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복학을 앞두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늦게 시작한 영어에 빠져 공부는 차근차근 하고 있는데
실력이 그리 늘지는 않네요 ㅋ 마음에선 이런말 저런말 하고는 싶은데 입으로는 나오기가 참 힘들더군요 ㅋ
그래서 전 남은 8개월동안 프렌즈 시즌1 부터 시즌 10까지 다 봐보려고 작정했습니다. ㅋ 쉽지는 않겠지만
다 본뒤에 제발 한걸음 더 한층 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말하고 들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복학한뒤 교환학생의 기회가 온다면 잡고싶고 아니면 졸업이나 휴학을 한뒤 호주나 캐나다에
나가 네이티브가 되고싶습니다. 영어로 말하는게 더 편해질 날을 기대하며...
첫댓글 저는 가십걸을 보기 시작했다는..ㅎㅎ 화이팅하세요!
부디 원하시는 모습으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계획이네요 ~ 꼭 성공적으로 이루시길!
저도 프렌즈로 처음 회화 공부 시작했어요! 아직도 하는 중이지만.. 서로 화이팅해요! ^^
프렌즈어디서보세요??좀가르쵸주세요ㅜ
학교로 돌아가시면 복학생아저씨가아닌 멋잇는 복학생오빠가 될꺼 같은데요??ㅎㅎㅎㅎ 홧팅^^
첫댓글 저는 가십걸을 보기 시작했다는..ㅎㅎ 화이팅하세요!
부디 원하시는 모습으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계획이네요 ~ 꼭 성공적으로 이루시길!
저도 프렌즈로 처음 회화 공부 시작했어요! 아직도 하는 중이지만.. 서로 화이팅해요! ^^
프렌즈어디서보세요??좀가르쵸주세요ㅜ
학교로 돌아가시면 복학생아저씨가아닌 멋잇는 복학생오빠가 될꺼 같은데요??ㅎㅎㅎ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