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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거봤어? 저격준비완료 [네이트판] 개념없는 애엄마들 아줌마들 들어보셈
이종석 여자친구 추천 0 조회 1,996 14.08.19 21:0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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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9 21:07

    첫댓글 나도오늘 무개념 엄마 당해서그런지 구구절절공감 진짜 생각좀 하고살아요

  • 14.08.19 21:21

    우리나라 출산율 낮은거맞앙?ㅠㅠㅠ애들 짱 많이 봄 어디서 난리방구난 애들만 나오는지 모르겠어 영화관ㅠㅠ식당ㅠㅠㅠㅠ할 수 있으면 주말피해서 가고싶은곳

  • 14.08.19 21:11

    나도 노키즈존찬성 몇몇개념없는 사람들때문에 안그런사람들이 피해보는거임

  • 14.08.19 21:11

    맞아ㅜ아오...진짜ㅜ내가 카페알바하면서ㅠ인상찌푸려진게 한두번이아니라고.ㅡㅡ....제바루애가 뛰어놀면 진정시키라고...거기니방바닥아냐...ㅡㅡ...아 하고픈말많디.
    진짜

  • 14.08.19 21:12

    애들 통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지ㅡㅡ 통제못하면 그게 짐승이지....

  • 14.08.19 21:16

    영화관도 노키즈존좀만들어줄래

  • 14.08.19 21:16

    왜저게욕먹을짓이지 맞는말만있구만

  • 14.08.19 21:18

    패밀리레스토랑 특히 애들 관수 좀 잘해요 ... 밥먹는 내내 식탁 손으로 만지면서 돌아다니던 애새끼 제지 안하고 뒤에서 따라다니기만 하던 애아빠 생각나네 참나 ㅋㅋㅋ 남 테이블에 애가 손을 올려서 쓱쓱 쓸고다니면 제지를 해야지 뒤에서 빤히 쳐다보면서 걷기만하면 뭐함 ?
    '애'니까 '애'라서 괜찮다는 생각 좀 기저귀에 싸서 버리세요 ... 님한텐 내자식이지만 나한텐 그냥 남이여요;; 애엄마들 아줌마들만 볼 글 아님. 애아빠들 아저씨 진상도 다 똑같아

  • 14.08.19 21:17

    너는 어릴때 안저랬을거같냐 그러는데 나 어릴때 교육확실히받았음 집밖에서는 절대 안떠들고 안돌아다니고 장난안쳤음 장난쳤다가는 내가 정신차릴때까지 외출금지였고 땡깡부리거나 통제안되면 버리고 갔어진심 혼자 케어가힘들면 데리고 나오지를마 애도 위험하고 다른사람도 피해보고 왜델꼬나와 ㅡㅡ

  • 14.08.19 21:20

    333 울엄마는 나 그러면 존나 혼냈음

  • 14.08.19 21:33

    444 그 소란스러운 마트에서도 뛰어다녀본 적 없어 그러면 안된다고 혼나봤으니까. 애들도 말하고 가르치면 다 아는데 그걸 안하는 부모 탓이 크지 뭐

  • 55555 설령 내가 비글마냥 굴었더라도 우리 부모님들이 자식단속 철저히 하셨음 절대 남한테 피해 안가게 외식자제하고 왠만하면 방 하나를 잡고 거기서면 놀게하고 그랬음 본인 자식땜에 남이 불편해 하는 일 없게 하셨음

  • 14.08.19 21:52

    888888 누가 나한테 넌 옛날에 안 그랬는줄 아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할꺼임 , '저희 집은 옛날에 조용했는데요?? 저희 집은 삼남매인데 세명다 식당가서도 조용히 밥만 먹었다는데요?'
    부모가 될려면 최소한 아이들한테 공공질서 교육 좀 제대로 시킬 수 있는 사람만 부모가 되야 된다고 생각함

  • 14.08.19 22:28

    99999 말안들으면 집에가서보자 아니먄 화장실가서 디지게 혼났움.....장난해 난 안저랬음아오 애니까 한번은 용서 가능함.... 애니까 근데 제지안하면 존빡 애들도 다 말귀 알아들음 하지말라고하면 안한다고 시벌

  • 14.08.19 22:41

    10101010 나 어릴때 밖에서 남한테 민폐끼치면 엄마가 남 안보는데로 끌고가서 뒤지게 혼나거나 집가서 봐 이래서 집에서 회초리맞았음

  • 14.08.20 00:08

    111111 아 진짜 우리집에서는 맨 처음에 레스토랑 가기 전 몇 달동안 집에서 돈가스 구워먹으면서 식당 매너 따로 배우고 난 다음에 외식했어.. 그때 내가 초딩 2학년 땐가 그랬음.. 저런 애들처럼 행동하면 진짜 울 부모님이었으면 예의 없다고 존나 쳐맞음..

