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노는날이라 아침에 내가 일찍 일어나서 말랑이 밥주고 아침을
하기위해 엄마제사때 고기로 강국을 귾이기 위해서 마늘과 양파를 장만고 채소들 넣고 만들고 찬밥 데워서 옆지기랑 아침먹고 큰넘
밥먹는 보고 옆지기랑 업스케어에 CGV에 가서 엑시트 아맥스간 예매하고 월남 쌀국수집에 가서 쌀국수로 점심먹고 팝콘과 탄산음료
사서 8층 아맥스 관에서 엑시트 영화 감상하고 모처럼 문화생활를 즐겼네 주차를 지하 6층에 해서 한참이 걸리네 마치고 귀가해서
있다가 옆지기랑 하석형 부부 픽업하여 율리정에 가서 고삐회 모임 하면서 저녁먹고 마치고 커피 한잔하고 해산해서 귀가해서 옆지기
내리고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 밀에서 삼십분 넘게 뛰고 스트레칭하고 샤워하고 귀가해서 7월을 마무리하고
7.30 별빛야영장,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 갈까
망설이다가 오늘도 폭염이라해서
참았다 아침밥 올리고 말랑이 밥주고
아침먹고 도시락 사고 씻고 차를 가지고
별빛 야영장에 가는데 하나로 마트까지는
순탄하게 잘 나와서 언양가는 국도가 갑자기
막혀버리네 겨우 가다가 천상에서 돌아서
장검으로 고속도로로 올려서 야영장으로
가니 겨우 출근시간 안에 도착해서 출근체크
하고 오늘도 혼자 보아야 해서 정리하고
피크닉을 받다보니 조금 바쁘다가 나아지네
도시락으로 점심먹는 피크닉 손님들이 닥처서
쉬는 시간 업시 하다보니 인력이 적은데다
여러가지 사항들 발생해서 쉬는사람도 불러들이고
겨우 마치고 퇴근 체크하고 퇴근길에 삼동으로 해서
웅촌에서 주유하고 귀가해서 큰넘과 옆지기랑 셋이서
장어로 저녁먹고 운동 갈려다가 더울때 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생각하여 티브 보다가 휴식
7.29 별빛야영장,
어지께
일찍 자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서 집안에
여러가지 챙기고 아침을 올리고 옆지기가
일어나서 아침밥과 반찬과 도시락을
챙겨서주네 아침밥을 먹고 샤워하고
행장 챙기는데 옆지기가 말랑이
밥도 챙겨주네 차를 가지고 가려는데
차키가 보이지 않아서 한바탕 소동이
나고 결국 스패아키로 차량 가지고 별빛
야영장으로 가는데 이상하게도 차량 증체가
거의 업네 휴가가서 그런가 보다하고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업무를 보는데
혼자서 해야해 약간은 더디게 되네 오늘도
피크닉 내방객이 평인인데도 만네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계속 업무가 연속하다 보니
아침엔 커피도 한잔 못하고 해서 커피
한잔 하고 오후 업무 시작하는데 야영장은
만석이지만 연박이 만코 받을만하네 퇴근무렵에
군수가 민정시찰와서 바쁘네 가고
나도 퇴근 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차량은 평소
처럼 증체가 제법 되넨 귀가하니 엠포 송인옥대표의
당신참 매력있다 라는 주문도서 생각보다
빨리 왔네 큰넘에게 외식 가자니 그냔 집에서
먹자네 아침에 안보이던 키가 저녁에 보이네
저녁먹고
티브이 보다가 휴식
7.28 청량산악회,박주순자결혼,
어제밤에 쇼파에서 자다가 바로 자면서 새벽에 양치질하고 볼일 보고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아침 오리고 말랑이 밥주고 아침먹고
도시락 사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야영장에 가는데 역시 일요일이라 차량 증체는 업고 차량은 제법 만네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업무 준비하는데 일요일이라 테크는 만석이고 아침부터 피크닉으로 오는 래방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네
