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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카페, http://cafe.daum.net/cs11sz ⓒ 이종석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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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있는아주머니들 문제가많은것같네요.
나이가어린 부모가 많아져서그런걸까요?
아님맞벌이가 늘어서 가정교육못받고자란사람들이 부모가
되어 그사람들이 아이를키우기시작해서 문제가되는걸까요.
요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니 생각해보면
애가있든 없든 정말상상을초월하는사람들이 많죠^^;;
진짜지긋지긋하네요 제가 격은일들입니다..
버스 지하철 공공기관 헬스장 ...
제가 직접격은 개념없는아줌마들 말씀드려봅니다.
1 . 버스
사람이 적당히차있는 버스안에서 핸드폰으로 노래틀어놓음.
애기랑같이 뽀로ㄹ 노래 부르면서 율동까지함.....
그상황에스트레스받고 ㄱㅏ는중 어떤 40대아주머니가 버스를탔는데 제동생둘이 앉아있는 의자(둘이 붙어있는의자) 에 갑자기 우다닥걸어오더니 거기자리좀 남네 하고는 둘이앉아야할의자에 껴서 셋이앉음. (동생이날씬해서 175 55 자리가살짝.. 아주살짝비어있었음...) 결국동생이 일어나고 그아줌마 앉아서 감.
뽀로로30대 의자아줌마 40대 로추정.
2.버스 두번째
내가앉아있는자리 옆 팔걸이? 앉아가시던아줌마...
엉덩이 내얼굴에들이밀고 진짜죽는줄..
엉덩이좀치워주세요 !!하니까 쌩깜. 일어날거같이 가방챙기고 하니 눈똥그랗게뜨고 내쪽쳐다봄. 안일어나니까 다시 엉덩이들이밀음. 40대아줌마.
3.지하철
어린애기를 신발신기고 의자위에서 뛰놀게함.내손밟음.
사과안함. 참음. 이번엔 옷을밟음. 사과ㄴㄴ
빡쳐서 저기요 애좀 앉혀서 가주세요 저를자꾸밟아요 하니
신발 바닥에서는 안신겼어요^^~ 아직잘못걸어요ㅎㅎㅎ
근데 내려서 내옷보니 신발자국남음....... 아 ㅆㅃ
4. 회전초밥집
회전초밥먹으러감. 이유식먹는듯한애를데려옴. 엄청어림..
소리지르고 울고 장난감 내쪽으로던지고 애기전용의자에앉아서 침질질흐르는데 누구누구침흘렸쪙?
손으로 쓱 닦는데 콧물도쭉흐르고 또 손으로 킁킁~~~ 냅킨으로 손 대충슥슥문지르고 애기는 이유식수저 아래로떨어트리고 또장난감내던지고.... 내가 초밥을먹는지 뭘먹는지모르겠음...
그이외의 밥집.. 좀 큰애들 딱 말씀드리면 ㅈ초딩들 애들 도대체 소리왜지르는거죠? 왜 다른사람밥먹는곳 가서 기웃거리는거에요? 왜그걸 웃으면서 뿌듯하게보고계세요? 이해불가.. 밥먹는 내내!!!!! 기웃기웃 왔다갔다 귀여운건잠시랍니다.. 아버님어머님들..
5. 헬스장
저는 헬스를다닙니다. 근데이제 안다닐려구요
씻는샤워장 맨발로들어와야되는곳 운동화신고들어가는 ㅁㅊ아줌마.. 헬스관장님께말씀드리고 관장님이 이아줌마한테 그러시면안된다고말했나봄. 뒷담내용 어쩌다듣게됬는데. 딱 들은내용써드림.
그어린년은 지가뭔데 딱딱와서대들고 눈을지켜뜨고 예의란건눈꼽만치도없고 관장도말이야 어린것이가서 이야기를하면 지가잘해서나한테이야기해야지 (얼마나더잘이야기하라는거고 지가잘하라는건 뭘잘하라는거임?) 어? 바로와서 나한테 쪼르르이야기하면 내가뭐가되냔말이야? 아주그냥~~~~~~블라블라~~
저아줌마는 진짜제정신인가 ... ㅁㅊ년인가..