  • 존나 짜증나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하도록 해야지ㅡㅡ

  • 14.08.19 21:20

    멀리 말할것도없이 좀전에 쟈철탔는데진짜 애기엄청시끄러운데 안말리는 부모있더라 짜증나

  • 14.08.19 21:30

    우리 부모님은 나 어릴 때부터 밖에 나가면 조용히 있는 거라고 교육 시키셨는데 ㅎㅎ..

  • 14.08.19 21:36

    다 싫어 다!!!!!!!!!!!!!!!!!! 그리고 버스 지하철 타고 내릴때 환승 찍고 나가는거 왜 카드 순서대로 안찍어ㅡㅡ!!!!!! 줄 서있는건 폼이야? 폼? 그리고 할줌마들 왜 사람 서있는데 발 밟아놓고 미안하다고 안해 그리고 부산엔 특히 심한데 리어카 끌고 지하철 타는 할줌마들 ㅡㅡ 제발 사람 다니는 쪽 말고 구석쪽에 세우고 에스컬레이터에 리어카 끌고 타지마세요!!!!!!! 짐 많으면 엘리베이터 타라고!!!!! 내가 반깁스 하고 목발집고 지하철 탔었는데 에스컬레이터 타기 힘들어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할줌마가 " 새파랗게 젊은게 왠 엘리베이터야? 이건 어른들이 타는거지 네가 왜 타냐면서 " 있는대로 면박주고 욕함 ㅡㅡ 다친 발 스치고

  • 14.08.19 21:38

    나 존나 억울해서 내릴 때 목발 집고 내리면서 내가 " 아줌마 눈 있음 보시라고 멀쩡하게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는 아줌마가 에스컬레이터 타야할까요 목발 짚고 있는 제가 에스컬레이터 타야 돼요? 왜 보지도 않으면서 막말하세요 저 언제봤다고 반말이에요 아줌마 손녀랑 딸한테도 이러세요? " 라고 말하고 내림 진짜 열뻗쳐서 ㅡㅡ 난 그런걸로 짜증낼때마다 내가 예민한건 줄 알았음 그리고 노키즈존... 싫으면 처음부터 잘하든가 ㅡㅡ 나 설빙 알바할때 존나 싫었던게 빙수그릇 개출구에서 받으면 왜 기저귀 뭉치 같이주는데!!! 주방에서 기저귀 버리면 안되거든요?ㅡㅡ 니 애기 똥 니들은 좋아도 우리한텐 더러운 똥이라고 똥!!!!!!

  • 14.08.19 21:39

    헐ㅋㅋ나도 부산갔다가 캐리어 짐 무거워서 엘리베이터 탔다가 어떤 할아버지인지 아저씨가 요즘 어린년들은.. 드립쳐서 진짜 개황당 미친ㅋㅋㅋ

  • 14.08.19 21:37

    애가 소리지르고 울수도 있어 근데 부모가 그걸 미안해하고 혼내고 주위 사람들한테 사과해야 그게 이해가 되지 적반하장으로 뻔뻔한 사람들이 너무많아ㅡㅡ 나 수영장 다니는데 샤워실에서 진짜 한 세걸음? 옆이 화장실인데 나 씻는데 그 옆에서 애 오줌 누게 하는 아줌마 진짜 황당ㅋㅋㅋ애도 초딩이었어ㅋㅋㅋ아 시발ㅋㅋ발에 오줌 묻을까봐 진짜ㅋ 개황당ㅋㅋ

  • 14.08.19 22:02

    2222222 진짜 이거임 애니까 떠드는거 어쩔수없지 근데 그걸 부모가 주변에 사과해야되는데 적반하장 존나많음.. 진짜빡쳐

  • 14.08.19 21:50

    노키즈존이 문제가 아니라 개념없는 분들 데려다 교육좀시켜야됌;; 공공예절도 가르쳐야돼 모르는 사람 많아;

  • 14.08.19 22:34

    흐앙 ㅠㅠ완전동감 ... 공공장소에서 정말 무개념인 사람너무많아...