오전에는 피크닉 래방객으로 혼줄이 나고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쉬는 시간도 업시 피크닉이 들어오고 두시 부터 야영객 손님이 들어와서
바쁘게 돌아가는데 피크닉 손님이 계속 들어와서 최고의 인원이 들어왔네 약370명정도네 마무리 하고 퇴근 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차량은 많은데 증체는 약간있어서 귀가 박주선(경순) 아들레미 결혼식을 12시에 센트럴웨딩에서 하는데 경조금만
계좌로 송금하고 청량산악회 정기산행인데 근무로 불참신고하고 주말 출근으로 행사에는 거의 못가네 옆지기랑 큰넘과 영화보러
갈려다가 늦어서 집밥으로 저녁먹고 티브보다가 휴식
7.27 별빛야영장,
어제 늦게 자서 깨우지 않고
뒷처리 몇가지 하고 말랑이 밥주고
국 데우고 밥솥에 밥으로 아침먹고
도시락 사서 씻고 행장 갖추고 차를
가지고 SS마트에 가서 어제 주문한 수박
찾아서 별빛 야영장으로 가면서 차량 증체가
업다 생각하니 오늘이 주말이네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큰넘이 몇일 있다가
간다고 해서 보험 들고 점심을 도시락으로
먹어면서 아침에 갖고간 떡과 수박도 가치먹고
오전 오후도 계속 바쁘서 자리에 뜰 시간이
업네 마무리 하고 퇴근 체크하고 귀가 하는데
차량은 많으나 증체현상 업시 귀가해서
스포츠센타에 갈려는데 동서가 저녁을 먹어러
온다해서 기다리다 사정이 있어 못온다네
그래서 옆지기 큰넘 셋이서 저녁먹고 쇼파에서
티브 보다가 잠이 들어서 아무것도 못했네
7.26 모친입제,
어제에 과음으로 느긋하게 일어나서 말랑이 밥주고 아침먹고 도시락 사서 별빛 야영장으로 출근하는데 역시 차량도 만코 차량증체현상이
드문 일어나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아침업무를 시작하는데 날씨도 더운데 래방객은 성수기라 만네 참으로 하루가
길게 느끼게 하네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화장실 핑게로 밖으로 나가고 해서 바쁜 하루를 마치고 퇴근 체크하고 귀가하는길에
삼동으로해서 덕하에 가서 통닭 찾고 동생 픽업해서 신정시장에 가서 떡과 고기 찾고 귀가 오후에 학오회 동기들 모임을
청구포크에서 하는데 불참 한다고 통보했고 집에 와서 어머니 제사 준비하고 사촌들 와서 저녁에 어머니 제사 모시고 마치고
음복 하는데 다들 차때문에 술은 못하네 가고 형제들끼리 한잔 더 하고 휴식
7.25 대학원모임,청우회,청총회,
새벽에 일어나서 대충 아침을 챙겨 먹어면서 옆지기랑 제사음식
준비하러 가자고 졸라서 진장동 하나로 마트에 가서 제수용품 몇가지를 사고 판매점에서 잔치국수와 김밥에 어묵으로 점심을
먹고 바로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제수 과일과 고기를 사고 옆지기랑 SK증권에 갈려고 하니 주차장을 몰라서 문수가
보이길레 Kb증권 주차장에 주차하고 김지점장과 애기하고 SK증권에 가서 옆지기 계좌개설 하고 신정시장에 가서 떡과 고기
주문하고 제수 음식을 몇가지 더사고 귀가해서 산 제수음식 집에 내려 놓고 걸어서 옥동에 있는 천서방 가서 대학원
모임하고
소주한잔하고 저녁먹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하면서 혼자서 술을 제법 마셨네 마치고
자리를 옴겨서 차한잔 하고 귀가해서
청총회를 송강정에서 모이는데 이제 연락이
와서 못가고 청우회를 감포생아구찜에서
하는데 불참통보 했고 큰넘 할머니 제사라고
대전에서 내렸왔네 애기 조금 하ㅏ다가 휴식
7.24 6Km 스포츠센타,
어지께 과음과 오늘 휴무날이라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휴대폰 보고
놀다가 말랑이 밥 주고 아침밥 데워서
먹고 정리하고 행장 챙겨서 차를 뒤에
주차해 두어서 찾는다고 둘러봐가