그이외에도 공동비누로팬티빨래하는아줌마 (아줌마 팬티빨래행군물 내발쪽에 뿌리면 찝찝하다고!!!!),할거다끝났는데도 거울앞에죽치고 서서 이야기하는아줌마,
샤워실안에서 한시간내내 뒷담까는아줌마,
오지랖쩔어서 누가살쪘네 누구는 얼굴못생겼네 키가어쩜그리커요 아버지가커요? 집안조사하는아줌마...
좀비싸도 이젠 좋은 헬스장다닐래요..
6. 알바할때
로비에서출입자관리하고있었음.
자기화장실갔다온다고 로비에서놀고있어~~해놓고 혼자화장실감. 나는 다른고객응대및 출입자확인중이였음. 애가 잠깐사이 나가서 다른곳으로가는걸보고 나는 내일중이였음. 엄마 한참후에나옴. 애를찾음 내가 저쪽으로 갔다고 말했음. 애엄마왈 ㅡ 애가저기까지갈때까지 뭐하셨어요? 너무하네 바로옆이 찻길인데 애혼자저기가고있네 ㅡ ... 진짜 이렇게말함 진심. 그러면서 나감..
또다른 아이의아버지는 이건물 특성상 휴일 주말에 건물관련된사람외에는 출입금지이고 화장실못쓰는데 좋게말했는데도 , 그리고 바로옆이 지하철공중화장실 길건너에는 공용화장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애들이좀 급하면 쓰게해줘도되는거아니냐고 바락바락우기다가 화장실못쓰게해줬다고 따지고따지다가 안되니까 민원넣는다고 내이름이랑 회사 외워서감. 젠틀하게생긴사람이여서 더 뻥졌음...
이외에도몇개더있는데 쓰다가빡쳐서 정신건강상 그만씁니다...
노키즈존 찬성!!!!!! 개념없는아줌마들~!!!!!!
이거보고찔리면 정신머리좀 고치세요 제발......
제정신으로좀 살아갑시다 네?????????
이제 나이드신 아줌마들보면 겁부터납니다....
어머니생각나서 막하지도못하겠고..
근데우리엄만밖에서 저러고안다니는데...
오늘도 영화관에서 영화 명ㄹ 보는데 옆에서 꼬마애가 엄마한테 엄마이게모야저게모야 누가이순신이야 왜싸우는거야 ? 일본어다!!! 앵알앵알 이 ㅁㅊ아줌마진짜 빡쳐서 홧김에 씁니다 . 여러분 저는 저렇게 나이안먹을거고 저렇게애안키울거에요.
아 진짜화나네요
공감하시는분들도많았고 그런사람만있는건아니라는글도있었고 이런저런글많다가 갑자기 ㅡ너도애낳아봐라 , 니는어렸을때조용히밥먹었냐, 너도애낳고나면 바뀐다 등등 갑자기 욕하는글과 개념없는사람들 이해한다는글이 많아져서 보니 어떤 어머니들카페에서 제 글을 죄표찍고 욕하고있네요^^;;; 나참..
개념없고 몰상식한 애엄마들 다 몰려오고있네요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부들부들ㅋㅋㅋㅋㅋㅋ 찔린갑져?ㅋㅋㅋㅋㅋㅋ
악플은신경안쓸랍니다^^;;
그리고 맞춤법지적감사합니다~~ 제가 인터넷이라고 막쓴글인데ㅋㅋ 신경안쓰는부분 고쳐주시네요 틀린부분지적좀많이해주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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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생처음으로된톡이 화가나서 끄적인글이라니ㅜㅜ
댓글분들말도맞습니다. 요즘개념없는 사람들 어디 애어른 가리나요.. 엊그제본 톡에서 그 개념없는 버스커플도있고 담배피는청소년들 침뱉고 버릇없는애들.
