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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들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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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향기 나의일기 이틀동안 불 앞에서...
자인행 추천 0 조회 20 20.06.08 18: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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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8 20:54

    첫댓글 날씨도 더운데 아드님 먹이려고 급히 주방에서 음식하느라 애쓰셨네요 ~~뭐니뭐니 해도 내자식이 최고지요~자인행님 손자는 잘 크고 있겠죠?

  • 작성자 20.06.09 05:58

    네~ 잘먹고 잘싸고 있는데, 안사돈과 며느리가 번갈아 밤에는 당번을 선다는군요.
    벌써 아기쪽쪽이를 빨게하는걸 보면, 날씨도 덥고 아기 보기가 힘이 드나봅니다.
    쪽쪽이가 젖병 뗄때보다 힘들다고 하던데...

  • 20.06.09 06:00

    @자인행 쪽쪽이 안무는 아기들이 없더라구요 버릇인데 엄마들이 아기가 찡찡대면 귀찮으니 쪽쪽이를 물게 하더라구요 ㅎㅎ

  • 20.06.14 18:40

    아고~
    갑자기 온 폭염으로 너도나도 힘든요즘 여준이 아빠,할아버지가 여준이할머니를 많이 바쁘게 하셨네요~^^

  • 작성자 20.06.29 15:26

    ㅎㅎ그러게나 말입니다.

  • 20.06.25 19:20

    자인행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아드님과 거사님께서는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을 듯 하네요..ㅎㅎ.. 여준이도 많이 컷을 것 같습니다..
    장마철에 건강관리도 잘 하시고요..^^

  • 작성자 20.06.29 15:28

    이젠 몸무게가 제법 나간다고 하더군요. 토요일마다 석현이가 애기보러 처가에 가곤하지요..^^
    스님께서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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