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님을 위한 오늘의 식단:
잡곡밥, 감자탕, 조기구이, 미역줄기볶음, 배추김치, 비빔만두
할랑~ 베이비~ ♡
좋은 아침입니다.
커피 한잔 마시며 쉬는 중입니다.
오늘도 눈이 왔네요.
운전조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향수, 립스틱, 수분크림, 썬크림...
어머니에게 선물은 어떠실까요?
선물보다는 현금이 더 좋을 수도 있구요...ㅋㅋ
20~30만원 정도가 적당할듯 해요.
어머니 잘 챙기세요.
저는 주말에 부모님께
콩나물국, 제육볶음, 호박된장국, 안동식찜닭...등등
만들어 드리려구요.
청정원 만두도 찜통에 쪄서 간식으로 먹고,
소세지, 요플레, 요구르트도 먹어야겠네요.
다 사다 놓았어요.
돼지고기, 닭고기, 상추만 사면 되겠네요.
몽실몽실 니트가디건도 많고,
패딩, 코트도 있고,
향수, 화장품도 있고,
물질이 풍부하니, 좋으네요.
무슨 선물이 필요할까요?
필요한건 스스로 다 사두었는데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백화점에 가면, 모든 종류의 상품가게가 있어서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보석, 시계, 의류, 화장품, 명품...
여자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줄 상품들이죠.
예쁘긴 예쁘잖아요?....ㅋㅋ
이마트에도 다양하고 질 좋은 식료품과 생필품이 많죠.
많이들 가시겠죠!!
샤넬투피스를 구입하고,
오빠가 좋은 병원에 취업했어요.
월급도 꽤 많이 주신대요.
오빠는 제가 백수시절에 저에게 3가지 선물을 주었습니다.
버버리 가방, 컴퓨터, 현금100만원!!
좋은 머리로 열심히 일하면, 장자의 명분을 얻을 수도 있겠죠.
인턴, 레지던트 시절이라 돈이 많지 않았을텐데....
가족들을 꼭꼭 챙기더라구요.
서울 강남 자이 프레지던스에서 살아요.
자동차는 BMW, sm7입니다.
집에 가보았는데, 옷방이 2개나 있더라구요...ㅋㅋ
백화점에서 샤넬투피스 사기를 잘했죠?^^
통통...통밍크도 2개 샀네요.
1,700만원~1,300만원 그래요.
버버리 트렌치코트도 2개 샀네요.
250만원~280만원 그래요.
마인 코트도 2개 샀네요.
145만원~155만원 그래요.
누가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본능적으로 찾아갔네요.
xm3를 샀더니, 작은언니가 좋은 학교에 교사로 취업이 되었어요.
그는 흥하여야하겠고, 나는 곧 쇠하리니....
작은형부는 약사예요.
약국을 18억원에 분양 받았고 약사3명이서 일을 한다고 해요.
자이아파트에서 살아요. 40평대인데, 4억원 정도 할거예요.
자동차는 아우디입니다.
4남매가 크게 의료업(의사, 약사, 간호사)을 하고 있고,
또 공직계(교사, 공무원)에 종사하고 있네요.
모험이고 도전이고, 대변혁입니다.
정형화된 모범답안이 없었고, 자본도 없었으나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꾸준히 일했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고쳐나갔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더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요?
하던대로 열심히 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