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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버거 캘린더(일력) 📆 [D-396] 24.6.20(151) 지훈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한정민H 추천 0 조회 452 24.06.20 06: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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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07:17

    첫댓글 울 지훈님의 첫 노래는 🩵🎶your song 🎶🩵 이였어요 ~~^^
    흰색반팔티에 청바지를 입고 계셨죠 ~~^^
    이 아이에게 옛 추억을 행복하게 떠오르게 해주었던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이 아이를 행복하게 웃게 만들어 주는 나의 스타군인 보석인 일병 김지훈님 정말로 너무나도 고맙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울 스타군인 보석인 일병 김지훈님 🩵🩵
    기다림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 나의 아티스트님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행복하게 신나게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하소서 🦋🦋

  • 24.06.20 07:19

    훈모닝
    사람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놓는, 따뜻하면서 여운이 남는 지훈님의 She's Got A Way를
    처음듣고 잠을 못 이루던 날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그 날처럼 여전히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 24.06.20 08:03

    훈모닝^^ 지훈님 노래가 처음 들었을 때는 어.잘하는데 발음 좋고 감성 좋고.. 근데 심사평은..엥..동의안됨. 그렇게 알게된 지훈님의 흔적을 찾으니 어쩜 주옥같은 노래들이 그렇게 많은지.. 진짜 우리 지훈님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길요. 오늘도 음악과 함께 즐겁게 시작~~! 눈을 떠! 떠! 날 깨워져 김지훈

  • 24.06.20 07:27

    지훈님 안녕~~반말아님 ㅎㅎ ㄷㅋ에서 예쁜웃는모습 앳띤얼굴로 안녕~~할때 전쓰러졌다는요~~지금도그영상을보며우리곁에 지훈님 함께할수있는것같아서 자주듣고있네요 더운날씨 건강챙기시고 오늘도사랑합니다🩵

  • 24.06.20 07:38

    지훈님🩵 훈모닝~
    지훈님을 티비에서 처음 본 날, 생눈으로 처음 본 날 모두 잊을 수가 없어요😍
    볼수록 빠져들어서 지금도 생눈영접하려고 애쓰고있답니다ㅎㅎ
    보고싶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4.06.20 07:45

    네ᆢ지훈님은 감성보컬 맞습니다ᆢ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ᆢ그의 마음이 우릴 움직이는 거겠지요ᆢ항상 따뜻한 위로 받습니다ᆢ평생 가야지요~^^

  • 24.06.20 07:53

    지훈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뭐지...왜 눈물이 흘렀지? 저의 마음을 터칭하는 지훈님의 목소리 제 최애입니다🩵

  • 24.06.20 08:07

    훈모닝~~
    울림있는 지훈님의 목소리는 어디서 들어보지 못했던 아주 새로운 느낌 이었어요
    그 가슴 떨림으로 오늘도 지훈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도 지훈님에게 좋은 하루 이기를 바라요

  • 24.06.20 08:15

    지훈님을
    첨 만난날
    온 몸에 전율이 쫙~
    날 설레게하는 분 💙

  • 24.06.20 08:17

    훈모닝입니다
    첫 목소리로 몰라봐서 죄송해요. 하지만 지금은 지훈님 노래에만 심장이 반응하니 조금 봐주세용^^♡ 오늘도 내일도 보고 싶습니다.

  • 24.06.20 08:22

    지훈님의 목소리에는 분명 무언가가 있었어요 뭐라 표현할 순 없지만 듣는 순간 느껴지는 차별성?? 희안한건 매번 노랠 부를 때면 다른 분이 되었다는거에요 매번 목소리를 바꿔 끼우는 듯.. 목소리 장인 명창 김지훈님 그 목소리 그 노래들 모두 최고👍 오늘 하루도 아낌없는 재능 기부 하실테죠🎤 더위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24.06.20 08:24

    지훈님을 처음 더캐에세 "안녕"을
    살짝 주줍은듯 웃는 모습 지금도 생생합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 24.06.20 08:29

