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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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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신접살림들 얼마나 드셨어요?
초포파이좋앙 추천 0 조회 1,277 07.07.09 23: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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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9 23:47

    첫댓글 까사미아 장농(10.5자)만해도 200만원이 넘을텐데 침대프레임하고 협탁등해서 220만원에 했는지 의문이네요.. 암튼 싸고 알뜰하게 혼수장만하신건 축하드려요...정말 내집도 아닌 전세에 비싼 도배지(씰크벽지),비싼 커텐등 혼수에 바리바리하는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어차피 한번 이사가면 또해야할텐데...

  • 작성자 07.07.10 00:27

    내올리브데코로했어요...아네스시리즈로 장농, 침대프레임. 협탁 까지 220만원에 현금으로 ..현대백화점에서..ㅋㅋ 저희는 전세집에 안투자해요.. 입주청소만했죠...광촉매하라는거..마루코팅하고... 안하고 그대신 숯, 공기정화식물 놓구 산답니다..

  • 07.07.10 00:03

    저는 더할꺼 같아요. 집을 샀는데 비싸서 전세껴서 사는 바람에 오피스텔 풀옵션 된곳 가서 살려구요.. 근데 이글 보니 많이 도움이 되네요, 필요한것만 좋은것으로, 잡다한 것은 저렴하고 알뜰하게~ 멋져요~!

  • 07.07.10 04:28

    저보단 쬐끔 내공이 약하시네. ㅎㅎ 전 가구 50% 할인해서 샀는뎅...^^V

  • 07.07.10 11:03

    놀랍네요^^ 비법 좀 알켜주시징ㅠㅠ 결혼 예정 처자랍니다ㅠㅠ 완전 허리띠 졸라 매야 되용 ㅠㅠ

  • 07.07.10 13:55

    저도 알려주세요^^

  • 07.07.10 07:52

    ㅋㅋㅋ 어느 게시판이든 저 잘했죠? 글올리면 더 잘한사람들 많이 올라옵니다. 맘다치지 마세요

  • 07.07.10 15:54

    아.. 찔리네요. ^^:; 원글님, 맘상하셨으면 정말 죄송해요~~~

  • 07.07.10 08:26

    전 그렇게 아낀다 생각안했는데도 9백정도 들었네요..^^; 보통이신듯해요

  • 07.07.10 09:19

    저도 이불, 커텐에 투자 많이 했거든요~ 시간도 엄청(3,4일 정도 몇 십군데를 본거 같아요) 근데 딱 펼쳐놓고 보니까 너무 맘에 들고, 저희 집에 온 친구 하루 자고 가면서 이불 너무 포근해서 일어나기가 싫다고~자기 결혼할 때도 이거 하고 싶다는 칭찬 들으니 넘 기분 좋더라구요.. 가끔 홈쇼핑 이불 가격보면 속이 쓰리지만~ 커텐도 너무 맘에 들어요~~ 샤방샤방한것이..

  • 07.07.10 09:43

    ㅋㅋ전 그릇은 하나두 안샀어여...저희엄마 시집올때 해온 그릇.. 아직두 아까워 안쓰시고 먼지 뿌옇게 쌓여 있길래... 낼름 먹어버렸죠...ㅋㅋ 딸키워놔야 다 소용없다고...ㅋㅋ 이뿐도둑이래여~~ 글구..가구나 전자제품 사면 냄비셋트며 후라이팬세트, 락앤락세트, 그릇세트까지.. 다 주니까... 한개두 안사두 아직 포장두 못뜯고 구석에 쌓여있어여....^^;;;

  • 07.07.10 10:00

    전 가구 250, 가전 100, 침구 60.. 기타 잡다한 거 해서 얼마 안들었어요..왠만한건 선물받고(그릇,김치냉장고,공기청정기 등) 안사고(냉장고)... 근데 예식비(웨딩촬영), 예단 이런거에 돈 많이 들어서 -_-;;; 결혼하고 나니 왜 그런거에 돈 썼나 싶네요..;;

  • 07.07.10 10:25

    에어컨은 올해초 2 in1 신청해서 하나 꽁짜로 받고... 냉장고는 제일 싸고 기능없는 양문형으로 했네요. 가구도 최대한 할인받고... 전자제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터넷 가격보다 더 싸게 했답니다. 자잘한건 카드포인트로 다 샀구요. 가게에서 진열상품 파손된거 잘 골라서 하나 꽁짜로 받은것도 있네요 ㅎㅎㅎ 발품 팔면서 돌아다니다가 죽을뻔 했어요. 그릇이나 생활용품은 10년간 저희 어머니께서 선물 들어온거 다 모아서 주셨어요 ㅋ

