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제가 보낸 씨디가 왔다니 저역시 무지 기쁠따름입니다.
또한 김광수 요한 형제님의 개인적이 메일 무척이나 기쁘
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주 늦게 보내드렸는되두 불구하고 기쁘게 받아주시다니
저역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보낸 씨디에 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이렇습니다.
[그때가 이르자] 제가 제일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이노래를 한곡듣고 집을 나섭니다.
하느님 크신뜻~~~~^^
[나를 사랑하느냐]도 즐겨듭습니다.
[침묵에 대한 믿음]은 제가 화나고 고민이 많을때 즐겨
듭습니다.^^
한번은 병원에 출근할때 사복차림에 워크맨을 끼고 출근했
는데 추책이라고 그러더군요^^
프리하게 출근하고 싶은되.
암튼 운영자님과 학운동성당교우 여러분
즐겨 들으시면 참좋겠습니다.
언제한번 찐하게 꺽어봅시다.
바쁘지만 종종 학운동성당 찾아뵙지요
현규야 나를 사랑하느냐?
예! 주님사랑합니다.
현규야 정말 사랑하느냐?
오 주님! 나르 훤히 보는분
제맘을 다 아시면서 그리 물어보시
이 마음 슬퍼집니다.
내양(환자)들을 잘 돌보아라
네게 모든것을 모두 맡기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