근데 저는 그청소년들도결국 어른들에게못배워서 그렇게행동하는거라고생각됩니다. 뭐 이십대 청년층 개념없는사람들은 어떤댓글말대로 매일 판에올라와서 타겟이 되잖아요. 저는 요즘들어 심각해지고있는 이런 일들을 그냥알리고싶었고 경각심을가지고 나자신은 이렇게하지말자 했음좋겠다는 겁니다ㅜㅜ
사람은실수를하지만 계속되세기면 그래도 이런일들이 조금줄어들겠죠????ㅎㅎ
이런사람들보다 아직은 그래도 착하고 생각있는분들이 더많죠. 그러니 아직 한국은살만한거겠죠..
이사회가 더이기적으로돌아가질않길.. ㅜㅜ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모든어머니들 싸잡아욕하는거아닙니다
생각있고 멋지고현명하신어머니들이분명더많을겁니다
기분나쁘셨다면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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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오늘 무개념 엄마 당해서그런지 구구절절공감 진짜 생각좀 하고살아요
우리나라 출산율 낮은거맞앙?ㅠㅠㅠ애들 짱 많이 봄 어디서 난리방구난 애들만 나오는지 모르겠어 영화관ㅠㅠ식당ㅠㅠㅠㅠ할 수 있으면 주말피해서 가고싶은곳
나도 노키즈존찬성 몇몇개념없는 사람들때문에 안그런사람들이 피해보는거임
맞아ㅜ아오...진짜ㅜ내가 카페알바하면서ㅠ인상찌푸려진게 한두번이아니라고.ㅡㅡ....제바루애가 뛰어놀면 진정시키라고...거기니방바닥아냐...ㅡㅡ...아 하고픈말많디.
진짜
애들 통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지ㅡㅡ 통제못하면 그게 짐승이지....
영화관도 노키즈존좀만들어줄래
왜저게욕먹을짓이지 맞는말만있구만
패밀리레스토랑 특히 애들 관수 좀 잘해요 ... 밥먹는 내내 식탁 손으로 만지면서 돌아다니던 애새끼 제지 안하고 뒤에서 따라다니기만 하던 애아빠 생각나네 참나 ㅋㅋㅋ 남 테이블에 애가 손을 올려서 쓱쓱 쓸고다니면 제지를 해야지 뒤에서 빤히 쳐다보면서 걷기만하면 뭐함 ?
'애'니까 '애'라서 괜찮다는 생각 좀 기저귀에 싸서 버리세요 ... 님한텐 내자식이지만 나한텐 그냥 남이여요;; 애엄마들 아줌마들만 볼 글 아님. 애아빠들 아저씨 진상도 다 똑같아
너는 어릴때 안저랬을거같냐 그러는데 나 어릴때 교육확실히받았음 집밖에서는 절대 안떠들고 안돌아다니고 장난안쳤음 장난쳤다가는 내가 정신차릴때까지 외출금지였고 땡깡부리거나 통제안되면 버리고 갔어진심 혼자 케어가힘들면 데리고 나오지를마 애도 위험하고 다른사람도 피해보고 왜델꼬나와 ㅡㅡ
333 울엄마는 나 그러면 존나 혼냈음
444 그 소란스러운 마트에서도 뛰어다녀본 적 없어 그러면 안된다고 혼나봤으니까. 애들도 말하고 가르치면 다 아는데 그걸 안하는 부모 탓이 크지 뭐
55555 설령 내가 비글마냥 굴었더라도 우리 부모님들이 자식단속 철저히 하셨음 절대 남한테 피해 안가게 외식자제하고 왠만하면 방 하나를 잡고 거기서면 놀게하고 그랬음 본인 자식땜에 남이 불편해 하는 일 없게 하셨음
888888 누가 나한테 넌 옛날에 안 그랬는줄 아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할꺼임 , '저희 집은 옛날에 조용했는데요?? 저희 집은 삼남매인데 세명다 식당가서도 조용히 밥만 먹었다는데요?'
