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영성학교를 비난하는 분들은 그 근거를 올려보십시요
비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크리스천 영성학교에서는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해밀님에게 메일을 보내달라고 하십시요.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대략 보면 비난의 근거가
신목사님이 이땅에서 평안하고 형통한 삶을 중시한다하여 그것을 근거로 기복, 번영신앙을 조장한다고 하며
한국교회가 기복, 번영신앙을 조장한다고 비난하는 것은 신목사님입니다.
수많은 칼럼을 통해 한국교회가 무기력하여 지옥에 갈것이라고 반복해서 글을 올린것을 아실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등의 능력을 중시하는것도 문제라고 주장하며
힘주어 기도하는것은 성경에 없고
귀신을 쫓는 등의 능력은 좋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그런이유로 몸이 아픈 사람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은사와 지체는 사람마다 주어지는 것이 다릅니다.
다 사도들이겠느냐? 다 선지자들이겠느냐?
다 교사들이겠느냐? 다 병고치는 은사들을 가졌겠느냐?
다 방언들을 말하겠느냐? 다 통역하겠느냐?
오히려 너희는 최상의 은사들을 열망하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더 좋은 길을 보여주리라.
고린도전서 12장 29절 30절
결론은 신목사님이 말씀에서 벗어났기에 신목사님의 칼럼 자체를 해로운것을 판단, 스크래 해오지 말라고들 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첫째로 그렇게 일일이 영성학교의 활동을 비난하는 분들은 대체 주위 영혼들을 믿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어떤노력을 하며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말씀해 주기 바랍니다.
저는 크리스천 영성학교에 대해서 모두 침묵하고 회피할때
성경적으로 잘못된것이라고 글로 쓰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지말아야할 사람이 제글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돌이킨다면 보람을 느낄것입니다.
영성학교 사람들은 신목사님을 굉장히 무서워합니다.
분별하는 글은 쓰고 싶은 마음으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쓰게 될까봐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설령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아무 열매도 없으면서
마치 임진왜란당시 현장의 어려움도 모르면서
입만 살아 떠들어대다가 결국 이순신장군과 뛰어난 의병장들의 활동을 크게 망쳤던 책상머리 신하들같은 악역을 하고 있는건 아니시겠죠??
유망님께 물어봅니다. 님은 잘알고 글을 스크랩하십니까?
해밀님께 메일로 알려달라고 하십시요.
그분은 그냥 자신이 겪은 경험외에는 없습니다.
둘째로 어떤분은 신목사님의 칼럼 수천개를 본후 신목사님의 칼럼을 해롭다고 판단하였다고 주장하시던데.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점에서 신목사님의 사역이 말씀에서 벗어나서 해로운지에 대해 내용을 정리하여 명확히 글을 올려주십시오
몇차례 성경을 인용해서 글을 썼습니다.
유망님이나 신목사님이나 아무도 답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들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들을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을 분별함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방언들을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을 통역함을 주시느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역사하시어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8장 9장 10장 11장
한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각각 다른 은사들을 주시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병 고치는 자가 영 분별하는 은사를 가진 사람에게 왜 병을 고치지 못하냐고 따지면 안됩니다.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하거나
또 머리가 발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21절
왜 위 성경구절을 인용하는 지 아실것입니다.
이 두가지 질문에 확실히 답변할 자신이 있는 분들은 답변해 보시고
두가지 질문에 답변할 자신이 없는분들은
중대한 사역을 힘들게 진행하는 목사님을 도우지는 못할망정 비방하고 훼방놓는 악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댓글로 달지 마시고 답글로 적어주시면 제가 답을 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유망님의 책임입니다.
잘 알지못하고 주장하는 버릇은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것이라 연민의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유망님으로 인해 신목사님의 글을 반박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만 하려고 합니다.
스스로 정죄하는 일에 참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첫댓글 무엇을 그만한다는 말이십니까?
사역을 비방하였으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충분히 논하셔야지요?
마음껏 비난 하신후 이제 제가 반론을 하려 하니 그만하겠다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지요?
비난하였으면 그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겠지요?
제가 곧 답글 올려 드릴테니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제 질문에 먼저 답해주세요. 유망님은 영성학교에 갔다오신적이 있나요?
@사계절향기 님께서는 수많은 기독 서적을 읽을때 일일이 저자를 찾아가서 생활상을 관찰한 후 글을 읽습니까?
아니면 일단 책을 읽고 그 내용자체를 가지고 글 내용이 좋고 나쁘고를 판단하십니까?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지요?
@유망 답변이 안되었습니다. 예전에 저와 같이 유망님은 잘 모르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사계절향기 그럼 님은 어떤 좋은 글을 보면 생계를 뒤로 하고 일일이 그 글들의 저자들을 찾아가서 관찰하십니까?
만약 그러하시다면
제가 님의 주장을 인정하죠..
님은 여러 좋은 글이나 책들을 읽으면 일일이 그 글의 저자를 찾아가서 생활상을 관찰하고 있습니까?
그 후에야 그 글이나 책이 좋다 나쁘다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하십니까?
그리고 저의 답글에 대한 답변글 부탁드립니다
@유망 신상이 들어가서 비밀댓글을 달았습니다. 책과는 다른 경우입니다.
향기님. 비밀댓글 말고 그냥 글로 주십시오.
지금 저한테 비밀 댓글로 무의미한 논쟁이 싫다 하셨는데..
실컷 비난하신후 제가 반론드리니 이제와서 대답을 피하십니까?
비난을 했으면 책임지셔야죠?
이제와서 피하지 마시고 제가 쓴 글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 저와 논쟁을 하길 원하고 계십니다.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과의 논쟁은 무의미합니다.
@사계절향기 단순 논쟁이 아니라 님이 그동안 영성학교를 계속 비판해 왔는데
그 비판의 근거를 상세히 들어보란 말입니다
성격적으로 지적할 자신이 정 없으면
그 해밀님의 메일 내용을 거론하시던가요
위증이 아니라는 자신이 있다면 거론해 보십시오
그러나 그 해밀님 메일 내용이 사실이 아니면..
어쩌면 위증죄의 법적 처벌이 주어질수 있겠죠..
아무상관없는 제가 아니라
영성학교 관계자에 의해서 말입니다...
님의 비판글을 본후 그 비판에 대한 답을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이해는 되시죠?
이해 되시면 글 부탁드립니다
@사계절향기 정 대답할 자신이 없으면 이제껏 영성학교를 가볍게 비난해온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그냥 무책임하게 회피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