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하긴 하지만, 아마 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일 겁니다.
그때 한국의 골키퍼(최인영??)가 시간끌기를 했었죠.
그러다가 심판에게 퇴장당했었어요.(그 전에 경고가 있었나보죠?)
(90년 월드컵이지, 다른 경기인지 기억이 흐릿해서...)
한국이 주의해야 할 것이...
2002년도엔 넘어갔던 것도 독일월드컵에선 걸릴수 있다는 겁니다.
1. 골키퍼의 시간끌기
2. 백태클이나 과격한 태클
3.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수비수들의 손 사용
조심해야 합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원정 월드컵인 만큼 그런 파울엔 가차없이 카드가 나가겠죠.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아차하다가 전력승부해야 할 스위스 전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전정지되면;;;
90년 월드컵때 우루과이전 윤덕여 말고 퇴장당한 선수 없어요...아마 다른경기를 말하시는것 같네요.
첫댓글 공감합니다. 원정 월드컵인 만큼 그런 파울엔 가차없이 카드가 나가겠죠.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아차하다가 전력승부해야 할 스위스 전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전정지되면;;;
90년 월드컵때 우루과이전 윤덕여 말고 퇴장당한 선수 없어요...아마 다른경기를 말하시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