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경희대를 좋아해서
농구부 온다길래 계성고에보러
갔는데 안왔는거에요 ;;
그래서 계성고 농구부만 보고 왔어요 ㅋㅋ
( 영삼이오빠의 모교 ~ ^-^ )
근데 거기서 보고 있는데 ..
갑자기 어떤 선수가 와서 나가라 카면서 - _ ㅠㅠ
그래서 나왔어요 ;; ㅋㅋ
갔는데 친구가 5번이 좋다니 어쨌다니 ㅋㅋ
계성고에 자주 가자네요 ㅋㅋ 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
거기 갔다가 사촌동생 병원에두 갔는데
애가 웃질 않아서 내가 뻘쭘 - _ - ;; ㅋㅋ
친구가 안됐다면서 어찌나 머라하는지 - _ -
내가 침대에 좀 앉을려고 하니깐 친구가 앉지말라 카면서 - _ -
구박하고 ... 참 이상해요 - _ - ㅋㅋ
목에 주사 맞아서 멍들어 있는거 보고 어찌나 가슴이 아픈지 - _ ㅠㅠ
저희 사촌동생이 빨리 낫길 기도해주세요 ~~ ^-^
그럼 다들 남은 하루 잘 보내시구요 ~
항상 건강하시구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