찾아서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
만지면서 런링 머싱에 꽉차서 운동은
저녁에 해야겠다 생각하고 기구 더 만지고
스트레칭 하고 샤워하고 마치고 나와서
주차타워에 차례를 기다리는데 약삼십분
기다려서 차례가되네 Kb증권에 가서 문수와
원기를 태워서 공고부근에 봉계창포숯불구이에
가서 열무냉면으로 점심먹고 Kb증권에 와서
커피 한잔하고 김지점장이 이번달 퇴직으로
후배 이양봉을 소개해 주어서 인사하고
귀가해서 정리하다 보니 옆지기 안경 다사
맞추어서 오네 옆지기랑 저녁먹고
다시 스포츠센타에 가서 옆지기는 샤워하러가고
트레이드밀에서 삼십분 넘어 뛰고 스트레칭하고
샤워하고 옆지기 만나서 귀가해서 티브 조금
보다가 휴식
7.23 윤승웅본인상,
새벽에 일어나서 일기예보 보고
오늘도 폭염이 예상되어 내방객이
많을걸 예상하고 아침을 올리고
말랑이 아침 주고 내밥 챙겨서 먹고
도시락 챙겨서 가방에 넣고
씻고 행장 챙겨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화요일이라 차량은 증체가조금
되네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어제 현황 듣고 집계내고 오늘 현황
만들고 모닝커피 한잔하고 업무개시
혼자서 업무를 보고 바쁘게 보내는데
영하부부가 찾아와는데 아이스커피를
사서 왔는데 점심시간때 바쁠때와서
애기 하고 놀다가지는 않고 점심먹고 왔다면서
가고 나서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오후업무에
혼자서 바쁘게 보네고 퇴근시간까지 바빠서
조금늦게 퇴근하는데 차량 증체는 조금되어서
귀가해서 행장 갖추어서 옆지기가 영하와 같이
울산병원 장례식장에 배달해 주어서 윤승웅선배
본인상에 문상하고 학옥회 회원 선배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저녁먹고 애기하면서 있다가 이동조 선배가
나와서 맥주 한잔하자해서 들어가보니 헐이 하는 가게네
한번 간다는게 안되었는데 우연히 치고는 맥주 한잔하면서
애기 하다보니 날짜변경선 지나서 나와서 영하와 택시로
귀가해서 휴식
7.22 중복,
새벽에
일어나서 일기예보 보고
오늘도 폭염이 예상되어 내방객이
많을걸 예상하고 아침을 올리고
말랑이 아침 주고 내밥 챙겨서 먹고
어제 준비한 삼계탕 가방에 넣고
씻고 행장 챙겨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월요일이라 차량은 증체가
되네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어제 현황 듣고 집계내고 오늘 현황
만들고 모닝커피 한잔하고 업무을 시작하고
혼자서 동분서죽으로 바쁘게 뛰고 점심에는
봉지 삼계탕을 데워서 먹는데 김우상씨와 나
둘이서만 먹고 다른사람은 더워서 안먹고
오후에도 날씨가 좋아서 예약자가 늘어나서
퇴근시간까지 바빠서오바해서 퇴근하는데
차량의 증체도 조금있고 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대공원에 갈려다가 등산아카데미
22기 강의 시간표 확정 짓고 통보하고
티브이 보다가 휴식
7.21 안전회의,
새벽에
일어나서 볼알보고 티브에
날씨관련 뉴스를 볼려니 하는곳이 업서
이것 저것 보다가 날씨 뉴스 보고
옆지기가 일찍일어나서 아침을 챙기면서
도시락을 사주네 옆지기랑 아침먹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야영장으로
출근하는데 빗방울은 여전히 떨어지고 있네
바람도 조금 불고 평소보다 주말인데도
차량은 적고 빠르게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오늘은 이틀동안 휴장을 해서
야영장 안이 깨끗하네 시설선생님은 태풍
잔해정리 한다고 바쁘시네 정리히고
도시락으로 점심 먹고오후 근무도 바쁘게
돌아가고
퇴근 무렵에 안전회의를 한달에 한번 하는데
거의 전달 수준이고 마치고 수박과 치킨으로
먹고 퇴근하여 옆지기랑 저녁먹고 식자재
마트에
가서 내일 중복에 먹을 삼계탕 사서 주유소에
