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개구리
산개구리류 가운데 몸집이 가장 작고 날씬하다. 등은 황갈색으로, 양쪽에 황색 또는 황적색의 가는 융기선이 2줄 있다. 주둥이가 뾰족하고, 목덜미까지 암갈색 또는 갈색 줄무늬가 있다. 10월에 물속 바닥을 파고 들어가 동면한다. 동면에서 깨어나는 2월부터 4월까지 번식을 하며, 얕은 물웅덩이에 알을 산란한다.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무당개구리
산개구리
참개구리
표범개구리
개구리에 대한 좀더 상세한 것은 첨부를 확인하기 바람
출처: 우표 없는 편지 원문보기 글쓴이: 청풍명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