  • 14.08.19 22:21

    내가 애 많은데서 일하며 배운거는 저런 엄마는 되지 말자....진심 이상한 부모들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지 애를 왜 거기다 놔두고 일보러 가요 미친ㅋㅋㅋㅋ 이모들한테 놀아주라고 해 하고 가면 뭐여 여기 애봐주는데 아닙니다

  • 미친 나도 명량보러 갔는데 이순신이 검에 새긴 글자 보면서 대사 읊조리는 부분에서 어떤 정신나간 아저씨가 전화 받는 거야 사람들 순간 다 쳐다봤는데 간단하게 하고 끊겠지 했는데 미친 새끼가 계속 받아 여기가 니 집 안방이냐 이 새끼야 사람들 다 그 쪽 계속 쳐다보고 나도 쳐다보고 내 앞에 앉은 아줌마랑 아저씨가 아저씨 통화 그만하세요 나가서 받으세요 이래도 꿋꿋하게 영화관 안에서 받음^^
    미친 새끼야 니 덕분에 그 때 무슨 말했는지 무슨 장면이었는지 생각도 안 난다

  • 그리고 옛날에 라이브 파이 보러갔을 때 뒤에 애새끼 데리고 온 부모 있었는데 애새끼가 호랑이 나올 때마다 저거 뭐야? 호랑이 왜 나와? 호랑이 죽은 거야? 사건 터질 때마다 장면전환 할 때마다 옆에 있는 지 아빠한테 쳐묻는 거야
    근데 아빠라는 인간도 애기 조용히 안 시키고 죄다 대답하고 앉아있더라 내가 계속 뒤돌아봐도 안 멈추길래 진짜 순간 존나 빡쳐서 뒤돌아서 5초간 쳐다봄 그 때 내 양 옆에 있던 사람들도 같이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중간에 나가길래 아 드디어 정신을 차렸구나 했는데 츄러스 사고 다시 들어오더라
    미친 들어와서 또 똑같이 함 시발 개빡쳐 미친 것들 부모부터 이 지랄이니

  •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나중에 애새끼가 뭘 보고 배우겠냐고 그 부모에 그 자식이지 난 노키즈존 존나 찬성
    제발 왜 노키즈존까지 만들어졌는지 댁들 행동 좀 되돌아보세요 무조건 욕하지 말고 팍씨ㅡㅡ

  • 14.08.19 23:56

    노키즈존 나도 찬성.... 하... 진짜 이런거 생각만해도 뒷골로 쫙 열뻗쳐... 짱시룸

  • 14.08.20 00:10

    난어렸을때안그랬어^^왜 남이 민폐를 이해해주길바래 그건당연한게아니고 민폐에요 이사람들아ㅡㅡ

  • 14.08.20 00:12

    나도저번에양구cgv갓다가ㅋㅋㅋㅋ복지회관에있는 영화관이라 원래 분위기가 어수선해보이긴하는데 내앞에 꼬마둘 엄마둘이렇게앉아가지고 꼬맹이가 계속 엄마..엄마...엄마...ㅋㅋ엄마는 들은척도안함ㅋㅋㅋ영화좀제발조용히봅시다

  • 14.08.20 00:15

    걍 방생하는게 애 키우는거가 아니자나여

  • 14.08.20 00:16

    맞아 진짜 애가 있고 없고가 뭔 상관이야 개념이 있고 없고 문제지

  • 14.08.20 06:38

    애엄마들도 문젠데 애아빠들도 문제고 그냥 저런 부류의 부모들이 문제!!!! 아무나 부모해 아무나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저런 부모들 보고 알았움 존나 감사하네 ㅅㅂ

  • 14.08.20 10:45

    어릴 때는 내가 신경을 안쓰고 몰라서 그랬나 아니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건가
    진짜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가 싶음 나는 절대 안 그러고 그렇게 안 가르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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