수 없다고 보고 다 같이 즐길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보면 대회도 많아질거 같습니다~

  • 11.12.22 20:02

    형은 꼭 도와줄게!

  • 11.12.23 09:04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직신혼이라 정신없지만 추스리구 대회도 준비하고 농구도 열심히... ㅎ 나중에 꼭 도움좀 요청할께요~ 형님~~~ ㅎ

  • 11.12.22 15:29

    좋은 의견입니다 ^^

  • 11.12.22 15:36

    예 맞습니다 많은 대회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대회가 많이 열리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겠죠. 전 순순아마추어 대회를 열기위해 올해 두번에 자체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내년부터 동방에 대회 공지 올리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두가 함께 뛰는 대회, 상위권 대회, 순수이마추어 대회가 모두 존재한다면 모두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12.22 15:55

    나도 정신이 없다... 어제 숙취가 남아서... 난 낼 먼저 가 있어도 될 듯 하다...ㅋㅋㅋ 먼저 가서 보드 타고 있을께... ^^

  • 11.12.22 17:54

    선출팀,비선출팀을 조를 다르게해서 4강부터 같이 경기하는방식은 어떨까요?4강 이상의 비선출팀이라면 실력도 있으니까 굳이 선출,비선출을 따질필요가 없을것같아서 한글자 써봅니다.

  • 11.12.22 17:56

    진오는 레이업 연습하러 가야해서 심판 못 볼거야

  • 11.12.22 18:02

    닦꽝씨...허억~

  • 11.12.23 15:07

    5월에 MSA배 개최하도록 하겠읍니다-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ㅎㅎ
    혹 실현될지도 모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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