    훈모닝~ 매일 아침 지훈님의 노래로 하루를 시작하며 지훈님보다 어쩌면 더 지훈님의 목소리 특징을 더 잘 알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는 아침입니다. 특히 가사 뿐 아니라 곡을 꿰뚫는 감정 전달은 지훈님이 최고인 것 같아요. 오늘 지훈님의 많은 곡들 중에서 저에게 특별히 더 다가오는 노래는 어떤 곡일지...기대하며 플레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내일 만나요.💙

  • 24.06.20 08:37

    감성보컬~음색천재~ 미소천사~
    오늘도 응원합니다~

  • 24.06.20 08:40

    지훈님의 노래는 마음을 움직이고 심장이 바운스하게 만들고 눈과 귀를 지훈님께 고정시키는 마력이 있습니다.
    끝까지 지훈님을 응원하며 그 자리에 잘있겠습니다.

  • 24.06.20 08:47

    처음 지훈님의 노래를 들었던 그 때라면.. 흰티에 청바지는 진리구요🤣 푸들머리에 수달 앞발같은 손... 그리고 거침없이 시작된 유어송... 네네 그 때가 절대 잊혀지지 않네요.👨‍🎤🦦👕👖
    오늘도 훈데이 되시길요🫡🫡
    we 🩵 giragira.

  • 24.06.20 08:50

    지훈님, 오늘도 굳모닝!
    전 지훈님의 음색이 넘 좋아요. 그리고 무엇인가 울림이 있는 목소리도요.
    지훈님 노래에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그래서 킹왕짱 좋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4.06.20 08:50

    전 지훈님 노래로 코제를 처음들었어요. 그때의 떨림은 잊을수가 없어요. 절 여기로 이끈 노래죠.
    오늘도 훈모닝합니다^^

  • 24.06.20 09:06

    지훈님 목소리에 반해 지금 훈버거의 삶을 살고있네요.
    매일 지훈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게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하실까 감탄을 하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 지훈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입니다.
    오늘도 지훈님 안에서 행복하겠습니다.

  • 24.06.20 09:14

    훈모닝~~
    지훈님 노래로 하루를 시작하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 24.06.20 09:29

    안녕🎶지훈님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눈과 귀가 환해지면서 후광이 비치더니 리베라소년합창단의
    Santus가 울려퍼지는거 같았어요🌞
    일상이 된 지훈님의 노래도
    여전히 감동과 경이로움을 주네요. 늘 어메이징한 지훈님!! 오늘도 덥지않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24.06.20 09:38

    훈모닝♡ 더캐 첫무대에 걸어나오시는 모습, 미소지으며 수줍게 인사하시는 모습 그리고 빨래의 안녕 부르시는 모습
    너무 사랑스런 첫 모습이 오래오래 남아있어요
    오늘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 24.06.20 09:48

    어째 지훈배우님이 부르는 노래소리를 들으면 가슴 깊숙이 파고 들어오나요? 이유를 아시는 훈버거님분 설명해 주세요.

  • 24.06.20 10:02

    머라 설명할 수 없어요~~첨본건 ㄷㅋ였는데 그 때는 사실 잘 몰랐어요ㅜㅜ지훈님 매력을 ㅍㅌ때 등장하는 모습
    (ㄱㅅ의 수양대군역의 ㅇㅈㅈ가 최고로 알려져있는데 제게는 지훈님이 최고)부터 알아버렸죠~~근데 지훈님의 노래는 알면알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빠져버리죠~~말로는 셀명안되는 그 무엇🩵🩵🩵🩵🩵

  • 24.06.20 10:30

    TV에서 흘러나오는 내가 술래가 되면 에 홀리듯 몰입되던 순간 떠오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떠올릴 수 있을것 같구요.

