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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작은것에서 행복을 줍다
자작나무 추천 1 조회 61 22.05.18 17: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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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8 17:20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18 17:27

    건 개울님 읽어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22.05.18 17:41

    벌써 모내기를 했네요 공기가 너무 좋아 보여요 꽈배기 도너츠 너무 맛있죠 ㅎㅎ당뇨도 없으시니 드시고 싶으신거 맘것 드시고 사세요 세상 얼마나 산다구요 ㅎㅎㅎ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ㅎㅎ

  • 작성자 22.05.18 17:57

    저 운동하는거 걷는거 싫어하거든요
    촌년이라서 촌을 좋아하거든요 이동네에 이사와서는 건너편에 뚝방도있고 논들이 많아서 이제는 자주 걸어요
    딸은 이왕이면 이쁜엄마로 늙어가길 원하나봐요 이뻐봐야 할머니가 얼마나 이쁘겠어요
    어릴때도 유치원가면 엄마 이쁘게 하고와 그랬거든요 ㅋ
    의리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 22.05.19 10:50

    행복주머니 훔치러 가야겠어요.ㅎㅎ
    근데요오...
    황새가 작아진게 아니고 백로나 왜가리 같은데요.
    요게 황새여요.

  • 작성자 22.05.19 12:01

    실은 잘 몰라요 옛날에는 황새라고 불렀거든요 흰종자도 여러종이 있나요?
    저는 못먹어서 작은줄 알았어요 ㅋ
    제가어릴때 본 황새는 몸이 전부 흰색 이었어요 그리고 몸집이 두세배 컸어요
    제가 어려서 더 커 보였을수도 있겠네요

  • 22.05.20 14:28

    @자작나무
    맞아요.
    우리도 어렸을적에 강가에 있는 희고 큰 새만보면 다 황새인줄 알았고
    황새라고 불렀었어요.
    나중에도 그런 줄 알고 불렀었는데
    알고보니 황새가 아니더라고요.

  • 22.05.20 15:05

    꾀베기 먹고싶군요

  • 작성자 22.05.20 21:01

    어린시절 먹고자란 사람만
    좋아하는 추억의 먹거리이지요 ㅋ

  • 22.05.25 11:38

    설탕바구니에 뒹굴다 나온 꽈베기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꽈베기집도 요즘은 손님이 뜸한것 같더라구요

    요즘 모내기철이죠
    시골의 정겨운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꽈베기에 얽힌 행복한 자작님의 마음에
    저도 행복안고갑니다

  • 작성자 22.05.25 16:43

    오늘은 아파트장 서는날
    참지못하고 오징어퇴김 사다가
    진간장에 꾹꾹찍어서 맛이게 먹었네요 ㅋ
    채움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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