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중부지방 최고 300㎜ 이상 장맛비 계속…서울 등 호우특보
■'제재 가능성' 北탄도미사일 발사…文대통령 촉진자역 또 시험대
■대기업 감세로 투자 살린다…5년 누적 세부담 2천억↓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정치·경제 불공정행위 단호히 대응"
■보복조치 日에 부메랑…유후인·벳푸 호텔3곳 1천100명 예약취소
■文대통령 "구미형 일자리로 돌파구…日수출규제 속 자신감 확인"
■박근혜, '특활비 2심' 징역 5년으로 감형…총 형량 32년
■상산고 자사고 취소 여부 오후 발표…최종심의 끝나
■외교부 "ARF서 日부당조치 철회 촉구할 것"…日과 외교전 예고
■러, 폭격기훈련영상 공개…韓공군기추정 F-15K와 나란히 비행
■ECB,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놔…자산매입 재개 가능성도
■광주세계수영- 드레슬, 경영 첫 3관왕…미국, 男혼영 200m 9연패는 불발
■北미사일 발사에 여야 안보공방…추경 이달내 처리 불투명
■JP모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2%→2.0%로 하향
■배우 강지환, 외주 스태프 성폭행 혐의로 재판 넘겨져
■밀양 금속 제조공장서 불…모래 방어벽 세우고 자연소화 중
■연 20% 이상 고리대출자 대상 17%대 햇살론 9월에 나온다
■이의경 식약처장 "9월께 '인보사' 환자 검사 시작될 것"
■서울 집값 4주째 상승…상한제 무관한 일반아파트 강세 영향
■국토부, '드론 택시·배달' 상용화 대비 전담부서 만든다
■7급 국가공무원 경쟁률 46.4대 1…여성 49.2% '역대 최고'
■볼턴 "한일갈등, 공동안보에 좋지않다…美, 역할할 요량있다"
■서유럽 폭염, 최고 기온 연일 갱신…佛·獨 원전 가동중단도
■금호家 3세 박세창 "아시아나 진성매각 확실…참여 뜻 없어"
■너무 짠 즉석 삼계탕…나트륨 하루 섭취량의 97%에 달하기도
■소형타워크레인, 시험 도입에 크기도 제한…노조는 "더 줄여야"
■한국당, '로고 노출' KBS에 25억3천만원 손해배상 청구
■홍콩 축구경기서 울려 퍼진 '민중의 노래'…'송환법 반대' 외쳐
■장맛비 속 청주 실종 여중생 사흘째 수색…교육기관도 동참
■5·18 참여시민, 재심서 39년 만에 무죄…"헌정질서 수호"
■서울 아파트단지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 잇따라 발견
■'어린이집 흉기난동' 40대, 첫 공판서 심신미약 주장
■카카오, 동네 카페·식당도 쉽게 쓸 수 있는 챗봇 내놓는다
■제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한일 갈등에 조선통신사선 재현선 첫 쓰시마행 무산
■빗속을 걸어도 젖지 않는 '레인 룸' 한국 첫 전시
■미 군함 또 대만해협 통과…미중 긴장 고조 우려
■휴가철 비행기에서도 자외선 주의…"창 닫고 선크림 발라야"
■베트남서 삼성전자 갤럭시S10 '박항서 에디션' 완판
■상하수도·통신선 등 5만2천㎞ 지하시설물 서울시가 통합관리
■월 486만원 이상 직장인 연금보험료 월 21만8천700원
■네이버 "다양한 금융 사업 본격 추진…오프라인 결제 강화"
■등검은말벌·환삼덩굴,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수입·사육 금지
■드론으로 멸종위기 풍란 제주 성산 일출봉서 서식 확인
■버핏과 53억짜리 점심 '불발'…中가상화폐 창업자 출국금지
■술자리 불러내고 술값 떠 넘기고…갑질 경찰간부 감찰
■도박 빠져 가정폭력 일삼은 남편 살해한 모녀 징역형
■금괴 밀수범 벌금이 무려 6천669억…일당 6억짜리 황제노역
■'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에 징역 3년 구형…"치유못할 상처"
■전처 살해한 경찰관 영장 신청…"재산분할 갈등 빚다 범행"
■경찰, '하의 실종' 남성 입건해 조사…경범죄 등 처벌 여부 검토