  • 07.07.10 10:30

    난 가전만 900 들었는데 ㅡ_ㅡㆀ 결혼 후에 샀으면 안 그랬을려나, 그 때는 허영심이 있어가꼬요, 에고 ㅎㅎ; 알뜰하게 잘 하셨네요 ^^

  • 07.07.10 10:37

    6년전에 난 얼마들었나??? 가구 220, 가전 150, 침구50,,,,집이 작게시작해서 에어컨,김냉이런거 안사고...ㅎㅎ일반형냉장고샀고..

  • 07.07.10 10:45

    저두 내년에 갈생각인데....감이 안오네요...님 알콩달콩 잘하셨어요^^

  • 07.07.10 11:06

    저도 지금부터 결혼 준비 해야 하는데 정말 절약해서 해야하는데 걱정이예용 그런 메이커 가구를 구입하는데 어쩜 그리 저렴하게 구입하셨는지?? 알고 싶어용^^

  • 07.07.10 11:07

    ㄷㄷ

  • 07.07.10 11:51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저희는 일본에서 3~5년 정도 살 생각으로 와서, 중고로 적당히 구입했더니 가전이랑 가구 다 합해서 우리돈 200만원이 안 들었어요. ^^ 그래도 냉장고 쓸만하고, 세탁기는 건조기능되는 트롬이고, 냉난방 겸용 에어컨에, 소파, 책상 둘 등 있을 거 다 있답니다. 여긴 오시레라고 벽장이 있어서 옷장이나 이불장 같은 가구 값이 안 드는게 제일 좋은 점인 것 같아요. ^^ 한국 가서 제대로 살림 장만하게 되면 알뜰님들 비법 전수 받아야겠네요. ㅎㅎㅎ~

  • 07.07.10 13:15

    ㅎㅎㅎ 나도 자랑해야? ^^ 전 가구 다 해서 80(사제), 가전 300(티비,냉장고,광파오븐) 하고 나머지는 둘다 자취때 쓰던거랑 집에서 얻어다 쓰고 있어요. 도배,장판도 안하구용. 아 5만원주고 손님상하나 샀어요. 몽땅 현금으로 모아뒀다가 결혼 6개월만에 24평 아파트 장만했어용.(물론 대출많지만요.)^^

  • 07.07.10 14:21

    전 결혼준비 전부 제돈으로 했는데....예단비,야외촬영,가전,가구,신랑옷,신랑예물 다 털어 1600에 했어요...결혼식에 ㄷ르어간돈 통다털어...청첩장..뭐 세세한것까지 다..부모님은 돈은 일절안쓰고

  • 07.07.10 15:30

    한샘에서 다 했어요..돈 우라지게 많이 들었습니다..침실 가구만 거의 300만원에..서재방 200만원..거기다 거실 가죽쇼파랑 티비장 해서 100만원..아일랜드 식탁 하느라 80만원..가구 달랑 저렇게 했는데 700 들었네요..;; 가전제품은..LG로 맞췄더니..티비 130, 세탁기 120, 냉장고 130, 컴퓨터 100, 로봇청소기 50, 기타 소소한 잡비 100만원, 아아..거기다 한샘에서 커튼이랑 이불까지 100만원 넘게..ㅡ_ㅡ;; 지금 생각해보면..엄마랑 다니지 말고 그냥 나 혼자 다닐껄..후회 막급입니다..메이커가 뭔 소용인가요..ㅠ_ㅠ 엉엉..

  • 07.07.10 21:20

    좋은거 해서 오래쓴다고 생각하세요..전 미친듯이 사서 결혼했더니 생활용품 이런건 살면서 돈들일이 없네요..그래도 님은 가전은 싸게 하셨네요..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요..ㅎㅎ

  • 07.07.16 10:06

    라텍스 100%요?'' 이번에 태국으로 신행가서 라텍스를 사왔거든요. 한국내에 백화점에서도 80% 이상되는 것은 없고 태국에서 유럽등 타국이랑 계약맺어서 나가는 제품들이 90%대라고 하던데요. 제가 사온 제품이 라텍스 90%대라고 들은거 같은데 100%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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