부모가 될려면 최소한 아이들한테 공공질서 교육 좀 제대로 시킬 수 있는 사람만 부모가 되야 된다고 생각함
99999 말안들으면 집에가서보자 아니먄 화장실가서 디지게 혼났움.....장난해 난 안저랬음아오 애니까 한번은 용서 가능함.... 애니까 근데 제지안하면 존빡 애들도 다 말귀 알아들음 하지말라고하면 안한다고 시벌
10101010 나 어릴때 밖에서 남한테 민폐끼치면 엄마가 남 안보는데로 끌고가서 뒤지게 혼나거나 집가서 봐 이래서 집에서 회초리맞았음
111111 아 진짜 우리집에서는 맨 처음에 레스토랑 가기 전 몇 달동안 집에서 돈가스 구워먹으면서 식당 매너 따로 배우고 난 다음에 외식했어.. 그때 내가 초딩 2학년 땐가 그랬음.. 저런 애들처럼 행동하면 진짜 울 부모님이었으면 예의 없다고 존나 쳐맞음..
존나 짜증나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하도록 해야지ㅡㅡ
멀리 말할것도없이 좀전에 쟈철탔는데진짜 애기엄청시끄러운데 안말리는 부모있더라 짜증나
우리 부모님은 나 어릴 때부터 밖에 나가면 조용히 있는 거라고 교육 시키셨는데 ㅎㅎ..
다 싫어 다!!!!!!!!!!!!!!!!!! 그리고 버스 지하철 타고 내릴때 환승 찍고 나가는거 왜 카드 순서대로 안찍어ㅡㅡ!!!!!! 줄 서있는건 폼이야? 폼? 그리고 할줌마들 왜 사람 서있는데 발 밟아놓고 미안하다고 안해 그리고 부산엔 특히 심한데 리어카 끌고 지하철 타는 할줌마들 ㅡㅡ 제발 사람 다니는 쪽 말고 구석쪽에 세우고 에스컬레이터에 리어카 끌고 타지마세요!!!!!!! 짐 많으면 엘리베이터 타라고!!!!! 내가 반깁스 하고 목발집고 지하철 탔었는데 에스컬레이터 타기 힘들어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할줌마가 " 새파랗게 젊은게 왠 엘리베이터야? 이건 어른들이 타는거지 네가 왜 타냐면서 " 있는대로 면박주고 욕함 ㅡㅡ 다친 발 스치고
나 존나 억울해서 내릴 때 목발 집고 내리면서 내가 " 아줌마 눈 있음 보시라고 멀쩡하게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는 아줌마가 에스컬레이터 타야할까요 목발 짚고 있는 제가 에스컬레이터 타야 돼요? 왜 보지도 않으면서 막말하세요 저 언제봤다고 반말이에요 아줌마 손녀랑 딸한테도 이러세요? " 라고 말하고 내림 진짜 열뻗쳐서 ㅡㅡ 난 그런걸로 짜증낼때마다 내가 예민한건 줄 알았음 그리고 노키즈존... 싫으면 처음부터 잘하든가 ㅡㅡ 나 설빙 알바할때 존나 싫었던게 빙수그릇 개출구에서 받으면 왜 기저귀 뭉치 같이주는데!!! 주방에서 기저귀 버리면 안되거든요?ㅡㅡ 니 애기 똥 니들은 좋아도 우리한텐 더러운 똥이라고 똥!!!!!!
헐ㅋㅋ나도 부산갔다가 캐리어 짐 무거워서 엘리베이터 탔다가 어떤 할아버지인지 아저씨가 요즘 어린년들은.. 드립쳐서 진짜 개황당 미친ㅋㅋㅋ
애가 소리지르고 울수도 있어 근데 부모가 그걸 미안해하고 혼내고 주위 사람들한테 사과해야 그게 이해가 되지 적반하장으로 뻔뻔한 사람들이 너무많아ㅡㅡ 나 수영장 다니는데 샤워실에서 진짜 한 세걸음? 옆이 화장실인데 나 씻는데 그 옆에서 애 오줌 누게 하는 아줌마 진짜 황당ㅋㅋㅋ애도 초딩이었어ㅋㅋㅋ아 시발ㅋㅋ발에 오줌 묻을까봐 진짜ㅋ 개황당ㅋㅋ
2222222 진짜 이거임 애니까 떠드는거 어쩔수없지 근데 그걸 부모가 주변에 사과해야되는데 적반하장 존나많음.. 진짜빡쳐
노키즈존이 문제가 아니라 개념없는 분들 데려다 교육좀시켜야됌;; 공공예절도 가르쳐야돼 모르는 사람 많아;
흐앙 ㅠㅠ완전동감 ... 공공장소에서 정말 무개념인 사람너무많아...