■소녀상 조롱 청년들, 위안부 할머니들 찾아가 무릎 사과
■교회서 4살 여아 때려 숨지게 한 여중생 심신미약 인정
■문대통령 "과감한 국내 투자, LG화학에 감사 드린다"
■‘윤석열호’ 취임사로 본 3가지 키워드…공정경쟁·소추기능·국민의 검찰
■해외 전문가들 “北 미사일, 한미훈련 불만 표시 및 美 인내심 시험용”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정치·경제 불공정행위 단호히 대응"
■윤석열, 취임 일성으로 '공정경쟁' 꺼내든 의미는
■합참 “北 미사일 1발, 사거리 690km…새로운 형태의 발사체”
■공공기관 블라인드채용 후 SKY 출신 31.4% 줄었다
■이언주 "고향 '영도' 빼고 생각하기 어려워" 사실상 부산출마 선언
■‘기무사 댓글조작’ 연제욱 항소심서 금고 2년 실형·법정구속
■하태경 “윤도한, 악의적 혹은 무능한 국민혼란수석...文, 교체해야”
■與 외신간담회 “日, 전략물자 통제기능 없어…UN안보리 회부"
■WTO서 우호지분 확보 못한 韓·日...장외서 양보 없는 싸움 계속
■최재성 “日, 자국기업 피해까지 당연시...가미카제 자살폭격”
■日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D-데이는 8월 2일 또는 6일
■WTO서 '1대1 대화' 공개 제안..일본 '회피' 급급
■보복조치 日에 부메랑..유후인·벳푸 호텔3곳 1천100명 예약취소
■"수출규제는 파괴적 보복"..국제사회 '일 비판론' 확산
■日 영향 아직 없는데..하이닉스 실적 '반토막'
■'경영권 승계 핵심' 한화시스템, 당국에 발목 잡히나
■"삼성 쳐서 화웨이 도울 건가"..美 싱크탱크 화났다
■'한·미훈련 중지' 직접 요청한 김 위원장..트럼프 답변 오해했나
■NSC, 北발사체 2발 모두 '단거리 탄도미사일' 분석…"강한우려"
■北, '9일째 억류' 한국인 선원 송환에 "상부서 통보 못 받아"
■에스퍼 美국방장관 "러시아 군용기, '한국 영공'으로 넘어갔다"
■'소녀상 모욕' 무릎 꿇고 사죄.."앞길 창창, 용서하겠다"
■검찰, '도로공사 사장 특혜 의혹' 우제창 전 의원, 무혐의 처분
■[2019세법개정] 신용카드공제 또 연장…제로페이 40% 공제
■근로소득공제한도 2천만원…고소득층 5년간 세부담 3천773억원↑
■ECB, 이르면 9월 금리인하 및 QE 확대 명백히 시사
■인천-오사카 1만 원 항공권에도 "안 가요"..예약률 '뚝'
■대물 '아시아나항공' 누가 갖나 ..눈치게임 시작
■프랑스 발명가, 비행보드로 영국해협 횡단 실패
■2시간 걸리던 치매 선별 검사..뇌파 이용해 고통없이 5분에
■'치매 정복' 눈앞..'뇌 속 찌꺼기' 배출구 찾았다
■'미성년자 성범죄' 美억만장자, 감방서 거의 의식잃은 채 발견
■비극은 '비정규직'을 덮쳤다..순찰대원 2명 '참변'
■"조은누리야 어디 있니"..'지적장애' 여중생 실종
■현직 경찰, 공인중개사와 짜고 부동산 사기..1심 실형
■밀양 금속 제조공장서 불…모래 방어벽 세우고 자연소화 중
■'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에 징역 3년 구형…"치유못할 상처"
■교회서 4살 여아 때려 숨지게 한 여중생 심신미약 인정
■박근혜, '특활비 2심' 징역 5년으로 감형…총 형량 32년
■외교부 "ARF서 日부당조치 철회 촉구할 것"…日과 외교전 예고
■고비용으로 가는 저비용 항공 "전화·방문 예약 이용료 내라"
■너무 짠 즉석 삼계탕…나트륨 하루 섭취량의 97%에 달하기도
■초등학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병 깨져 학생·교사 1천200명 대피
■대기업 한시 감세로 투자 마중물…2년째 '세수감소' 세법개정
■유은혜 "상산고 자사고 지정취소 여부, 자문기구 의견 존중"
■3기신도시, 1년새 땅값 '껑충'..2기신도시는 '울상'
■송혜교, 이혼 관련 악성 댓글·루머 유포자들 고소
■강다니엘 "워너원 빈자리 채워갈 것…희망 주는 사람이 꿈"
■식지않는 '프듀X' 투표조작 논란…오늘은 팬 성명서
■삼성 "갤럭시 폴드 9월 출시"…9월 중순 이후 출시 예상
