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시42:2-3).
코로나 이후로 경제적으로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치고 있기에
낙심과 불안이 밀려오기 쉬운 가운데서도 오직 소망을 주께 두며
주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라고 하신 것처럼
지체님들의 심령의 교회에도 영원히 찬송이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의 주님과 함께 주 재림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시는 은혜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꽃향기 만발한 사월에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고충이 많지요.
건강도 잘 챙겨야겠어요.
주의 사랑이 더해가는 은혜 안에서 재림의 소망으로
주님의 영원한 팔에 안기며 살아가야 하는 때를 맞습니다.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꼭 붙어있는 가지가 되어 저희 십자가전도단 함께
하늘나라를 위한 백성으로 한 지체가 되어 기도와 후원으로 합력하여
주시는 은혜로 이번에도 기도의 손을 높이 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3일 울산법부보호복지 공단 예배와 4월4일 청송 1.3성 자매결연자 만남과
경북북부1성 찬양예배에 이어 목포성 집회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오는 4월25일(화) 오후 2시에 목포성 순회 찬양집회가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를 찬송케 하려고 지으셨다고 하신 말씀처럼,
목포성 형제들이 찬양집회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실제로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마고 하신
약속의 주님을 예배를 통해 체험하기를 소원합니다.
지난 경북북부1성 집회때 어느 형제의 서신에 의하면 많은 형제들이 감동감명,
아멘으로 화답하며 드리는 예배가 천국이 아니겠느냐 하며
다수의 형제들이 함께 고백을 하였다고 합니다.
예배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은 예배였다는 형제, 또
다른 형제는 3년6개월 동안 형을 살면서여러 집회를 참석했지만
이렇게 은혜로운 집회는 처음이었다고 서신으로 고백을 합니다.
이번 목포성에서도 찬양과 말씀이 선포 되어질 때 성령의 강력한
임재하심의 역사가 형제들에게 충만케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에 함께 기도의 손을 모아 주시며
천국잔치가 성황리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원하며 이 모든 일을 친히 행하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샬롬~
2023. 4. 19 십자가전도단 조현숙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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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잘다녀 오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늘 기도로 합력하여 주심 감사드려요~
영육 강건하시길 바래요^^
성령께서 하게 하실 일들을 기대하고..
만반의 준비를 또 이루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