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2001년 케이티로부터 분사하여 114 안내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구 사명은 한국인포데이터로 9월 16일 상장됨. 컨택센터사업 또한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동시장이 금융, 병원등을 중심으로 5%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현재 컨택센서 시장점유율은 2.1% 수준으로 업계 5위권 수준으로 판단됨. |
2010년 결산 매출액은 3,539억원으로 전년 대비 44.4%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또한 44.1% 증가한 184.7억원 시현. 당기순이익은 23.3% 증가한 151.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인건비 등 판관비 절감노력 성공시 보다 양호한 수익성 과시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