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주연님 과 펜 과의 만남 .

<STYLE type=text/css>  </STYLE> 불로그를 하다보니 어쩌다가 이 촌 아줌씨 유명스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왕년의 톱 가수 방주연님의 오픈된 글에서 스타 답지않은 인간미를 발견할수있어 호기심 많은 푼수쟁이 이 오마니가요 그분의 불로그에 들어가 친구신청을 하며 그분의 진솔한 글에서 쉽게 다가갈수가 있었답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2400348509922200D99C9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400348509922200D" width=660 vspace=1 border=0 actualwidth="660" exif="{}" isset="true" id="A_12400348509922200D99C9"/> 그러던중에 제주의 겸사 쉬러오시게 되어 잠깐 시간을 내어주셔서 함께 할수있어 행복한 날을 보내게 됩니다 <IMG class=txc-image id=A_030E884B5099175D03194F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0E884B5099175D03" width=7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20" exif="{}" isset="true" id="A_030E884B5099175D03194F"/> 갑자기 유명스타를 만나려니 낯설고 준비도 되지 않아서 급 벙개를치니 제주에계신 님들이 어데 숨었는지 .. 몇시간 사이에 두분을 섭외?해서 빡빡한 일정으로 제주 라온 프라이빗 리조트에 머물고 계신걸 펜 입장으로 만남을 주선 했습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1174D4B50992290213B73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174D4B5099229021" width=7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20" exif="{}" isset="true" id="A_11174D4B50992290213B73"/> 아직도 젊으시고 열정도 있으신데 이순의 피부도 고우시고 순수하셨습니다 함께한 일행(경호원?)들을 제치고 이오마니 따라 쬐그만 경 차에 몸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정원"에서 한시간정도 함께하고 관내에 있는 저렴한(1인 7500 원)녹색부페에서 채식으로만 식사를 하셨습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81E5C4E509922D206CC4D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1E5C4E509922D206" width=6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600" exif="{}" isset="true" id="A_181E5C4E509922D206CC4D"/> 그리고 디져트로 茶 불로그 인 에이스 님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시기에 한림에 계신 그분의 집을 기습 방문 했습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463AC4C5099238D2F6828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63AC4C5099238D2F" width=6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600" exif="{}" isset="true" id="A_1463AC4C5099238D2F6828"/> 그분 참 고집스럽고 괴짜이신데 저속한 말로 스타님을 놀리시고 비아냥 ?거리는소리에 같이간 펜들과 박장대소 하고 돌아 왔습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165D04C5099238F2B7908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65D04C5099238F2B" width=7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20" exif="{}" isset="true" id="A_1165D04C5099238F2B7908"/> 행여나 방교수님 쇼크 받은건 아닌가 하고 눈치를 보니 아주 행복해 보였습니다..ㅎ 에이스님 ! 사전 예고도 없이 방문 했는데 꺼리낌 없이 맞아주시고 귀한 천리향?차까정 타주시고 위트넘치는 대화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IMG class=txc-image id=A_01673F47509902A33C914F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1673F47509902A33C" width=7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20" exif="{}" isset="true" id="A_01673F47509902A33C914F"/> 맑고 소박한 그분에서 가까운 이웃을 만난거 같이 아쉽지만 편안한 만남이여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다음에 만나기루 하고 헤어졌습니다 방교수님 ! 펜들의 짖궂은 행동 은 다 애교로 봐주시고 그땐 방주연 가수로써 생음악도 들을수있는 그날이 오길 펜의 한사람으로 감히 기대하겠습니다 귀한시간 허락해주시고 함께 동행해주신거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기시는 그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을게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제주에서 <EMBED style="FILTER: xray gray(); LEFT: 200px; WIDTH: 500px; HEIGHT: 46px"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dzcwcEBmczExLnBsYW5ldC5kYXVtLm5ldDovMTIyMDYxNzEvMC82LmFzeA==&filename=6.asx type=audio/x-ms-wm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 volume="0" loop="-1" enablecontext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