가서
주유하고 신청한 상품 찾고 스포츠센타에
가서
시간이 업서 운동은 못하고 샤워만 하고
귀가해서
옆지기랑 티브이 보다가 휴식
7.20 태풍,
새벽에
일어나서 티브에 다나스 태풍의 진로와
관련 뉴스를 보고 오늘은 휴장 이지만
출근해야 하므로아침밥을 올리고 밥과
국을 데우고 반찬으로 아침먹고 도시락을
사서 출근을 하는데 비가 만이 오는데
차량은 제법 다니네 주말이라 크게
증체는 업지만 다들 조심헤서 운전 정토사
지나서 오르막에 사고 나서 처리중이네 별빛야영장에
도착해서 도랑에 물이 제법 불었네 휴자이니
별 할일은 업고 전화 받는것과 다른일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다나스 태풍의 추세를 살피자
사무실
뒤에 공사장에서 노사와 이물질로 도로가에
하수도
입구 치우다가 강풍에 우산을 세번이날려서
엉망이
되어서 버리고 비를 제법 맞았다 우중속에
퇴근
체크하고 차를 가지고 오는데 증체는 별로 업는데
속도는
약간 느리네 귀가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티브보다가
스포츠센타도 못가고 청옥회 낮에
보신하러
가는데 출근하느라 못가고 휴식
7.19 6Km 스포츠센타,
태풍이 온다고 해서 휴장이라서
쫄다구인 내가 휴무다 갑자기
휴무라서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분리수거하고 차량 바로 주차하고
말랑이 밥주고 혼자 밥 먹어려다
아버지 제사때 남은 고기로 강국을
끼리서 옆지기랑 늦은 아침먹고
말랑이 밥주고 등산아카데미 22기
강의 시간표 수정해서 만들고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밀에서 삼십오분넘게 뛰고
스트레칭 하고 샤워하고 귀가해서
옆지기가 모임 가면서 로타리까지
택배해주어 남부서 옆 대통횟집에 가서
중딩 동기들 만나서 소주한잔하면서
저녁먹고 총무인 지서장 염려로 친구들이
마니 참석했네 김명숙 교장선생님과 다물단
저녁을 해신탕에서 예가로 바뀌었는데
같은시간이 불참, 동기들 모임이 마치고
이차로 노래방 가서 한곡하고 한잔 더하고
중간에 먼저 나와서 택시로 귀가해서 휴식
7.18 6Km 스포츠센타,
새벽에 일어나서 컴퓨터에서 등산아카데미
22기 강의 계획표를 작성해서 강사회에
보내고 띄우고 말랑이 밥주고 도시락 사서
반찬 옆지기가 만들어 놓은것 넣고 아침먹고
씻고 행장 갖추어나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비도 마니 내리고 도로에도 차량 증체가 되어서
오십분 넘어서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태풍이 온다고 전화 문의가 엄청 마니 오네
야영객은 평소 보다 사분의일 밖에 안되는데
전화로 바쁘게 보내고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오후근무하는데 내일과 모레를 태풍으로 결정
되어서 공지에 띄우고 문자를 보내고
내일은 내가 쉬고 모레는 다른사람이 쉬기로
톼근을 준비하고 현황 내고 퇴근 체크하고
퇴근하는데 차량은 많은데 증체는 조금 밖에
안되어 귀가해서 옆지기랑 제사때 남은 나물로
비빕밥을 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스포츠센타에
가자니 안간다네 혼자서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밀에서 삼십오분넘게
뛰고 스트레칭하고 샤워하고 귀가해서
티브보다가 휴식
7.17 깅사회,
새벽에 일어나서 책좀 보다가
다시 조금 자고 일어나서 씻고
행장 갖추고 아침먹고 차를 가지고
혁신도시에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보는데 지난번 시험실이네 공부도
안하고해서 하다보니 또 불합격이네
귀가해서 22기 강의 시간표 만들고
큰넘이 오후에 대전에 올라간다고 해서
점심을 냉면으로 먹자고 해서 옥동에
함양냉면에 가니 장사를 하지 않아서
부근에 잇는 얼큰이칼국수 샤브샤브집에
