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마트폰(아이폰8) 출시를 앞두고 부족한 3D 낸드플래시 공급물량을 맞추기 위해 삼성 측에 도움을 요청했다는 소식
차세대 스마트폰(아이폰8) 출시를 앞두고 부족한 3D 낸드플래시 공급물량을 맞추기 위해 삼성 측에 도움을 요청했다는 소식도 삼성전자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외신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8’ 모델에 삼성전자가 생산한 3D 낸드플래시 비중을 더욱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부문에서 삼성전자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애플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에 이어 핵심 부품인 3D 낸드플래시까지 삼성전자로부터 공급받기로 한 것이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경쟁사도 인정할 만큼 뛰어나다는 증거다. 삼성전자가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3D 낸드플래시는 정보 저장을 위한 반도체로 스마트폰 메모리의 용량을 좌우한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SK하이닉스와 도시바의 제품 생산율이 예상보다 떨어지며 제품 생산에 차질이 우려되자 삼성전자에 부족분을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댓글 1주 사기도 힘듬 ㅋㅋㅋㅋㅋ
100할 때 빚내서라도...ㅠ
이걸 반도체가
이번 아이폰 별로면 그냥 삼성꺼 써야지
와 진짜 미쳤다... 저덩치에 어떻게 저렇게 크지..
1~2주전까지만해도 220이였는데
작년까지만해도 120도 고점이다 거품이다 말 많았는데 어느순간 240ㄷㄷ하다
개이득!!!!!
300은 무조건갈듯
ㅋㅋㅋㅋㅋㅋ
???: 재벌 총수 구속하면 기업에 큰 타격
zzzzzzzzzzzzzzzzz
와....
와 100만원일때가 엊그제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