  • 24.06.20 14:57

    첨 유어송을 들었을땐 이거 뭐지? 하고 귀가 번쩍 띄였는데, 꼬제를 듣곤 충격의 도가니 였어요. 크오에선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독특한 창법이랄까..한 노래에 다양한 색깔의 목소리가 들리고...거기에 감성과 표정도 압권!
    덕분에 귀호강,눈호강을 제대로 누리고 있지만, 지훈매직이라는 후유증이 길게 남을것 같아요.^^

  • 24.06.20 11:13

    딱봐도~ 대충봐도~ 뮤배구나 싶은 뽀글머리 흰티 청바지 운동화 차림 훗~!! 귀여움
    그리고 강렬한 노래의 시작 마~~~!!
    그리고 귀가 녹을것 같은 가성
    그리고 이야기 하듯 부르는 노래와 반짝이는 눈빛
    잘하네 일단 찜!😄
    지훈님과 첫만남을 추억해봅니다

  • 24.06.20 12:02

    지훈님을 알고부터
    아침에 눈 뜨는게 즐거워졌습니다
    지훈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요~~
    무더위가 계속되네요ㅠㅠ
    지훈님도 훈벅님들도 건강하세요🩵

  • 24.06.20 12:15

    지훈님의 노래는 첫소절부터 그냥 심쿵입니다 😍
    나타나줘서 참 고마워요
    여름 노래 선물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 24.06.20 12:17

    지훈님의~ 소리엔 뭔가!! 마음을 홀리게 하는 마법같은 매직이 잇다니깐요 ㅎㅎ~
    꼬제는 들을때마다 감동이고 사랑입니다^^


  • 24.06.20 12:22

    맞아요~단 네 글자 지훈매직~🩵

  • 24.06.20 13:19

    처음 들었을 때 부터 의심의 여지 없이 확고한 제 취향의 음색🤭 그리고 뉘앙스 미쳤...!

  • 24.06.20 13:54

    지훈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 저~~밑바닥으로 부터 뭔가 몽글거리기도하고 찡하기도 하고...그냥 좋아요~ 평생 응원할꺼니까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오늘도 충만함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24.06.20 14:36

    음… 지훈님의 노래를 처음 들었던 추억 Your song 본방이었는데 아~노래 잘하는 풋풋한 청년이구나 거기까지..😭 지훈님의 진면목을 단번에 알아채지 못한 저의 부족한 안목을 반성합니다😍 지훈님의 열렬한 팬이된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오늘도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 24.06.20 15:46

    지훈님의 첫겨울 첫소절의 알람을 듣고 깨는 어느날, 너무 잔잔해서 잠이 확 깼어요~ 지훈님의 목소리가 좋습니다~

  • 24.06.20 18:19

    귀로는 멜로디와 가사를,
    마음과 영혼으로는 목소리를,
    같은 곡도 부르는 목소리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
    언어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으로 듣게 된 지훈 배우님의 목소리..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목소리로 느껴지는 사람 됨.
    오늘도~
    지훈 배우님이 참 좋습니다..🩵🙆🤭

  • 24.06.20 18:11

    항상 처음처럼 설렘으로 지훈님을 만나요♡ 그래서 행복하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24.06.20 20:32

    진짜 잊을 수 없죠 그날 이후 평생 지훈님 공연 무대 다 함께 하기로 맘 먹었으니까요🥹오늘도 고생했어요 푹 쉬어요 지훈님☺️

  • 24.06.20 21:30

    지훈님 목소리 처음 듣고 제대로 덕통사고를 당했어요.
    그동안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여러명 있었지만 지훈님은 처음부터 다르더라구요.
    덕통사고란게 이런거구나 싶었죠.
    지훈님에겐 뭔가가 있어요.
    그 뭔가에 늘 치입니다..헤에에 ☺

  • 24.06.20 22:18

    지훈님~~앞으로 제가 어떤 시간들을 보내게될지 모르겠지만,,,
    지훈님의 노래가 제게 왔던 그 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아요~~^^
    지훈님은 저희에게 아주아주 소중한 분이랍니다~~
    그 사실을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 24.06.20 22:46

    지훈님께 딱 꽂힌 그날을 어찌 잊겠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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