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님 ~ 감사합니다.
쏘쏘남의 무료나눔 덕분으로 강화도 오백이가 사이드백을 달았습니다,
저도 육십이 넘었습니다만 저 보다도 몇살 위의 형님 이신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강화도 라이딩 계획이 잡히시면, 꼭 연락주세요^^
그동안 순정으로만 운행하다, 사이드백을 달고보니 좀더 애정이 가네요.
작년에 위암수술울 앞두고 타던 바이크를 분양 보내고,
중고로 분양받은 1991년(1996년 최초등록/분양시 8,320KM) 발칸500입니다.
제가 빈티지를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기도 하지만, 나름 성능이 좋아 만족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강화도로 이주한지 금년이 5년째 입니다만, 바이크 타고 한바퀴씩 도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아직은 건강이 완전하지 못해 강화도를 벗어 날 수는 없습니다만, 강화도 오사는 회원분들이 연락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동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칸사랑모임 카페를 알게되어 많은 것을 베우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모두의 건겅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쏘쏘형님 좋은일 하셨네요
파커님 손재주가 있으시네요
강화도 투어 가면 한번 나오세요 ~
감사합니다~ 불러주시면, 꼭 나가겠습니다.
ㅎㅎ 다행입니다 그런대 가방이 5cm 정도만 뒤로 나갔으면 더 이쁠듯 합니다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저도 같은생각을 했습니다만, 구멍을 뚫어야 해서 기존 볼트 풀어 조이기만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뽈뽈이 달려했는대 넘 멀어서 그리 갔네요. 뽈뽈이 보다는 더 잘 어울리네요 .
강화도 가끔 갑니다.가게되면 연락 한번 드릴께요.
에고... 거리 때문에 제가 득댐을 했군요. 미안합니다.
가죽가방 쳐지지않게 가드까지 잘 장착하셔세요^^
네~ "완벽고정" 감사합니다~^
좋은일하셨네요~~멋진분입니다^^
네~ 멋진분 입니다~^
500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쏘쏘형님 짱이십니다 ^^
네~고마운 일이지요~^^
두형님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 달리셨 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대단하 반갑습니다~^^
오~ 아주 잘어울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짱입니다^^
사연이 있으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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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참 매력있는 동내 입니다..건강 잘 챙기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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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오면 함께 차한잔 나누고 싶네요..!
강화 어디쯤 에 계시는 지요 ??
저도 가끔 시간날때 강화 한바퀴 돌고 옵니다..
한번 들리게 되면 커피 라도 한잔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