가서 점심먹고 울산역에 가서 큰넘 보네고
귀가길에 역앞 공원에서 말랑이 운동시키면서
산책하고 귀가해서 버스로 우란상고까지 가서
하나로 나트 옆에 종로쭈꾸미에 가서 저녁먹고
커피 한잔 하면서 33기 시간표 조정하고 다른회의
하고 로타리 남부경찰서 옆에 느티나무에서 등산
아카데미 13기 모임에 초대를 해서 늦게 가니 마치는
시간이라 장소를 옆에 실내 포차에 가서 핮잔 하면서
애기하고 놀고 마치고 택시로 귀가해서 빗설거지 하고 휴식
7.16 유단자모임,홍보OB,
어제 압버지 제사 모시고 늦게 자서
새벽에 못일어나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버지 제사 지네고 난 뒷처리 혼자서
하다가 옆지기 일어나서 같이하고
큰넘 깨워서 같이 아점 먹고 계속
뒷 설거지 하다가 보니 시간이 마니
지나가서 큰넘하고 옥동에 다이소를
거쳐서 롯데마트로 가서 사고 또
야음동에 홈플러스에 가서 마저 사고
텃밭으로 바로 가서 채소를 채쥐하고
큰넘은 풀 뽑고 마치고 귀가해서
마을 버스로 대공원 동문옆에 있는
조피나 메밀묵에 가서 유단지 모임에
참석해서 소주한잔하고 저녁먹고 마치고
김영관형님의 택배로 귀가
홍보OB모임을 리스덕에 한다는데
불참통보, 귀가해서 휴식
7.15 부친입제,
새벽에 늦게 일어나서 책 조금 보고
아침 지워서 먹어려고 하니 옆지기가
챙겨서 주네 먹고 도시락을 사서 챙겨주네
씻고 행장 챙겨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차량은 많어면서 증체가 중간 중간 되네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 하고 인쇄해서
주고 오늘 월요일이라도 고객이 많네
혼자서 하는데도 정신업네 점심은
도시락으로 먹고 다른사람이 바쁘게
떡과 통닭 주문하고 오후근무 바쁘네
그렇게 오후를 보내고 퇴근시간에도
사람이 와서 조금늦게 퇴근 하여 오니
차량이 많어면서 중간중간 증체가 되네
귀가해서 옆지기가 아버지 제사 준비를
큰넘과 동생과 하느라 고생이 만네
저녁먹고 제사준비하니 사촌들 속속와서
제사모시고 마치고 음복하고 사촌들 가고
동생들 가소 마무리 작업 하는것 보고
쇼파에서 휴식
7.14 장명희부친상,
새벽에 늦게 일어나서 책 조금 보고
아침 데워서 먹고 씻고 행장 챙겨서
별빛야영장으로 가는데 차량은 많으나
막히지 않고 잘 나가네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 하고 숲 체험장 리스트 인쇄해서
주고 오늘 일요일이라 피크닉 고객이 많네
두사람이 하는데도 정신업네 점심은
시설선생과 앞에 GS마트에 가서 도시락을
매식해서 먹고 다른사람이 바쁘게 될까
사무실에 가서 야영객을 입력시키는데
만석이라 바쁘네 차량과 정신업시 보네는데
국방이 앞 오리집에 와서 먹는다고 오라네
그림에 떡이지 주말은 바쁜 데 국방처럼 한가하게
먹을 수가 있나 국방요 다음엔 봉숭 사서 좀 주소
말이라도 고맙십더 마무리하고 퇴근하느데도
차량은 만어나 증체 안되어 귀가해서 옆지기
시장 봐 온걸 들어 오리고 집안 정리및 음식 정리
도와주고 장명희 부친상은 영덕이라 못가고
조연국 계좌로 송금하고 늦게 옆지기와
라면과 만두로 저녁먹고 책 보다가 휴식
7.13 3Km 주전바닷가,
새벽까지 고스톱으로 놀다가 내눈치
보고 쉽게 마치지지 않네 세시 가까이
되어서 자리에 누워 눈 부치고 새벽5시
넘어 일어나서 주전 해변 한바구 돌고 와서
컵라면 챙겨서 어제간 반대반향으로 귀가해서
컵라면으로 아침먹고 말랑이 밥 챙겨주고
씻고 행장 챙겨서 출근하는데 주말이라서
차량 증체는 업네 학오산악회 주암계곡 산행인데
출근으로 불참 신고 하고 별빛 야영장에 와서
출근 체크하고 두사람이 하니 수월네 점심도
라면으로 먹고 오후근무 하는데 만석이라 바쁘서
진땀이 나네 낮에 MS웨딩에 순식이 아들레미
결혼식에 옆지기가 참석해서 축하를 해주고
마치고 차량이 많아서 약간 만 막히네
옥동에 문수산 상황삼계탕에 가니 장소를 착각했네
복계천에 상황 삼계탕에 가서 꼬꼬모임에 참석해서
삼계탕으로 보신하는데 진광후부부가 뒤에 오네