■서울 집값 4주째 상승…상한제 무관한 일반아파트 강세 영향
■연 20% 이상 고리대출자 대상 17%대 햇살론 9월에 나온다
■대신증권 노조 "저성과자 PT, 법적대응 나설 것" VS "역량강화 차원"
■한국, 7월 FIFA 랭킹 37위 유지.. 일본 33위로 하락
■조현우 "호날두 슈팅? 멋진 세이브 보일 것"... 유벤투스와 친선전
■손흥민, 한자 유니폼 착용..토트넘-맨유 선발 명단 공개
■이승우, 베로나 2차 여름훈련 명단에.. 25일 호펜하임전
■"류현진·콜·범가너·오도리지, FA 톱4" 선정
■류현진 사이영포인트 다시 1위..쉬고 있는 슈어저 추월
■'커쇼와 캐치볼' 류현진, 27일 12승 워싱턴 출격 준비 끝
■[광주세계수영] '황제' 펠프스 "내 기록 깬 밀라크에게 경의"
■광주세계수영- 호주 윌슨, 남자 평영 200m 준결승서 세계타이기록
■국가명 없이 은색 테이프로..'유니폼 논란' 대한수영연맹 감사 받는다
■ECB, 금리동결…"내년 상반기까지 현재 또는 더 낮은수준 예상"
■시중 금리 하향세...‘이자 경쟁’ 사라진 발행어음 시장
■[중국증시 종합]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하이지수 0.48% ↑
■개인, 외국인 매수세에도 기관의 순매도가 확대되며 2080선 밑으로..
■[코스피]7.82P(0.38%) 내린 2074.48
■[코스탁]7.43P(1.13%) 내린 652.40
■[환율] 3.00원(0.04%) 오른 1181.50원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26일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오후 들어 장맛비가
내리다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8일까지 중부지방
과 서해 5도에 100∼250㎜이고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 등 많
이 내리는 곳은 400㎜ 이상 오겠습니다.
또 강원 영동과 전북, 경북 북부는
10∼70㎜, 전남과 경남, 경북 남부,
제주도 등은 5∼40㎜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시간당 50∼
70mm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
으로 보여 산사태와 축대 붕괴, 침수
피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습니다.
일부 동해안과 경상도는 27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고 서해상은 돌풍과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
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
2.5m, 남해·서해 1.0∼
2.0m의 파고가 예상되겠습니다.
다음은 2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비,흐리고 비](24~28)<90,90>
✦인천:[비,흐리고 비] (24~27)<90,90>
✦수원;[비,흐리고 비](24~29)<90,90>
✦춘천:[비,흐리고 비](25~27)<90,90>
✦강릉:[비,흐리고 비](26~30)<90,90>
✦청주:[한때 비, 비] (25~30) <80, 80>
✦대전:[한때 비 .비](26~30)<90,80>
✦세종:[한때 비,비] (25~30) <90, 80>
✦전주:[흐림,가끔 비](26~31)<30,60>
✦광주:[흐림,가끔 비] (25~32)<30,60>
✦대구:[흐림,한때 비] (26~33)<30,60>
✦부산;[흐림,구름많음](25~29)<30,20>
✦울산:[흐림,구름많음](25~31)<30,20>
✦창원:[흐림, 흐림] (24~30) <30, 30>
✦제주;[맑음, 맑음] (25~32) <0, 0>
첫댓글 장마로 중부지방 폭우 대비 해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