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계의 돌풍을 일으키는</p><p>한동훈 옆에 설 '청년' 은  누구인가? 라고</p><p>박은주 부국장 겸 애디터가 글을 썼다.</p><p> </p><p>선거 마다 '청년 정치'</p><p>하지만 청년 정치도 구리더라</p><p>그래도 청년에 권한 줘야 </p><p>낙하산 말고 '진짜 발탁'</p><p> </p><p>짧은 인생이지만 그들 '인생' 속</p><p>노력과 헌신의 시간을 제대로 </p><p>측량해주는 것, 그게 그들이 말하는 '공정' 이다</p><p> </p><p>영남일보 사설은,</p><p>`여.야 동시 '저출산' 공약 맞불...예산과 실행력이 관건</p><p>`대구서 또 '간병 살인' 비극... 분명한 '국가의 책임' 이다</p><p>`중국. 지정학 갈등. 미 긴축... 3대 악재 넘어설 방책 있나</p><p> </p><p>조선일보 사설은,</p><p>`세계 최초 AI폰, 삼성이 보여준 '퍼스트 무버' 대한민국</p><p>`여야 저출생 극복 정책 대결, 모처럼 정당 같은 모습 보였다</p><p>`너무 늦은 '울산 선거 공작' 재수사, 결론은 신속히 내야 </p><p> </p><p>`與 "아빠 출산휴가 한달 의무화"...</p><p> 野 "둘째 낳으면 24평 임대주택"</p><p> </p><p>한동훈. 이재명, 저출산 정책 대결</p><p>국민의힘, 일. 가정 양립에 방점</p><p>육아휴직 급여 150만~210만원</p><p>자녀 초3까지 年 5일 '돌봄 휴가'</p><p> </p><p>민주당, 대책 핵심은 '현금 지원'</p><p>신혼부부 1억 대출, 3자녀 땐 탕감</p><p>자녀 18세까지 월 10만원씩 펀드</p><p> </p><p>공약 놓고 서로 공방 </p><p>與 "연 28조 드는 野, 재원 안 밝혀"</p><p>野 "휴가 더 준다는 與, 애 낳겠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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