분위가 대충 부부 모임으로 마니 바뀌어 가네
대공원으로 가는데 차량으로 바로 귀가해서
집안 정리 하는데 내방정리 하다가 쇼파에서
그대로 다운 되었다가 나중엔 내려와서 휴식
7.12 남구육상연합 단합대회,
어지께 과음으로 새벽 늦게 일어나서
아침 언저놓고 책을 조금 보고
말랑이 밥주고 혼자서 밥 챙겨 먹고
도시락 사서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 야영장으로 출발하여 가는데
차량 증체는 금요일인데 마니는 안되네
중간에 범서에서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 체크하고
오늘은 만석인데 혼자서 안내를 해서
바쁠것으로 예상 피크닉 손님도 적네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하석형님이 아들둘이와
점심먹고 왔네 차 한잔 대접하고 애기하고
가고 나서 오후근무하는데 퇴근시간 임박해서
너무 바쁘서 조금 늦게 퇴근하여 여 남구육상연합
이사회 겸 야유회를 주전동 펜션188번에 가는데
엄청 걸리네 펜션에 늦게 가서 장어구이 새우 구이해서
소주 제법 먹고 게임도 하고 소고기에 소주 한잔 더하고
셋이서 고스톱을 새벽까지 노는데 당국에 협조하고 휴식
7.11 7Km 스포츠센타,
어제 과음으로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어물정 거리면서 휴대폰 만지작 거리다 말랑이 밥 주고 내밥 챙겨서 먹고 어제도 책 못 본것 아침 부터 오전내내 책을 보는데 진도는 그다지 나가지 않네 옆지기 일어나서 점심 준비 할때 말랑이 데리고 아파트 주변에서 운동 시키고 발 싯기고 옆지기랑 점심 먹어면서 못다한 애기하면서 밥먹고 스포츠센타에 가서 지붕개량하고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밀 에서 삼십분 넘게 뛰고 스트레칭 하고 샤워하고 귀가 해서 주차하고 에스에스마트에 가서 옆지기 심부름 하고 귀가해서 쉬다가 영하하고 만나서 옥동 대공원 앞에 몽중해에 가서 학옥회 모임에 참석해서 소주한잔하고 저녁먹고 마니 웃고 놀다가 일부가 동경구락부에 가서 소주 맥주 한잔 더 하고 김성곤 법무사가 계산을 하시네 마치고 귀가길에 마트에서 아이스 깨기를 하나씩 먹고 3차로 로 노래방 가자는데 가다가 빠져서 귀가해서 휴식
7.10 7Km 스포츠센타,
오늘은 야영장 가지 안는날이라 느긋하게 일어나서 말랑이 밥 주고 아침밥을 올려놓고 책 조금 보다가 아침밥을 정이 해 놓고 휴대폰을 보니 여러 가지 사항이 있어 컴퓨터에 찾아 보고 하다 보니 옆지기가 아점으로 준비 하는 사이에 찾아 볼것 찾아보니 근방 시간이 가네 옆지기랑 아점을 먹다가 여러가지 칭찬을 마니 하네 자숙해야지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밀에서 사십분넘게 뛰고 스트레칭하고 샤워하고 비가 제법 내리네 바로 영락원에 가서 최경록 모찬상에 문상 하는데 서용걸형이 큰사위네 애기 하다가 마치고 나와서 귀가해서 주차하고 마을버스로 신정시장 가서 환승해서 마그넷트에 내려서 명촌 순두부 보쌈에 등산아카데미21기 발대식에 가서 소주한잔하고 저녁먹고 수료생이 집까지 택배해 주어서 귀가해서 휴식
7.09 김현수부친상,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평 두시간
가량 책을 보는데 진도는 마니
나가지 않네 아침밥 준비하고 말랑이
밥주고 도시락 사고 반찬은 옆지기가
저녁에 준비해놓았네 혼자서 아침먹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야영장으로
출근하는데 일인데 차량증체는
별로 심하지 안고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오전 근무하는데 혼자서
여유가 있게 되네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오후 근무도 날씨가 쌀쌀해서 피크닉 고객도
