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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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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도 사진 작가 올괴불나무꽃
봉봉 추천 0 조회 74 10.03.22 21: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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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2 23:47

    첫댓글 와~~벌써...이곳은 아직도 긴겨울입니다..오늘은 폭설이 내렸습니다..올라오던 녀석들 또눈에 파묻혀있을겁니다...

  • 10.03.22 23:52

    쉬폰 드레스를 걸쳐 입은 듯 정말 화사하네요. ^^

  • 10.03.23 00:51

    뾰족이 내민 입술같은 예쁜 꽃이네요. 이름이 신기해요

  • 10.03.23 13:40

    봄아가씨의 발과 나풀대는 분퐁 드래스인듯... 은은함 ...감사합니다.

  • 10.03.23 20:00

    예쁜 흰 드레스를 입은 아기 인형같아요. 처음 보네요. 참 예쁩니다. 저렇게 작은 꽃들은 그저 무심히 지나치면 잘 만나지 못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꽃만 보여주시니 꽃 하나하나가 모두 정말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10.03.24 09:05

    와 ~ 넘 예쁘게 담으셨네요. 봄아가씨 맞네요. 마음이 따뜻한 봄날처럼 좋습니다. 올괴불아가씨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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