내가 애 많은데서 일하며 배운거는 저런 엄마는 되지 말자....진심 이상한 부모들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지 애를 왜 거기다 놔두고 일보러 가요 미친ㅋㅋㅋㅋ 이모들한테 놀아주라고 해 하고 가면 뭐여 여기 애봐주는데 아닙니다
미친 나도 명량보러 갔는데 이순신이 검에 새긴 글자 보면서 대사 읊조리는 부분에서 어떤 정신나간 아저씨가 전화 받는 거야 사람들 순간 다 쳐다봤는데 간단하게 하고 끊겠지 했는데 미친 새끼가 계속 받아 여기가 니 집 안방이냐 이 새끼야 사람들 다 그 쪽 계속 쳐다보고 나도 쳐다보고 내 앞에 앉은 아줌마랑 아저씨가 아저씨 통화 그만하세요 나가서 받으세요 이래도 꿋꿋하게 영화관 안에서 받음^^
미친 새끼야 니 덕분에 그 때 무슨 말했는지 무슨 장면이었는지 생각도 안 난다
그리고 옛날에 라이브 파이 보러갔을 때 뒤에 애새끼 데리고 온 부모 있었는데 애새끼가 호랑이 나올 때마다 저거 뭐야? 호랑이 왜 나와? 호랑이 죽은 거야? 사건 터질 때마다 장면전환 할 때마다 옆에 있는 지 아빠한테 쳐묻는 거야
근데 아빠라는 인간도 애기 조용히 안 시키고 죄다 대답하고 앉아있더라 내가 계속 뒤돌아봐도 안 멈추길래 진짜 순간 존나 빡쳐서 뒤돌아서 5초간 쳐다봄 그 때 내 양 옆에 있던 사람들도 같이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중간에 나가길래 아 드디어 정신을 차렸구나 했는데 츄러스 사고 다시 들어오더라
미친 들어와서 또 똑같이 함 시발 개빡쳐 미친 것들 부모부터 이 지랄이니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나중에 애새끼가 뭘 보고 배우겠냐고 그 부모에 그 자식이지 난 노키즈존 존나 찬성
제발 왜 노키즈존까지 만들어졌는지 댁들 행동 좀 되돌아보세요 무조건 욕하지 말고 팍씨ㅡㅡ
노키즈존 나도 찬성.... 하... 진짜 이런거 생각만해도 뒷골로 쫙 열뻗쳐... 짱시룸
난어렸을때안그랬어^^왜 남이 민폐를 이해해주길바래 그건당연한게아니고 민폐에요 이사람들아ㅡㅡ
나도저번에양구cgv갓다가ㅋㅋㅋㅋ복지회관에있는 영화관이라 원래 분위기가 어수선해보이긴하는데 내앞에 꼬마둘 엄마둘이렇게앉아가지고 꼬맹이가 계속 엄마..엄마...엄마...ㅋㅋ엄마는 들은척도안함ㅋㅋㅋ영화좀제발조용히봅시다
걍 방생하는게 애 키우는거가 아니자나여
맞아 진짜 애가 있고 없고가 뭔 상관이야 개념이 있고 없고 문제지
애엄마들도 문젠데 애아빠들도 문제고 그냥 저런 부류의 부모들이 문제!!!! 아무나 부모해 아무나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저런 부모들 보고 알았움 존나 감사하네 ㅅㅂ
어릴 때는 내가 신경을 안쓰고 몰라서 그랬나 아니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건가
진짜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가 싶음 나는 절대 안 그러고 그렇게 안 가르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