적고 야영객도 뜸하네 마치고 퇴근 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차량은 많은데 증체는 조금 밖에
귀가해서 옆지기랑 집밥으로 저녁먹고 행장 챙겨서
북구청 ㅏㅍ에 있는 씨티병원에 장례식장에 가서
김현수 부친상에 문상하고 처남,친천 처남들과
애기 하다 보니 스포츠센타에 마칠 시간이라 못가고
바로 귀가해서 휴식
7.08 별빛야영장,
어제 저녁에 못한거 새벽에 일어나서
두시간 넘게 책을 보는데 진도는 마니
나가지 않네 아침밥 준비하고 말랑이
밥주고 도시락 사고 반찬은 옆지기가
저녁에 준비해놓았네 혼자서 아침먹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별빛야영장으로
출근하는데 월요일인데 차량증체는
별로 심하지 안고 야영장에 도착해서
출근체크하고 오전 근무하는데 혼자서
여유가 있게 되네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오후에 덕하에 뒷집 전기 증설로 로 동생에게
심부름 시키고 오후에도 조금 한산하게
보내고 마치고 퇴근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중간에 차량 증체현상이 조금있고 차량이
만네 귀가하여 옆지기랑 저녁먹고 대공원으로
갈까하는데 친구들이 전화와서 영하와 로타리에
공업탑사우나앞 축산식육에서 이사장이 장어를
갖고와서 구이하면서 친구 다섯명이서 소주제법먹고
문수차를 대리운전에 옥동까지 영하와 택배해 주어
귀가해서 휴식
7.07 6Km 스포츠센타,
새벽에 일어나서 책 조금 보고 아침 올려놓어니 옆지기가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하는데 같이 아침먹고 도시락을 챙기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차를 가지고 별빛 야영장에 가는데 일요일이라 차량증체가 업네 도착하여 출석체크하고 일요일이라 어제에 이어서 야영객도 만원이고 피크닉 방문객이 가장만네 바쁘게 보내고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커피한잔 하고 보이차도 한잔 하고 오후에도 역시 바빳다 마치고 퇴근 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차량은 많았지만 증체는 업었다 귀가해서 옆지기와 저녁먹고 어제 오늘 엠포 제주세미나에 못가고 소식을 들어니 재미나게 보냈네 옆지기랑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밀에서 사십분 안되게 뛰고 스트레칭 하고 샤워하고 옆지기랑 귀가해서 티브이에 미우새
보고 다른거 보다가 휴식, 청진회를 한우장터에서
하는데 옆지기만 참석하고 청진회 깃발도 보냈다
7.06 김영찬부친상,
새벽에는 어제 늦게 자는 바람에
조금 듲게 일어나서 망앙이 밥주고
아침밥을 찌게 데워서 먹고
도시락을 사서 동생에게 줄 카피본
경비실에 맡기고 별밫야영장에
출근 하는데 차량증체 업어서 보니
토요알아네 출근체크하고 주말이라
어제부터 만석이고 오늘도 만석아러
바쁘겠네 아침부터 전화가 엄청오네
오늘부터 8월 예약신청이 시작되어
10시 넘어니 피크닉 고객도 많아지네
도시락으로 점심 먹는데 나가서 먹고
들어오는 사람이 만네 나도 고려해 보자
오후에도 역시 계속 바쁘네 마치고
퇴근체크하고 귀가하는데 차량은 많은데
증체는 안되네 귀가해서 행장 고쳐서
북구청 앞에 울산전문장례식장에 가서
울산유도협회 감영찬 부친상에 문상하고
시락국으로 저녁 먹고 귀가
엠포세미나를 제주에서 1박2일로 하는데
출근으로 불참 했는데 소식은 재밋게 지네내
스포츠센타는 내일 가기로 하고 책보고 휴식
7.05 10Km 스포츠센타,
새벽에 일어나서 오늘이 월래는
출근해야되는데 7월이 성수기라서
월차를 월초에 사용하라 해서
거의 강제로 휴무 하라네 그래서
새뱍에 말랑이 데리고 텃밭에 가서
체소 오이 가지 고추 겟잎 따고
풀 제거 작업하고 마치고 노다가
문수구장에서 말랑이 운동 시키고
귀가해서 아침먹고 말랑이 밥주고
컴퓨터에 잠깐 안자서 등산아카데미
22기 강의 계획표를 작성 하다보니
