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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 이야기(유치원생이상) 뜬금 코로나;;
준준엄마 추천 0 조회 88 24.03.13 09: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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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09:34

    첫댓글 에고... 아직도 코로나가 돌고 도나봐요. 아빠도 아이도 어서 잘 회복하시길요~

  • 작성자 24.03.13 10:05

    소아과 갔더니 요즘 개학하면서 코로나 다시 돈다고 하시네요;; 자두엄마님과 가족분들도 조심하세요~

  • 24.03.13 12:48

    마스크 썼는데도 걸렸다니 너무 속상했을것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은 음성이라 다행이구요
    아이들 돌보는데 연차 안쓰이고 나중에 휴가로 쓸수있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 작성자 24.03.13 13:13

    감사합니다. 이제 다들 마스크 안 쓰니까 나 혼자 조심한다고 안전해지는게 아닌것 같아요. ㅠㅜ

  • 24.03.13 13:14

    아이고 힘든상태에 면역력떨어져서 걸리셨나봐요 ㅠㅠ 아들들에겐 그 친구전파안되었기를.... ㅜㅜ

  • 작성자 24.03.13 13:15

    맞아요. 집돌이라 애들하고만 거의 시간을 보냈더니 면역력이 바닥이었나봐요. ㅠㅜ

  • 24.03.13 13:50

    전염병이 이런게 무서운거 같아요ㅜㅜ
    세상 살아가며,
    내가 조심해도 걸리니까요. 더 힘드신일 없길요~

  • 작성자 24.03.13 13:59

    맞아요. 게다가 한명 걸리면 주변 사람들도 겁먹게 만드니;; 다들 조심하세요~~

  • 24.03.13 14:26

    코로나ㅜ ㅜ 울 아들도 기숙사 들어가자마자 .... 누구 만나지도 않았는데..
    힘내세요 홧팅!!

  • 작성자 24.03.13 14:37

    ㅠㅜ 슬프네요.. 혼자 있는 아들이 아프면 더 맘 아플것 같아요..

  • 24.03.14 14:48

    그냥 단순 감기인데도 죽다 살아났어요 ㅠ 아. 아직 살아나진 못했어요 ㅎㅎㅎㅎ 감기던 코로나던 너무 무서운 계절입니다. 조심하세요 ㅠ

  • 작성자 24.03.14 15:04

    아이코.. 요즘 날씨가 제일 무섭죠. 덥다가
    춥다가;;; 고생하셨어요.

  • 24.03.15 21:21

    저희 남편도 저번주에 뜬금없이 코로나 걸렸어요.회사에서 걸려왔답니다.두번째 걸린건데 이번에 더 힘들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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