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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달10만원살기 가계부 엄마가 싸주신 김밥
절약하자~44즐짠😘 추천 0 조회 1,470 16.06.02 14: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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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02 15:05

    응~~
    혼자서 카페에 앉아 짠카페 글쓰고
    글 읽고 있네^^
    예전에는 혼자서 뭐하는게 이상했는데~~
    이젠 혼자서 이렇게 잘 노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02 15:11

    점심 먹고나면 졸리잖아~~
    진한 냉커피 먹으니 잠도 깨고,
    이제 버스타고 집에 가야지^^
    유정아~~ 어머님이 딸옆에서 자주 딸봐서 행복하실거야😁

  • 오호...김밥이 뽀샤시해요?!!....ㅎㅎ 첫째들은 딸이라도 조금 무심한게 있는거 같애요..저도 그렇거든요..ㅎㅎ 좋은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6.06.02 15:18

    무심함 동지~~~ㅋㅋㅋ
    행복할것님도 좋은 시간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02 17:17

    엄마해주신 음식들은 늘 맛나지요~~

  • 16.06.02 15:21

    엄마랑 가까이 사는게 부럽네요.
    자주 갈수 있고 얻어올수 있다는게...ㅋㅋ

  • 작성자 16.06.02 17:18

    가까운데도 자주 찾아뵙지 못하네요~~
    오늘은 김밥했다고 먹이고 싶어하시는 엄마 맘을 알기에 다녀왔어요^^

  • 역시 엄마김밥은 넘사벽이에요^^ 빈틈이 없잖아요~~ 맛있겠당 엄마김밥^^

  • 작성자 16.06.02 17:19

    엄마 김밥은 추억의 맛~~
    이제는 쌀 일도 없으신데
    어쩐 일로 싸셨더라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02 17:20

    엄마와 딸 두분이 같이 만드셔서 김밥 파티를 하시면 어떨까요^^

  • 16.06.02 16:38

    우리엄마 김밥먹고싶네요. 꼭 볶음밥으로 김밥싸셨는데.. 아이들 놀이터에서 노는데 글읽다 글썽거리네요. 음..엄마보고싶네요

  • 작성자 16.06.02 17:21

    가까운 시일에 부모님 찾아뵈세요~~

  • 16.06.02 16:44

    속상하네요..
    저도 결혼초에 시엄니 운동화 큰맘 먹고 비싼걸로 사드렸는데, 지하철역 계단에서 넘어지셨다고ㅜㅠ

  • 작성자 16.06.02 17:22

    네.
    속상했어요.
    자식이 걱정하실까봐 말씀 안하셨더라구요ㅠㅠ

  • 16.06.02 16:45

    엄마표 김밥이 젤로 맛있죠~~^^

  • 작성자 16.06.02 17:22

    너무 오랜만에 먹어본 김밥이었네요^^

  • 16.06.02 16:54

    콩국수먹고싶어요

  • 작성자 16.06.02 17:23

    곤약으로해서 칼로리는 낮고,
    콩국물은 사다해서 간편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02 17:24

    그렇게 살아온지라 살갑게 대하는게 어색하고 쑥쓰럽네요^^

  • 16.06.02 17:06

    아이고 큰일나실뻔 했네요ㅜㅜ
    늦게 듣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김밥 한 개 집어 먹고파요

  • 작성자 16.06.02 19:07

    속상했어요.
    비행기타러 공항가실 생각에 아프신데도 참으셨네요.

  • 16.06.02 17:33

    어머니 아버님 큰일날뻔 하셨네요~ 요즘 런닝화로 나온것들은 가볍긴 한데 미끄럽더라구요~
    다이어트 성공 기원해요~^^

  • 작성자 16.06.02 19:46

    네~~
    응원감사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02 19:47

    그래~~
    자주 찾아뵙는게 효도같아^^
    엄마 머리에 아직도 혹이 있는데 속상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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