시간이 마니 잡아먹네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밀에서
한시간 넘게 뛰고 스트레칭하고 샤워하고
귀가해서 군만두로 늦은 점심 떼우고
쇼파에서 자불다가 일어나서 옆지기와
저녁먹고 늦게까지 책 보고 휴식
7.04 별빛야영장,
새벽에 일어나서 책 조금보고 휴대폰 보고 말랑이 밥주고 내 아침 을 챙겨서 국을 데워서 먹고 도시락 챙기고 씻고 행장 챙기어 차를 가지고 야영장으로 출근하는데 역시 평일에는 차량 증체가 있네 다른날 보다는 증체가 약하네 별빛야영장에 가서 출근체크하고 현황 파악하고 통계하고 커피한잔하고 오전근무하는데 래방객이 마니 오네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커피 한잔하고
오후에는 신청자 추첨이 있어서 주사가
등억야영장에 가서 혼자서 꼼짝도 못하고
사무실에서만 있다가 퇴근 체크하고
퇴근길에 증체가 되는데 다운동 아카데미
클라이밍장에 가서 텐트 교체해서 귀가해서
옆지기와 저녁먹고 스포츠센타에 가야되는데
피곤타고 쇼파에서 자다가 일어나 보니 시간이
늦어서 못가고 티브 보다가 휴식
7.03 6Km 스포츠센타,
새벽에 일어나서 책 조금보고 휴대폰 보고 말랑이 밥주고 내 아침 먹어라니 옆지기 차려주네 도시락 챙기고 씻고 행장 챙기니 옆지기가 먼저 절에 간다고 나가네 차를 가지고 7월 들어 첫 출근인데 역시 평일에는 차량 증체가 있네 다른날 보다는 증체가 약하네 별빛야영장에 가서 출근체크하고 현황 파악하고 통계하고 커피한잔하고 오전근무인데 혼자 하니 제법 바쁘네 도시락으로 점심먹고 오후근무에도 역시 바쁘네 마치고 정리하다보니 퇴근시간이 조금늦네 퇴근길 역시 차량증체가 제법되네 풀렸다가 막히기를 반복되네 시간상으로 바빠서 대현동 주민 자치센타에 가서 청소년 선도 지도회 7월 이사회에 참석해서 회의하고 도시락 비빕밥으로 저녁먹고 스포츠센타에 가서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밀에서 삼십분 넘게 뛰고 스트레칭 하고 샤워하고 귀가길에 다운동 아클장에 갔더니 문이 잠겨있어 허탕하고 귀가해서 책 조금보고 휴식
7.02 10Km 스포츠센타,
새벽에 일어나서 책 보고 말랑이 밥주고 내밥 챙겨서 먹고 스포츠센타 가는길에 주유소 가서 주유하고 케시백 포인트로 상품 신청하고 스포츠센타로 가서 운동기구 만지고 트레이드밀에서 뛰는데 중간에 볼일보고 한시간넘게 뛰고 스트레칭 하고 샤워하고 KB증권에 주차하고 김점장과 정회장 셋이서 신정5동 고기집에 기계냉면 하는집에 가서 열무냉면으로 점심먹고 정회장이 계산하네 다시 KB증권에 가서 커피한잔 하고 로타리에 로타리마크사에 가서 어제 맡긴 깃발 찾아서 삼성디지탈 서비스센타에 가서 휴대폰 충전이 안되어서 수리 갔더니 교체비가 약5만이라네 비사네 간지메 휴대폰 필림교체 서비스 받고 마치고 귀가해서 책 좀 보고 휴대폰 사진 외장하드에 옴기고 옆지기가 카레로 저녁을 해서 같이 먹고 티브 보다가 휴식
7.01 10Km 옥동산,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 이번주에 근무를 바꾸자해서 오늘 노는날이라 느긋하게 일어나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고 놀다가 옆지기와 아침먹고 오늘이 스포츠센타가 노는날이라 행장 갈아입고 옥동산으로 가서 솔마루길을 하늘다리로 해서 대공원으로 거쳐 현충탑 도로에서 내려가서 현충탑 참배하고 6 25참전비에 아버지 삼형제 찾아보고 정문으로 해서 나와 유림아구찜이 얼큰 칼국수로 바뀌어서 들어가 얼큰칼국수로 점심 샤브샤브에 버섯 미나리먹고 칼국수 해서 먹고 야채죽으로 마무리하는 요리네 귀가해서 씻고 휴식 농장주에게 저녁대접을 하기위해 율리정에 가서 한식으로 저녁먹고 커피숖에 커피까지 제공되어 커피 한잔하고 놀다가 귀가해서 6월 훈지 정리를 하는데 6월달 133Km밖에 모하고 토탈 941Km다 칠월에 분발하자 책 조금 보고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